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꿈꿔라3》
김정, 이정아, 이윤선 지음
곽영직, 이덕환 감수
동아엠앤비 출판사

 



유대인들은 자식 농사가 최대의 교육법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 인구의 0.3%밖에 안되는데 유대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30%인 비결이
교육이란 걸 잘 알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도록 키우는 밥상머리 교육법, 탈무드, 하브루타 등 많이 떠오른다

노벨상 하면 떠오르는 수상자가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이다. 문학상을 받은 이유는 '미국 노래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내며 귀를 위한 시를 썼다'고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2017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지기*

기본 상식 정리할게요.
노벨상은 1901년에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
의 유언에 따라 해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총 6개 부분에서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됩니다. 상금도 궁금하시죠? 부분별 상금은 900만 크로나(약 12억 7000만 원) 공동 수상자들은 똑같이 나누지만 기여도에 따라 나누기도 해요.


 

2017년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극저온전자현미경,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의 비밀을


알아볼게요~~

이렇게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영화와 책으로
소개를 시작하니 반갑고 궁금해졌어요.


 2017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중 킵숀 교수가 과학 자문을 맡은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2017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중 킵숀 교수가 과학 자문을 맡은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사구로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남아있는 나날>,

<네버 렛 미 고>로 만들었어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세일러 교수는
<넛지>의 작가입니다.

 

 



이그노벨상(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유머잡지인 《황당무계 연구 연보》에서 선정하는 괴짜상으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
색다르고 기발한 업적에 수상하지요.
평화, 사회학, 물리학, 문학 등 10개 분야.
진짜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정도 전에 발표됩니다.

 

 



정말정말 반가웠던 이그노벨상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
인 수상자 한지원 씨가 선정됐고😊😁🤘👍👍
다양한 진동에서 커피가 담긴 컵을 들고 걸을 때 어떻
게 해야 덜 넘치는지 궁금증을 품고 연구한 결과로 상을 받고 수상 소감에서 빵 터졌어요ㅎㅎ
"연구는 당신이 몇 살인지, 얼마나 똑똑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지의 문제"
라고ㅋㅋ 그 당시 저는 좋아하는 커피를 끊을려고
노력하는 중이었는데ㅜㅜ 수상 소감에 반해서
계속 마시고 있고, 윗부분을 잡고 걷고 있어요.


2. 2017 노벨 물리학상

 

 

 

`

3명의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3명의 공동 수상의 주인공 배리 베리시, 라이너 바이스, 깁 손 등은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론으로 예측한 '시공간의잔물결' 중력파를
'레이저간섭중력파관측소(LIGO 라이고)'를 만들어 중력파를 실제로 관측했습니다.

 


 


깁 손 교수는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개발해 목성과 달을 발견하면서 빛의 천문학이 시작됐다"며 "앞으로
중력파로 엄청난 것들을 관측할 것"이고 "블랙홀뿐만 아니라 중성자별이 충돌하고, 블랙홀이 중성자별을 찢어 버리는 장면을 볼 수도 있고, 우주가 탄생하던 가장 초기의 순간까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3. 2017 노벨 화학상

 

 

 

노벨 화학상도 3명입니다.

 

노벨 화학상도 3명입니다.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핸더슨, 자크 뒤보세 등은
우리 세포의 구석구석, 체액 한 방울의 생체분자까지
복잡한 세부 사항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극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했습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크기는 머리카락의 지름 정도라
고 생각하면 돼요. 하지만 이보다 작은 것들은 맨눈으
로 보기 힘들기때문에 렌즈, 돋보기나 전자현미경까지
이어졌고 이번 연구자들에게 '유리화(물 분자들이 결정으로 재배치되는 시간이 부족해 그대로 굳어버림)' 방법이 받아들여져 전자현미경이 아니라 '극저온(cryo)전자현미경'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4. 2017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생리의학상도 3명입니다.

 

 


노벨 생리의학상도 3명입니다.
제프리 홀, 마이클 노스배시, 마이클 영 등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식물이 주기적인 생체리듬에
따라 활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초파리 실험을
통해 이에 관여하는 '생체 시계 유전자'의 존재와
작동하는 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 맞춰 졸리고 배고픈 이유가 시계만큼
정확한 생체시계가 있기 때문인거죠.

2005년 스위스 제네바대 분자생물학과 연구팀은 체온과 호르몬 변화 등을 관찰한 결과

우리 몸이 따르는 주기적인 생체리듬이 평균 24시간 30분
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챕터마다 공부하고 확인하기 풀어보세요. 

