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보급판 문고본)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지금 슬프구나. 자 이제
벗어나야 겠다.. 그리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라고...

 

무슨일이든지 자신을 똑바로 쳐다 볼 수 있는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자신에게 너그러울 것...

너무 많은 생각 그리고 타인에 대한 마음이

오히려 자신을 구속할 수 있는 것 같다...

 

난 나에게 좀더 너그러울 것...

단 그 순간 순간에 항상 진실할 것...

그럼 나에게도 좀 너그러워 져도 될 것 같은데...

 

"지금 당신앞에 있는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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