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이 걸스 ㅣ 큰숲동화 11
정미 지음, 김현영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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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까불이 걸스

글 / 정미

그림 / 김현영

 

 

 ▲ 앞표지

 

까불이 걸스가 누굴일까? 찾아보세요.

제 눈에는 다 까불이 걸스로 보여ㅋㅋ

또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주인공이 나래인데요.

저는 솔직히 주인공 이름을 듣고 먼저 떠올린 사람이

개그맨 박나래입니다ㅋㅋ

주인공 나래처럼 개그맨 박나래도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이 있겠지요.

 

우리 아이들은  나래랑 비슷한 점은 없어요. 하지만 고민이라고 자주 털어놓고

이야기 하는 바람에 고민을 듣고 웃을때가 가끔 있어요.

덕분에 저의 학창시절을 돌아보니 여자 친구들인데 탐험대

모임을 만들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맛있는 걸 마음대로 찾아먹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얼마나 부러웠는지 마음속으로만 빨리 해체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ㅎㅎ

지금 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성격들이 너무 좋아서 공부 말고는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는데

 

▲ 차례

 

그런데 차례에 보이는 비보이는 누구일까요?

이 문제는 책을 읽지 않으면 진짜진짜 맞추기 어렵지만

제가 알려드릴게요^.^

 

▲ 드디어 주인공 까불이 나래가 등장합니다.

책상에 엎드린 여자아이 보이죠ㅋㅋ

체육시간마다 비가 와서 속상한 까불이 나래 그런데 선생님은 한자 쓰기를

시키자 나래는 손도 아프고 눈이 감겨 꿈을 꾸는데 아빠가 나타납니다.

아빠가 왜 소식이 없는지? 엄마는 왜 이사를 왔는지? 설마 우리 몰래

이혼한 건  아닌지? 까불이지만 고민이 많은 나래입니다.

 

▲ 이제 까불이 걸스를 소개하면서 선생님도 소개할게요.

 

까불이 걸스는 나래가 만들었어요. 우르르 몰려다니고 노래하고 춤추는 걸

선생님들은 까분다고 해서 나래의 별명도 까불이고 처음엔 여자애들

셋으로 시작해서 이름을 까불이 걸스라고 지었는데 리더는 까불이 걸스의

유일한 남자인 태호랍니다.

모두 같은 아이돌 그룹을 좋아해서 연습한 것을 점심시간에 반 애들에게

선 보이는 까불이 걸스.

가운데 친구가 나래입니다.

 

우리 아이들 친구들도 까불이 걸스처럼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를 닮아 음치, 몸치인 우리 아그들이 엄청 부러워하죠

그런데 너무 웃긴건 부러워 하는데 노래, 춤에 관심이 별로 없다는 게 더

웃겨요ㅎㅎ 또 더 웃긴건 제가 그래요 ㅋㅋ

 

앞표지에 담임 선생님이 있었어요. 노란색 츄리닝을 입은 고지식한 

중년의 하마. 나래반 아이들이 왜 이렇게 부르는줄 알겠죠ㅎㅎ

나래는 선생님과 첫만남이 노래방이었다고 합니다. 그때는 악연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선생님은 나래가 춤과 노래를 잘해도 아이돌이 되는게

어렵다는 걸 아시니까 잔소리를 많이 하셨죠, 나중에는 칭찬도 하고

용기도 주시는 멋진 선생님으로 변하죠.

차례에 나오는 비보이가 선생님의 동생이구요ㅋ 비보이을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 선생님이 스폰서이자 매니저 역할을 하고 엄마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알바도 하시고, 아참 이혼도 하셨다고 알고보면 하마 선생님도 고민이 많아요.

 

 

▲ 재봉이를 소개합니다.

 

76페이지

"난…… 언제나 진지한데, 진지한 내가 싫은데……. 전학 온 날부터 명랑한

너를 봤어. 손나래, 넌 활발해서 좋아. 노래도 잘하고, 아이돌 좋아하는 것도

나랑 닮았고, 노래 연습도 많이 하나 봐."