아이와 저는 재밌게 했어요.

 

                                                                                                                 
노벨상과 이그노벨상을 누가 무엇때문에 상을 봤는지만 관심 있었지ㅋㅋ
자세하게 알아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노벨상 가이드북인 <노벨상을 바꿔라3>을 읽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노벨상을꿈꿔라 #동아엠엔비 #노벨과학수상자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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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봐, 깜깜한 밤을 ㅣ LiNK BOOK
헬레나 하라스토바 지음, 지리 프란타 그림, 김선희 옮김,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는 융합 그림책

 

책표지를 눈감고  손으로 더듬어보세요.

 

입체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고 특수 야광처리된 느낌이 다른

 

[열어 봐, 깜깜한 밤을]이라는

 

제목 그대로, 접힌 책장을 양쪽으로 열어 젖혀야 비로소

 

내용이 보입니다.

 

 

 

아직도 어둠이 무서운 아이

그래서 긴 겨울을 더 싫어합니다.

엄마는 추어서 싫어하고ㅋㅋ

 

거실만 빼고는 천장에 야광별이 붙어있고, 무서운 꿈을 자주 꾸니까

자다가 휴대폰 라이트를 켜고 우리 방으로 등장하면 자주 일어나는

일이지만 귀신처럼 등장해서 깜짝 놀라면 신랑은

둘다 똑같다고 그 말에 저는 짜증을 더 낸답니다.

(고교시절까지 귀신 이야기 들으면 밤이 싫고 잠

자는 것도 싫어서 밤샘한 적도 있는데) 이제는 아이는 심각한데 나는 웃고ㅎㅎ

 

 

'밤과 어둠의 정체'를 빛, 자연, 바다, 공항, 도시, 시골, 달

 

등을

 

 질문과 지식으로 궁금증을 짧게

 

 해소하는 그림책~~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고 몇 번을 읽었습니다.

 

 

 

 → 책표지

 

 

 

 

 

→ 차례

 

 

 

 

▶ '빛과 어둠' 의 왜 깜깜할까? 배경지식을 공부해요.

 

 

 

▶ 빛을 만들 수 있츨까?

 

 

 

 

▶'바다와 어둠' 어느 곳의 불빛인지 알아맞혀 보세요.

아이와 누가 어느 곳인지 먼저 맞추는 게임으로 진행했는데 은근 승부욕이 발동해서...

아이가 살짝 삐져서 달랜다고 혼났네요ㅜㅜ

손자국이 리얼하네요ㅠㅠ

 

 

 

▶ 펼치면 바닷속이 보여요~~

 

 

 

▶ 바닷속 배경지식을 짧게 신기해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 '시골과 어둠' 어느 곳일까요?

 

 

 

 

▶ 펼치면 보이는 시골이에요.

 

 

 

▶ 펼친곳을 모아서 찍었어요.

 

 

 

→ 뒤표지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무서워하는 다 큰 아이

'열어 봐' 깜깜한 밤'을 읽고 용기를 내서 밤을 이겨낼 자신감이 생겼다고...

이번에도 허니에듀 서평 책으로 답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는 융합 그림책

초등 교과 연계을 알아보아요~~

 

1-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어요.

1-2학기 겨울 2. 숲 속의 겨울

2-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1학기 여름 1 곤충과 식물깜

3-1학기 사회 1. 우리가 살아가는 곳

3-2학기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3-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활

 

 

 

#생각하는아이지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융합 #특수야광 #열어보는지식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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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중령을 지켜라 ㅣ 큰숲동화 10
김현욱 지음, 정은선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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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따뜻한 동화

 

 

 

동화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사람들을 배려하는 이타심을 기르면

우리의 미래는 분명 장밋빛이 되는 이야기

 

 

가족, 친구, 이웃을 생각하는 예쁜 단편 10편의 이야기

 

 

분홍분홍한 핑크핑크한 표지와 본문들 이야기들 속으로 들어가기 전ㅋㅋ

이 책은 어린이 신문에서 신간 도서 중 아이가 읽고 싶다고 찜한 책이었는데 서평 도서로 만나게 되어서 신나게신나게 아이가 먼저 좋아하는 짜장면 단숨에 후후룩 삼키듯 읽은 책입니다.

