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을 꿈꿔라3》
김정, 이정아, 이윤선 지음
곽영직, 이덕환 감수
동아엠앤비 출판사

유대인들은 자식 농사가 최대의 교육법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 인구의 0.3%밖에 안되는데 유대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30%인 비결이
교육이란 걸 잘 알고 있다. 머리가 좋아지도록 키우는 밥상머리 교육법, 탈무드, 하브루타 등 많이 떠오른다
노벨상 하면 떠오르는 수상자가 가수 겸 시인
'밥 딜런'이다. 문학상을 받은 이유는 '미국 노래에서 새로운 시적 표현을 창조해
내며 귀를 위한 시를 썼다'고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2017년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지기*
기본 상식 정리할게요.
노벨상은 1901년에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
의 유언에 따라 해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총 6개 부분에서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됩니다. 상금도 궁금하시죠? 부분별 상금은 900만 크로나(약 12억 7000만 원) 공동 수상자들은 똑같이 나누지만 기여도에 따라 나누기도 해요.
2017년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극저온전자현미경,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분자 메커니즘의 비밀을
알아볼게요~~
이렇게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영화와 책으로
소개를 시작하니 반갑고 궁금해졌어요.
2017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중 킵숀 교수가 과학 자문을 맡은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2017 노벨상 수상자들 가운데 영화와 베스트셀러로 잘 알려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중 킵숀 교수가 과학 자문을 맡은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사구로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남아있는 나날>,
<네버 렛 미 고>로 만들었어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세일러 교수는
<넛지>의 작가입니다.

이그노벨상(미국 하버드대학교의 유머잡지인 《황당무계 연구 연보》에서 선정하는 괴짜상으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
색다르고 기발한 업적에 수상하지요.
평화, 사회학, 물리학, 문학 등 10개 분야.
진짜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정도 전에 발표됩니다.

정말정말 반가웠던 이그노벨상 유체역학 부문에 한국
인 수상자 한지원 씨가 선정됐고😊😁🤘👍👍
다양한 진동에서 커피가 담긴 컵을 들고 걸을 때 어떻
게 해야 덜 넘치는지 궁금증을 품고 연구한 결과로 상을 받고 수상 소감에서 빵 터졌어요ㅎㅎ
"연구는 당신이 몇 살인지, 얼마나 똑똑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지의 문제"
라고ㅋㅋ 그 당시 저는 좋아하는 커피를 끊을려고
노력하는 중이었는데ㅜㅜ 수상 소감에 반해서
계속 마시고 있고, 윗부분을 잡고 걷고 있어요.
2. 2017 노벨 물리학상


`
3명의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

3명의 공동 수상의 주인공 배리 베리시, 라이너 바이스, 깁 손 등은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이론으로 예측한 '시공간의잔물결' 중력파를
'레이저간섭중력파관측소(LIGO 라이고)'를 만들어 중력파를 실제로 관측했습니다.

깁 손 교수는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개발해 목성과 달을 발견하면서 빛의 천문학이 시작됐다"며 "앞으로
중력파로 엄청난 것들을 관측할 것"이고 "블랙홀뿐만 아니라 중성자별이 충돌하고, 블랙홀이 중성자별을 찢어 버리는 장면을 볼 수도 있고, 우주가 탄생하던 가장 초기의 순간까지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3. 2017 노벨 화학상


노벨 화학상도 3명입니다.

노벨 화학상도 3명입니다.
요아힘 프랑크, 리처드 핸더슨, 자크 뒤보세 등은
우리 세포의 구석구석, 체액 한 방울의 생체분자까지
복잡한 세부 사항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극저온전자현미경'을 개발했습니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크기는 머리카락의 지름 정도라
고 생각하면 돼요. 하지만 이보다 작은 것들은 맨눈으
로 보기 힘들기때문에 렌즈, 돋보기나 전자현미경까지
이어졌고 이번 연구자들에게 '유리화(물 분자들이 결정으로 재배치되는 시간이 부족해 그대로 굳어버림)' 방법이 받아들여져 전자현미경이 아니라 '극저온(cryo)전자현미경'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4. 2017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생리의학상도 3명입니다.

노벨 생리의학상도 3명입니다.
제프리 홀, 마이클 노스배시, 마이클 영 등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식물이 주기적인 생체리듬에
따라 활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초파리 실험을
통해 이에 관여하는 '생체 시계 유전자'의 존재와
작동하는 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 맞춰 졸리고 배고픈 이유가 시계만큼
정확한 생체시계가 있기 때문인거죠.
2005년 스위스 제네바대 분자생물학과 연구팀은 체온과 호르몬 변화 등을 관찰한 결과
우리 몸이 따르는 주기적인 생체리듬이 평균 24시간 30분
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챕터마다 공부하고 확인하기 풀어보세요.
아이와 저는 재밌게 했어요.
노벨상과 이그노벨상을 누가 무엇때문에 상을 봤는지만 관심 있었지ㅋㅋ
자세하게 알아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노벨상 가이드북인 <노벨상을 바꿔라3>을 읽고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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