 

77페이지

"오늘 치마 입은 모습 예쁘더라 .잠깐만……."

 

재봉이의 이 말 뒤에 나래는 '사실, 널 좋아해!'

고백할줄 알았느데 초콜릿 주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먹고 힘내라고 나래의 표정을 상상하니ㅋㅋ

 

하지만 아무도 나래가 치마입은 모습에 관심이 없었는데ㅜㅜ

제가 왜 떨렸는지...

아마 그런 말을 듣지 못해서 그럴까요?

그러보니 저는 주로 바지만 입고 다녔네요.

왜, 치마는 입지 않냐고 질문만 들었네요ㅎㅎ

우리 딸아이도 치마는 별로 입히지 않았어요~~

 

78페이지

"너, 무슨 고민 있어? 명랑한 네가 좋은데……. 좀 슬퍼 보이는 것도

같고, 사람이 뭔가 불안하면 그걸 감추고 싶은 맘에 더 심하게

행동한다는 걸 책에서 봤거든. 무슨 일 있어?"

 

처음에는 싫었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사람이

나를 이렇게 지켜본다고 생각하면 정말 좋죠ㅎㅎ

 

재봉이는 공부벌레고 착하고, 부잣집 아들이고, 노래도 잘하고,

선생님에게 칭찬 받고, 내 편까지 들어준 적도 있고

그런데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지만 나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2페이지

재봉이가 미웠다. 아니, 입양아인데 나보다 더 잘살고 뭐든 다

잘하는 재봉이가 미웠다. 아니, 재봉이가 부러웠다. 무명 가수여서

엄마를 힘들게 하는 아빠, 어쩌면 나 몰래 이혼했는지도 모르는 아빠,

나한테 연라도 없는 아빠, 나는 공부를 못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지고 못한다. 그래서 엄마에게 아빠 얘기를 묻지도 못하며

안절부절못한다. 행복하게 사는 재봉이가 내 마지막 행복까지 빼앗

는 것 같았다.

 

나래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는 재봉이가 엄마, 아빠한테 잘 보이고 싶고,

언제나 밝게 웃는 네가 부럽다고 야영의 밤 장기자랑에 공연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재봉이의 엠피스리를 며칠 빌리려고 한건데 훔쳐간 것 처럼 되는

바람에 재봉이랑 같이하면 연습을 다시해야 된다는 생각에 자신의 자리를

재봉이에게 양보합니다.

※ 아빠가 사준 엠피스리 공원에서 춤 연습하다가 잊어버림

 

▶ 야영의 밤

재봉이는 똑똑하고 야무져 장기자랑에서 노래까지 잘하고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어느 것 하나 잘하는 게 없고,. 혼자 버려진 느낌이라고 생각하면서

외롭고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한 나래는 원인이 엠피스리 때문에 슬픈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ㅠㅠ

 

그런데 아빠가 나타나

141페이지

"나래야, 미안해. 아빠가 정말 미안해."

아빠와 나는 손을 잡고 야영의 밤을 구경하며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아빠는 내가 아빠에게 소리를 지른 그날, 돈을 더 벌기 위해 일을

알아보고 다녔다. 그러다가 유명 가수를 사칭해 돈을 벌었고, 더

욕심을 내다가 잘못을 저질러 벌을 받았다.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우리가 보고 싶어 엄마을 찾았지만 엄마의 상처가 너무 깊었다.

아빠는 우리한테 미안해서 차마 나타나지 못하고 우리 주위만 맴돌았다.

탁구장에서, 아파트 공원에서, 학교 근처에서 그렇게 나를 보았다.

 

누구나 현실이 싫어서 아픈 마음을 표현을 하지 않아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제라도 나래와 아빠처럼 표현하세요.

 

 

▲ 뒤표지

 

초등학생 아이가 접하는 꿈과 행복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성장 동화!

 

 #까불이걸스 #뜨인돌어린이 #정미 #고학년읽기물 #큰숲동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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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을 찾습니다!
차이자오룬 지음, 심봉희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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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웅을 찾습니다!