내용이 쉽고 짧은 단편이라 추운 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고 설거지하는 내내 옆에 붙어서 조잘조잘ㅋㅋ

신기하게 책 이야기는 질합니다.

덕분에 하기 싫은 설거지 즐겁게 했어요^^

 

 

1. 박 중령을 지켜라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경비실 아저씨들 일자리를 잃게 되자 공부밖에 모르는 엄마를 대신해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간식도 챙겨주시는 경비실 아저씨를 젊었을때에 박중령으로 불렸다는 얘기를 듣고 박중령 할아버지라고 부르게됩니다. 박중령 할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나와 영호는 벽보를 붙여 박 중령 할아버지를 돕는 이야기.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아들과 축구 시합을 한다면 3대0, 아니 5대0으로 내가 이겨서 코를 납작하게 해 줄 텐데…….' 중략

"축구하느라 학원 안 가서 부모님한테 혼났구나!"

"꼬르륵."

"거기다가 저녁도 못 먹었지? 자, 이거 받으렴."

요구르트와 빵이었다.

그렇게 만난 박중령 할아버지는 내가 친구 아들 때문에 속상해할 때마다 내 편이 되어주셨다.

15~16P

 

항상 아이 편이었던  친할아버지는 안 계시고ㅠㅠ

인사만 하고 지내는 경비실 아저씨에게 좋아하는 따끈한 붕어빵 사들고 가서 친해져야 겠다고

2월 목표로 잡았는데ㅋㅋ

아들 화이팅!!!

 

 

 

2. 시식의 법칙

대형 마트에서 엄마를 기다리면 책도 보고 맛있는 시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나는 어느 날 시식을 먹지 못하고 포기하고 소시지를 훔치는 것을 본 나는 CCTV나 도난 방지기에 걸릴까 봐 도와 주다가 나와 비슷한 처지라는 것을 알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이야기.

 

"잘 들어. 가장 중요한 시식의 법칙! 시식은 당당하게! 외롭고 부끄러워도 웃으면서 즐겁게 먹는 거야. 눈치 보지 말고!  알았지!"

지금까지 늘 동우와 함께 다닐 하니 왠지 모르게 힘이났다. 중략

 곁에 어른이 한 명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동우의 손을 잡아끌며 말괄량이 삐삐처럼 씩씩하게 말한다.

"가자! 시식하러!" 38P

 

아이와 나는 이런 상황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대형 마트가 사각지대는 아니지만 관찰해볼 필요는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3. 영애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담임 선생님의 부탁으로 나는 도둑으로 낙인찍힌 시한 폭탄 영애를 보살펴주라는 임무를 맡는다. 1학기가 끝나갈 무렵 선생님들의 체육대회가 열리는 날 선생님들의 지갑과 핸드백이 모조리 없어진 것이다. 영애가 훔쳤다는 증거와 목격자도 없었지만 영애는 모두에게의심을 받고 학교를 오지 않은 지 나흘째 되던 날 뉴스에서 선생님들 지갑을 훔치는 도둑이 잡혔다고 했다.

영애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그리움 때문에 자꾸 이상한 짓을 한다고...

아무도 영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어주지 못한 이야기.

 

 

그냥 옆에 같이 있다고 가족이랑 친구들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서로가 마음을 표현하고 들어줘야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4. 이부모

엄마와 아빠는 떨어져 살지만 아직 이혼한 것은 아니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혼한 부모님을 둔 아이들의 모임 '이부모'를 알게 되면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속마음을 전달하고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는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엄마, 아빠 ……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법원에 가는 날이지? 나 모른 척하고 있었지만 사실을 다 알고 있었어. 솔직히 말해서 엄마랑 아빠가 헤어지지 않으면 좋겠지만…… 엄마도 노력했고 아빠도 노력했는데 더 이상 어쩔 수 없다면, 그 때는 나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 게 있는데……."

"언제부턴가 엄마와 아빠 사이에 보이지 않는 큰 벽이 있는 것 같아, 서로 보이지도 않고 목소리도 안 들리고, 법원 가는 날까지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와 아빠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눠 봤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 이제 생각해 보니…… 그 벽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내가…… 그 사이에 뚫린 구멍이야."63P

 

차례에서 '이부모'를 읽고 무슨 뜻인지 고민한다고 시간을 많이 빼앗겼네요ㅎㅎ

아이도 주인공의 행동을 보고 감동이었다고...