 

 

 

 

글/그림: 차이자오룬

 

 

 

옮김: 심봉희

 

 

 

출판사: 키위북스(아동)

 

 

'영웅'하면 떠오르는 히어로들은 강력한 힘이 있고,

 

 

 

위기로부터 세상을 구하고, 특별한 힘과 능력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진짜 필요한 영웅을 찾아 떠납니다.

 

기대하세요^*^

 

 

 

 

▲ 앞표지와 펼친 표지입니다.

 

 

 

▲ 앞,뒤표지 안의 면지에 다양한 컵들이 있어요.

 

 

 

 

 

영웅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 있나요?

 

 

 

 

어떤 영웅이 되고 싶나요?

 

영웅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고민이 많이 되시나요?

 

 

 

고민 해결을 위해  <영웅을 찾습니다!> 를

 

 

읽게되면 해결됩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 차이자오룬이 그려낸

 

진짜 영웅 이야기!

 

 

 

 

 

 

 

 

 

 ▲ 많은 컵들이 탑 꼭대기에 올라 있는 영웅컵을 바라보며

 

영웅~~ 영웅~~ 영웅~~ 이라고 외치고 있네요.

 

 

 

 

▲ 컵들의 왕국에는  전설처럼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어요.

 

광장 한가운데에 있는 높은 탑 꼭대기에 올라가

 

영웅컵을 차지하는 컵이 진정한 영웅이라는 것이지요.

 

영웅~~ 

             영웅~~

                          영웅~~

 

 

 

 

▲ 영웅이라면 나처럼 이렇게 튼튼하고 힘이세야지!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어야 해!

 

남을 이끌 줄 알아야지.

 

열심히 앞을 향해 전진해햐 진정한 영웅이라고

 

지혜로워야 한다고

 

재주가 뛰어나야 한다고

 

용기가 있어 한다고

 

꿈을 포기하면 안 되는 거라고

 

지구를 지켜내야 한다고

 

무조건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그런데  올라가다가 다 떨어지에요ㅠㅠ

 

 

 

 ▲ 영웅에 도전하다 떨어진 컵들의 외치는 소리가 들리나요?

 

살려줘!    으, 아깝다!,  또 실패했어. 내일 다시 와야지. 그 전설 혹시 가짜 아니야?

 

헤헤 난 영웅컵 샀지롱!, 넌, 영웅이 되고 싶지 않아?

 

 

 

 ▲ 광장에는 날마다 수많은 컵들이 모여들었다 흩어졌어요.

 

떠난 자리에는 언제나 쓰레기가 잔뜩 쌓이고는 했지요.

 

샤오바는 하루도 쉬지 않고 쓸고, 또 쓸고….

 

샤오바를 찾으셨죠 숫자 8이 보이고 빗자루를 들고 쓸고 있고 리본도 보여요.

 

앞 사진들 속에도 샤오바가 청소를 하고 있어요.

 

 아이와 잘 찾아보세요. 재미있어요.

 

 

 

▲ 어두운 밤에도 샤오바는 쓱쓱~~ 싹싹~~ 쓱쓱 싹싹싹~~~~~

 

우와 청소하다가  꼭대기까지 갔네요.

 

샤오바 수고했어^^

 

 

 

 ▲ 이제 이 컵만 반짝반짝하게 닦으면 오는 할 일은 끝이구나.

 

그런데…

 

영웅은…

 

영웅은 대체 언제쯤 나타날까?

 

다음날 영웅~~ 소리가 샤오바를 위하여 외치는 소리겠지요.

 

모든 일을 해결하는 특별히 뛰어난 능력을 가졌거나 남보다 앞서는

 

거창한 슈퍼 히어로가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성장하며, 자기 자리에서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샤오바처럼

 

영웅컵을 차지하고도 자신이 영웅인지 알지 못하는

 

근데 왜이리 슬플까요ㅠㅠ

 

힘들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리치고 싶어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영웅이라고…

 

#영웅을찾습니다 #차이자오룬 #키위북스 #블로냐 라가치상 #컵 #영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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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ㅣ 미래그림책 140
리처드 그레이엄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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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 그림

 김수희 옮김

 

 가족들이 다 애벌레를 징그러워합니다ㅠㅠ

 그런데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애벌레 이야기에 아이는 에고고~~ 불완전 탈바꿈, 완전 탈바꿈 이야기에 신이 나고ㅋㅋ

 

까칠한 애벌레는 슬프고 우울합니다.

 그런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시죠?

 쭈욱 스크롤 하시면 궁긍증이 해결됩니다.ㅎㅎ

 

 

▲ 위의 사진은 앞표지와 뒤표지

 밑에 사진은 앞, 뒤표지를 펼쳐서 찍었어요.

 애벌레가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어요.

 

 

▲ 앞,뒤 면지에 음표 닮은 해머가 그려져 있어요.

 리처드 그레이멈 작가는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기도 했다고 작가의 소개에 나와있어요.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설치 미술가이자 삽화가, 조각가 답네요~~

작가님의 첫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에즈라에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는 방 안 가득 우울함으로 채우는

소리였어요.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가서 음표인 까치발로 서서 안을 들여다보았어요.

 "앗, 애벌레다!"

 에즈라는 숨이 멎는 것 같았어요.

 피아노 속에서 이렇게 커다랗고 털이 북슬북슬한 초록색 애벌레를 발견한다면

 저는 기절했을겁니다.

 에즈라는 대단한해요^^

 

"이 안에 내가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아니?"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애벌레가 말했어요.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 안에 갇혔어!"

 

애벌레는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 없었어요.

 

애벌에는 빙글빙글 돌며 울적하기 짝이 없는 기분으로 더욱더 우울한

곡을 연주했어요.

 

에즈라는 먹을 것도 챙겨주고, 새 모자도 챙겨주었지만 소용없었어요.

 

까칠 한 애벌레의 음악을 바꾸려면 에즈라가 뭘 해야 할까요?

 

 

▲ 에즈라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에즈라는 친구들 몇 명을 초대했어요!

 

 

보이나요? 보셨죠? ㅋㅋ

 칸딘스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장면과

 피카소의 그림 '세 악사'를 차용한 캐릭터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주네요.

튜바 파블로, 기타 게리, 바이올린 바실리가 찾아와 밴드가 되었어요.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났어요.

 밴드가 연주하자 공중에 온갖 무지개빛이 퐁퐁 쏟아났어요.

애벌레는 한 번도 들은 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이었어요!!

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애벌레가 사라졌어요.

 

 

 

▲ 까칠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바뀌었어요.

친구들이 음악을 연주하자 나비가 즐겁게 춤 추고 노래 했어요.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내 주위에도 매일매일 힘들다, 슬프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꼭! 까칠까칠 애벌레처럼...

그런데 저도 그런때가 많네요ㅜㅜ

내 마음속에 에즈라를 만들어 보아요^^

 

 

#까칠까칠애벌레 #리처드그레이엄 #미래아이 #피아노 #애벌레 #피카소 #칸딘스키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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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취침의 기적 -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김연수 지음 / 끌리는책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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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9시 취침을 실천한

 

세 아이 엄마 이야기입니다.

 

 

 

 ▲ 앞표지

 

제목: 9시 취침의 기적

 

지음: 김연수

 

출판사: 끌리는 책

 

 

 

▲ 뒤표지

 

"일찍 잤을 뿐인데…"

 

"일찍 재웠을 뿐인데…"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 차례

 

1장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9시 취침

 

2장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켜낸, 9시 취침

 

 

 

 ▲ 차례

 

3장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게된, 9시 취침

 

4장 아이을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는, 9시 취침

 

 

1장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9시 취침>

 

 

"갑자기 머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데

 

"그럼 집에 혼자 있을 거야?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린이집에

 

안가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우주복까지 다 입혀놨는데, 지금 똥을 싸면 어떻게 하냐!