 

 

5. 양동이 꽃

화장실에서 형수는 머리를 감는 철민이를 모른 척 해주면서 같은 영세민 임대 아파트에 살고 같은 반이라 친하게 된다.

할아버지가 아파서 일을 못 하시니까 관리비 체납으로 단수가 된 것을 알게 되어 도와주고 거동이 힘든 할머니네 집에도 물을 길어다 두 친구의 따뜻한 이야기.

 

친구의 힘든 사연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도와주는 형수는 멋진 친구.

힘들지만 씩식하게 이겨내고 있는 철민이도 멋진 친구.

 

 

6.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암마는 웹디자이너로 온종일 모니터를 보며 일을 하다가 시신경이 손상돼서 하루 아침에 앞을 못 보게 됐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 엄마는 '두문불출'ㅠㅠ

엄마에게 읽어줄 신문을 뒤적이다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콘테스트?"를 알게 된다.

시각 장애인 여성을 대상으로 화장 콘테스트를 연다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윤솔이를 위해

대회에 나가기 위해 아빠와  연습을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여, 여보! 왜 이렇게 침침하지? 불켰어?"

"윤솔아,이게 무슨 연기니?  집 안이 온통 뿌였잖아!" 88P

 

이 글을 읽는 순간 내가 숨이 막혔다ㅠㅠ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시신경이 손상돼서 하루아침에 엄마가 앞을 못 보게 된다.

 

 

7. 겨드랑이 속 날개

문제아였던 욱삼이는 아픈 아버지를 따라 시골 할머니네로 이사와서 힘센 척 하지만 분교 아이들과 선생님은 욱삼이를 반가워한다.

담임 선생님이 내민 '헬리콥터'시를 읽고 겨드랑이 속에 오랫동안 접어 놓은 날개가 꿈틀거리는 게 느껴지면서 엄가가 있는 곳까지 날고싶어 한다.

선생님의 칭찬에 욱삼이가 달라지는 이야기

 

고등학교때 입시 공부를 하는데 담임 선생님은 힘들다고 '시'를 읽어 주셨는데 시를 싫어하던  친구들은 이마에 애벌레가 생기면서 들었던 기억이...

욱삼이 담임 선생님처럼 나도 따라해야지ㅋㅋ 아이가 시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방법은 먹히겠지.

 

 

8. 수니따의 하모니카

수니따는 불법체류자인 엄마, 아빠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다. 경호는 수니따에게 하모니카를 가르쳐 주고 학고 가는 게 소원인 수니따를 데리고 공부방으로 가서 선생님에게 새 하모니카를 선물로 받고 공부방 친구들과 합주회를 위해 '고향의 봄' 노래를 연습하다 늦어졌는데, 수니따 아빠는 수니따를 찾다가 단속요원에게 붙잡혔갔다는 것이다.

이웃들은 수니따 아빠를 구하기 위해 진정서를 넣으러 다니고 성탄절 행사 때 '고향의 봄'을 연주할때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이야기.

 

 

9. 두리반 가족

찬현이와 우리 가족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아빠들 덕분에 옛날부터 한 가족처럼 지냈다. 

아빠가 노조에 가입해 파업을 하고 해고되고 시위를 한 뒤부터 두 가족의 사이는 멀어지기 시작했다. 시위하는 아빠를 위해 찬현이 가족이 찾아 오면서 다시 두리반에 같이 앉고 두 가족이 천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

 

두리반(여럿이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크고 둥근 상)

 

"다 이해하네. 자네라고 마음이 편했겠나? 남은 사람도, 떠나야할 사람도 우리처럼 정답게 지내던 이웃이고 한 가족이었을 텐데." 144P

 

 

10. 나의 아리따운 숙모에게

개성공단에 일하러 간다는 삼촌을 말렸지만, 삼촌은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것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개성공단이 폐쇄되자 사랑하는 숙모와 헤어진 삼촌은 폐인이 됩니다. 통일에 무관심 했던 연재는 학교에서 '남북 대회 글짓기'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내얼 글짓기 대회에 북쪽의 숙모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면서 손은 떨렸지만 마음은 점점 따뜻해지는 이야기.

 

 

뒤표지인데요.

두 가족이 같이 있는 뒷모습입니다.

보기좋죠^^

 

작가님은

피카소의 "아이들은 모두 천재로 태어난다."하고 말했어요.

세상에 평범한 아이는 없다.