 

 19페이지

 

 

집집마다 거의 비슷한 아침 풍경.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싫어요ㅠㅠ

 

 

 

아침부터 짜증으로 시작하지 말기 위해서

 

전날 밤에 미리 이야기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침에 떼쓰지

 

못하도록 습관을 들이자고 남편과 동의를 했네요.

 

바로바로 타임머신 놀이ㅎㅎ

 

 

"엄마! 타임머신 놀이가 뭐예요?"

 

" 음. 타임머신은 자녁 9시면 떠나버린대. 꼭 9시 전에 잠이 든

 

어린이만 탈 수 있대!

 

"네~?"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타임머신 놀이는 말이야. 내일 할 일을 미리 생각하고 결정해 두는

 

거라서 미래에 미리 가는 거잖아. 그러니까 타임머신 놀이지.

 

내일 유치원에 갈 때 어떤 머리 모양이 하고 싶으세요? 머리 방울도

 

미리 골라주세요." 중략

 

"내일은 목요일이니까…… 무슨 옷을 입는 날이지?"

 

"체육복이요!"

 

"아! 내일은 체육복을 입는 날이네요. 체육복, 양말도 미리 꺼내놓고

 

자야죠. 신발도 골라놓으세요. 우리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멋진 친구거든요.

 

내일 아침은 뭐가 먹고 싶으세요? 따뜻한 누룽지? 멸치주먹밥? 엄마는

 

미리미리 말하지 않은 건 갑자기 해줄 수가 없어요."

 

 23~24페이지

 

이 글을 읽으면서 감탄을 했죠 똑같은 상황으로 매일매일 힘들었는데ㅠㅠ

 

한 명 더 키울까보다ㅎㅎ

 

 

자, 그럼 이제는

 

9시 취침을 위한 4가지 방법을 알아보아요~~

 

1. 반신욕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2.아이가 주체가 되는 놀이을 한다.

 

3. 심리적 안정과 교감 시간을 만든다.

 

4. 스킨십과 자장가는 완벽한 마무리다.

 

 

 

 

▲ 9시에 취침하는 아이는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고,

 

11시에 취침하는 아이는 매사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저녁 시간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도 알아봅시다.

 

1. 저녁 일찍 먹이기

 

2. 꼭 해야 할 일 먼저하기

 

3. 이웃 엄마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4. 그룹 수업 하지 않기

 

저는 지금 3번을 실천하고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덜하고 나를 위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일은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

 

84페이지

 

 

 

2장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켜낸, 9시 취침>

 

 

 

▲ 스마트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일 찾기 119~122페이지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엄마의 질문 4가지

 

1. 애들이 준비물을 놓고 가서 엄마한테 전화할 일도 가끔 생길텐데

 

어떻게 스마트폰을 안 사주세요?

 

2. 우리 아이만 스마트폰이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워요.

 

친구들 다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사고 싶어할 텐데 어떻게 안 사주셨어요?

 

3. 스마트폰이 없어야 아이가 공부를 할 것 같긴 한데,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4. 아이가 스마트폰 갖고 싶어하지 않나요? 아이가 불만을 품고 있는 걸

 

혹시 부모님만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요?

 

궁금한 4가지 질문을 시원하게 답해줍니다.

 

 

우리 집 컴퓨터 사용 원칙 4가지

 

1. 컴퓨터는 거실에 둔다.

 

2. 목적을 가지고 검색, 확인하는 용도로 컴퓨터를 사용한다.

 

3. 배움을 목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다.

 

4. 컴퓨터 사용 시간과 검색 내역을 노트에 기록한다.

 

보통 1번은 실천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2,3,4는 실천을 하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3장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게 된, 9시 취침>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의 대니얼 윌링햄 교수도 짧은 여러 가지를 배운

 

학생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 한두 가지를 오랫동안 제대로 배운 학생이

 

 더 높은 성취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악기, 운동, 미술, 논술, 창의력 수학, 사고력 수학, 영어, 과학실험 등등

 

이것저것 조금씩 가볍게 접하는 것보다 자신이 선택한 한두 가지를

 

높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끈기 있게 배우는 것이 났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171~172페이지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을 스스로 움직이는 '동기'입니다.