우리 친구들은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으니까

 아이들의 개성과 다양성을 선생님과 우리 어른들이 더 많이 존중해 주면 좋겠다고 '이기심'의 반대말인

가족이나 친구들, 이웃을 위하고 배려하는

 '이타심'을 길렀으면 좋겠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셨네요.

 

 

#뜨인돌어린이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박중령을지켜라  #김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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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네 가마솥 ㅣ 이마주 창작동화
김기정 지음, 우지현 그림 / 이마주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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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할미네 가마솥]

 

●주제어: 가족, 정의, 권선징악●

 

 

누룽지를 좋아하는 나

고구마를 좋아하는 나

그런 나를 위해서 엄마는~~

1단은 누룽지 2단은 고구마를 얹어서 고구마 누룽지를 만들어주셨다.

 

아이들이 엄마 입맛을 닮아 고구마 누룽지를 좋아한다고 신기해하신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할 줄 아시는 엄마 덕분에 아이들은 마고할미를 엄청 좋아합니다.

"엄마, 아이들이 지금은 잘 안 먹어요."

 

 

 

 

차례의 이미지 그림에 반해서 더 재미있게, 궁금하게 읽은

 

《마고할미네 가마솥》

 

 

 

 

고학년 창작동화라 글이 제 눈에는 아이는 너무 작아서 싫다고

이렇게 의견이 다르게 시작했네요ㅋㅋ

 

 

 

 

 

언니, 오빠가 될 남매는 부모님을 병원으로 보내고 집에 남아 있었어.

그날 밤 태풍으로 자동차는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부모님과 세상을 보지 못한 동생도 사라지고

유진이와 교진이는 고아가 됐어.

                                        '너희는 고아야!'

 

 

 

남매의 불행을 아주 뼈아프게 여기는 자선 사업가 도기 씨 부부 부모 잃은 아이들을 데려다 키워서 신문에도 몇 번인가 기사에 실린 '불행한 아이들을 돌보는 착한 부부'

이제부터 도기 씨 부부가 남매의 보호자가 된 거야. 과연 행복할까?

 

 

 

 

도기 씨 부부는 집에서 한 번도 밥을 해 먹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빵과 초콜릿만 있어서 국물과 밥이 먹고 싶었기 때문에 학교 점심 급식을 넉넉히 먹어 두었지.

도기 씨 부부는 아침 늦게 나가고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어. 수상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남매들은

알길이 없었지.

 

 

 

거실 선반에는 그간 도기 씨 부부를 거쳐 간 아홉 명의 아이들 사진이 있는데 모두들 활짝 웃는 얼굴이지만 그동안  한 번도 도기 씨 부부에게 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는 걸 잘 알았어.

여기 살았던 아이들은 모두 어디갔을까?

교진이는 아저씨 아줌마를 악당이라고 말하고

유진이는 "그럴지도 몰라. 꽉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라고 평생 한 번도 떠올려 본 적도 없는

말을 하고ㅠㅠ(얼마나 미웠으면 어린아이가 이런말을 했을까?)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이상해서 순댓국을 사주면서 물어본 결과 도기 씨 부부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게 되면서 교감 선생님에 이야기를 했지만 그럴 리가 없다고 믿어주지 않고 다음 날 곽 여사는 선생님에게 찾아와 욕을하고 머리끄덩이를 잡아 흔들었어,  열 살밖에 안 된 아이들은 이 모든 광경을 지켜 보았지. 그 날 이후로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입원을 하시고 아이들은 처음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두들겨 맞고 학교도 가지 못했어ㅠㅠ

그런데도 아무도 아이를 찾는 사람들이 없었어...

 

이 날 유진이는 생전 처음 '절망'란 단어를 떠올리고

'아, 죽어 버릴까?'

 

지금도 주위에는 이렇게 살아가는 어린 친구들이 있을텐데 우린 모르고 있어요.

잠시 기사화 될때만 관심을 가지고 그 뒤로는 잊어버리는 어른들 우리도 도기 씨 부부와 다를 게 뭐가 있을까요?

 

미안해 친구들아.

 

 

 

아이들에게 난쟁이 덕구 아저씨가 나타나서 할머니가 기다리고 있다고 그것이 거짓이라고 하더라도 따라가고 싶지만 문은 안에서도 밖에서도 열 수가 없었어요ㅠㅠ

샌프란시스코로 유학 보낸다는 얘기를 듣고 낮에 아저씨가 전해준

엄지손톱 크기만한 노란 씨앗

둘만 있을 때 씨앗에다 한 손만큼만 물을 뿌려주면 된다고 했던 말이 떠올랐거든요.

 

 

 

 

교진이가 오줌을 싸자 엄지손톱만한 씨앗에서 순식간에 움이 트면서 호박잎처럼 생긴 것이 차츰 넓적해지더니 커다란 방석만 해지고, 줄기는 팔뚝만큼 굵고 이파리는 크다는 것만 빼고 영락없는 호박이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아저씨의 마지막 말이 떠올랐어요.

 

'힘들 땐 용기가 필요한 법이다!'

 

"무서워도 참아야 해. 알았어? 울거나 소리치면 안 돼! 우린 이 호박 줄기를 타고 여기를 탈출할 거야."

 

도기 씨 부부가 도저히 따라올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자 남매는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호박 줄기가 멈춘 곳 아래에 작은 외딴집  문 앞에 이르렀을 때, 난쟁이 덕구 아저씨가 반겨주고 이윽고 부엌문이 열리더니 웬 할머니가 헐레벌떡 나오시면서

"아이고, 내 새끼야! 어찌 왔느냐." 하면서

두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훅 하고 풍기는 냄새는 익숙한 엄마의 젖 냄새하고도 비슷했으니까 한 가지 다른 게 있다면, 마고할미가 이야기를 들었을 때보다 그리 크지는 않았다는 거야. 키는 유진이보다 두어 뼘 정도 클 뿐이야. 머리카락은 하얗게 새었고 허리는 꾸부정했지. 목소리만은 쩌렁해서 말소리가 주위 산에 웅웅 메아리쳤어.

마고할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두 아이를 씻기는거였어.

"어이구 이것 봐. 눈물에 젖은 때는 박박 벗겨 내야 한단다."

교진이는 "할머니가 진짜 우리 할머니 맞아요?"

"그렇지.요놈! 넌 내 손주가 맞지. 암, 네가 고추 옆에 점도 내가 다 찍어 준 거다."

목욕을 마치자, 할미는 하얀 죽을 쑤었어. 내일은 뜨끈한 곰탕을 끓여 주마. 그거 한 그릇이면 아픈 몸도 맘도 다 낫는다고."

 

 

아이들은 우리 외할머니는 삼계탕을 마고할미는 곰탕으로 끓여주셨다고..

계속 중간중간 그림책도 아닌데 같이 읽으면서 외할머니를 그리워하네요.

 

 

그런데 무서운 도기 씨 부부는 마고할미의 집을 찾아 왔어.

오래전 태풍이 몰려오던 밤처럼,

얼마 전 담임 선생님이 당하던 그때처럼, 68P

 

 

 

유진이가 궁금해서  "아저씨랑 아줌마는요?" 그 순간 인자한 모습이던 할머니가

태어나 듣도 보도 못한 욕을 마치 악당이 눈 앞에 있는 거마냥 욕을 퍼부었어.

 

어떤 욕을 했을까요? 아이들하고 머리 속으로만 상상해볼까요?

마고할미 핑계 대면서ㅋㅋ

우리는 못했어요. 아이가 하고 싶지 않다고.

 

"그런 천하에 배은망덕한  연놈은 내가 쌍욕으로 상판대기에 서말가웃 처바른 다음. 덕구가 왼새끼로 꼰 새끼줄로 스물한 번 칭칭 감아서 공주에 일흔일고 번 휘휘 돌려서 멀리 던져버렸단다.73~75P

 

 

 

 

곰탕을 먹고 유진이가 잠이들었어요. 그날의 꿈을 옮겨 보면

 

"발가 벗은 어른 둘이 숯과 모래로 온몸을 씻어요. 고루고루 바르고 때를 벗겨요. 덩실거리며 가마솥에 들어가요. 온몸에 양념을 듬뿍 뿌리는데. 고추가루, 참기름, 간장과 소금 들어간 양념이죠. 자기들이 솥뚜꼉을 꽝 닫지 뭐예요. 곧 불이 지펴지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라요. 사흘 밤낮 그렇게 고았나 봐요. 어디선가 많은 사람들이 몰렬들었는데 가마솥 둘레를 빙글빙글 돌면서 강강술래를 해요.77P

 

아이들도 책을 읽는 동안 나쁜짓을 한 도기 씨 부부가 벌을 받아야 하는데 언제 받는거지 그것이 궁금해서 더 재미있게 읽으면서 가족, 정의, 권성징악.을 배웠다고 합니다.

 

 

4~6학년 창작동화지만 초등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얘기하네요.

저도 찬성ㅎㅎ

 

 

 

     저는 할머니가 없는데요? 저랑  동생이랑 단둘뿐인데요? 

 니들한테는 할미가 있능겨.마고할미말이여!

아주 힘이세고 못하는 게 없는 그런분이지.

네가 힘들 땐 짠! 하고 나타나서 도와주실 거여.

그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마렴.

 

 

책을 읽는내내 외할머니가 그리워지고 생각 난다고 외할머니가 좋아하신 찹쌀모찌랑 딸기를 사고 술은 싫어 하시지만  산소가면 잔에 올려야 하니까 또 사고ㅋㅋ 좋아하는 장미꽃을 다른 날보다 많이사고 추웠지만 아이들의 뜻이라, 가족들이랑 산소로 나들이을 했네요.

(아이들 용돈으로ㅋㅋ 책이 효자네요.)

산소를 자주 가니까 어떨때는 아이들이 가자고합니다.

외할머니에게 도와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ㅎㅎ

 

#마고할미네가마솥 #이마주 #권선징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김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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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아지는 관계 ㅣ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1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끌리는책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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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을 아이가 먼저 읽은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더 신나게 아이와 저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
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말이 통하니까ㅎㅎ
행복해요
아마 같이 공유하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의 폭이
넓어져 '배려'가 다가왔나 봐요~~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를 쓰신 심리학 박사 이민규
교수님은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뜨리면서 '1%
행동심리학자'로 불리고 있어요.

나는 생각도 못한 '1%'ㅠㅠ
하루 1% 변화만 있으면 되는데
이제야 그걸 알다니...
웃프지만 다행이고 갑자기 오늘이 행복하고...

 


앞표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끌리는책 출판사에서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 첫 번째 책입니다.
세상을 즐겁게 살 수 있도록 '사람이 좋아지는 관계'에
대해 조언해주고, 생각해보게 하고. 실천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에요.

 심리학 박사님이 쓰셔서 그런지
아이가 쉽게 술술 읽혔다고 좋아하던 아이 얼굴이
떠오릅니다.


우와~~멋진 신사숙녀로 성장하도록 도움 주는 책!
맞아요, 맞아! 읽으면서 계속 그랬어요
'너무 쉽다', '자신감이 생긴다', '긍정적 마인드', '책
속에서 길을 찾았다' 등 너무 많아서...
아이가 스스로 이렇게 많은 말을 하는 게 처음이라
사실 당황했죠ㅎㅎ

읽은 내용을 '생각하기', '실천하기'~~
서술형 시험에 도움되겠어요??
아이가 열심히 생각하고 실천하기 적었어요.
사진 찍어서 올리니까 선플 부탁해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ㅋㅋ
아이의 시선으로 듣고 적습니다.

1장 사람들이 날 좋아하게 하려면.

♤웃는 사람 주위에 자람이 모인다. 10페이지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듣는 사람. 24페이지
♤표정과 몸짓으로 소통하기. 38페이지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 52페이지
♤고마움을 알고 표현하는 사람. 66페이지


미소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만
웃음으로 "함께 있으면 좋아요" 이런 말을
듣고 싶는 친구가 되고 싶다.
웃음으로 '감정 전이'하고 싶다고ㅎㅎ

웃음은 단지 표정만 바꾸는 게 아니야. 우리의
행동을 바꾸고, 감정을 바꾸면, 생각까지 바꿀 수
있지.(먼저 바꾸고 싶다고)

 


잘아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와 닿는 게
다르다고 좋아함
오프라 윈프리쇼의 장수 비결 원인
"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이에요."
말도 잘하는 이유가 책을 많이 읽었다고
엄마의 잔소리보다 역시 책이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마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표현하는 것

존F 케네디의 공개적 사과문
"승리했을 땐 자신 덕분이라고 나서는 사람이
100명 이지만 실패하면 책임을 지는 사람이 한 명밖에 없습니다.

제가 정부를 대표해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
사과 이후 케네디 대통령은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더욱더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었다.
사과는 진심을 담아 빨리 하겠다고~~

 


대화의 원칙 1,2,3중 1번이 제일 힘들다고 반복해서 읽고 실천할거라고. 기특기특

 

 

사과란 그것이 옳은 일이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맘편하기 위해서 했는데...

 


2장 사랑들과 가까워지려면

♤누구나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82페이지
♤사람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96페이지
♤자주보면 친해진다. 110페이지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푼다. 122페이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루스벨트의 공통점 찾기
루스벨트는 어떤 손님과 만나면 그 사람의 직업이나
취향을 미리 파악하고, 그 사람이 관심 가질 주제에
대해 책이나 자료를 찾아 미리 조사했다.
공통점을 찾으면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말하지 않는데도 평소 실천을 하고 있었네요.

 

 

3장 사람들과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려면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136페이지
♤상처는 건드리지 말자. 148페이지
♤적당한 거리를 두자. 158페이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자. 172페이지

 


 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넌 안 작아]라는 그림책을 좋아했는데
나오니까 엄청 좋아하네요.

"넌 안 작아.네가 큰 거지."
모두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받을 이유는 없다.

프랑스 속담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다르다.
아이도 상처를 받으면 너무 싫어서 화날때도
있지만 참는다고ㅠㅠ

 

 

'적당한 거리 유지하고' 제가 자주쓰는 말이라 귀에 딱지 앉았다고ㅠㅠ


노벨문학상 수상자도 모르는 것
영국의 철학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트런드
러셀이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말 좋은 질문인데
그 질문에 답할 수없다고 대답할때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엄마의 잔소리보다 책의 잔소리가 좋다고.



4장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람

♤엄마, 아빠, 사랑해요.186페이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202페이지
♤친구야 우리 이렇게 정을 나누자. 216페이지

아이가 먼저 읽은 게 4장이라고 하네요.
같은 반에 장애우 친구가 있는데 우리 아이가
말을 잘 들어주니까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한다고
그래서 너무 싫다고 짝지 바꾸고 싶다고
일기장에 적었다고.
4장을 읽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그 친구 덕분에 웃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웃는 이유가 특별한 게 없다고 벌레 보고

 웃고, 친구들 노는 거 보고 웃고, 공책에 있는 그림이 맘에

든다고 좋아서 웃고(공책 주인에게 혼났데요 싫은데 자꾸자꾸 쳐다 본다고)
우리애가 일거수 일투족을 챙기나 봐요.
선생님이 잘 돌봐야 한다고 너만 믿는다고
그래서 힘들지만 참아야 한다고ㅎㅎ
저도 힘들지만 이겨내자고 했어요.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부모도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우리와 똑같아.
가끔 나에게 칭찬을 해주는데 이제는 더 많이
해줄거라고.
맘껏 웃습니다

 

이건 자랑 같지만 마음이 따뜻한 아이랍니다.

 

 


선생님이 좋아야 공부가 좋아진다고 네 맘에
드는 이유를 찾아라고 선생님이 바뀌면 이야기
합니다.그게 선생님들 관계에 도움이 되니까요.

스티비 윈더를 세계적 히트시킨 가수가 될 수 있게

 자신감을 만들어 준 것 처럼
"넌 우리 반의 어떤 친구도 갖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어. 네겐 특별한 귀가 있잖니."
학원 영어 선생님이 그렇다고 영어 못해도 학원
빨리가고 싶다고.
우리 아이도 변하겠죠. 기대합니다~~

춘추시대의 백아와 종자기처럼 나를 알아주는
친구의 관계를 심리학 이민규 박사님이 쓰신
너무 쉬워서 술술 읽히는~~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인성교육]을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자주 사람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야기하니까ㅋㅋ
이 책을 읽어보면 친구들도 나처럼 좋아하겠다고
나,
너,
우리에게 도움되는 책이라고 같이 읽고
토론한다고 친구들을 모은데요.
봉사도 같이 다니더니 클수록 달라지는 모습이
보일때 감동입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책상에 붙인다고 하네요.

 

 

 

 뒤표지도 감상해 보실까요?

2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이민규 교수님님이 쓴 관계의 힘!!!

 

 

 

 고마운 마음은 표현해야죠 ㅋㅋ
부모공부책 [표현해야 사랑이다]
덤으로 주신 선물에 감동이 아직까지...
읽고 리뷰 남겨야겠죠
부끄럽지만 배운 대로 표현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같이 읽어서 1석2조인 나머지 책도 소개합니다.

2. 생각이 달라지는 긍정

3. 꿈을 이루는 목표

4. 인생을 바꾸는 습관

5. 결심을 지키는 습관

 

 

 

#사람이좋아지는관계#10대를위한심리학자의인성교육 #끌리는책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심리학박사이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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