 

다산 정약용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는 하나를 배워서 열을 아는

 

파급력이 있어야지, 열을 배워 하나늘 건지는 방식은 안 된다."

 

좋은 태도와 습관을 가진 아이만이 하나를 배원서 열을 아는 파급력을

 

발산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9시에 취침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습니다.

 

 

1.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바꾼다.

 

2.한두 가지를 깊이 있게 가르친다.

 

3.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친다.

 

9시 취침 습관은 아이들의 사교육을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면서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해주었습니다.

 

 

 

4장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는, 9시 취침>

 

 

한의사 아빠 백재영님은 용인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으며, 

 

<내아이 365일 36.5도>의 저자입니다.

 

처방전을 알아볼까요?

 

 

★ 일찍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 수면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진다

 

★ 늦게 자는 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다

 

★ 늦게 자면 나쁜 식습관이 생긴다.

 

★ 늦게 자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일찍 자면 성격이 밝아진다

 

 

 

 

 특별부록

 

 

엄마를 위한 음악 에세이

 

▼ 너를 위한 기도 Pray For You

 

▼ 따로, 또 같이 Togerther and Separately

 

 

 

 

▼ 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 나에게 하는 말 Monologue

 

 

 

 

 

▲ 김연수 작가님이 특별부록으로 음악 에세이를 넣은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지금은 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Piano Susie로

 

제2의 꿈을 실현하고 계십니다.

 

 

 어떤 육아법이든, 인생 조언이든 모든 사람에게

 

해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잘 맞는 누군가에게는

 

해법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시 취침의 기적>을 읽으면서 어릴 적 고민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살짝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

 

하지만 지금이라도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을

 

배웠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는 9시는 이른 관계로 10시의 기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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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10살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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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ㅣ 뜨인돌 그림책 57
브루나 바로스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공격!>


브루나 바로스 글 그림
뜨인돌어린이 출판사

 

 

▲ 앞표지

화살이 어디로 공격!하고 있을까요?

 

 

낱말의 뜻을 찾아보는 습관이 있다보니 오늘은 폰에서

네이버로 '공격'을 찾아보며 올려봅니다.

1. 나아가 적을 침
2. 남을 비난하거나 반대하여 나섬
3 운동 경기나 오락 따위에서 상대편을
이기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

화살이 쉭쉭 지나가는 앞표지
공격!  그림책을 보면서 당근 1번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릴적 특히 글을 모를때 줄글이 없는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빨리 넘기기
바빠서 제가 당황한 적이 많았어요ㅎㅎ

지금은 어떻게 읽을지
궁금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화살이 지나가듯 쉭쉭 읽어버리네요ㅜㅜ
"읽고, 네는 어떤 생각이 드니? 했더니
망설임 없이 영혼 없이ㅜㅜ "무기가 바뀌면서
계속 공격하고 또 공격 하더니 가족 사진 보고
악한 괴물에서 착한 사람으로 공격하던 사람들이
무기를 내려놓네."
전쟁이 싫고 마음 아프지만 솔직히
잘 와닿지는 않는다고ㅠㅠ

 

 

 

▲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

다툼과 전쟁에는 무서운 무기가 따릅니다.


창과, 칼, 총과 탱크로 이어지는 공격!을

 

알아보아요.

 

 

▲ 적을 향해 화살로 공격!합니다.

 

 

 ▲ 이번에는 칼로 또 공격!합니다.

 

▲ 이번에는 또 총과 탱크로 공격!합니다.

 

 

▲ 또 공격!하라고 얘기 하는데 투구를 손에 든 가족 사진이......

 

공격을 할까요?

 

▲ 동그라미 안의 모습이 보이나요?

 

공격!하지 않고투구를 벗는 모습이......

 

 

 ▲ 사람은 없고 투구와 총만 있어요.

 

작가는 얘기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끝난 지 오래 되었지만


나라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증오하는


마음이 아직도 사람, 군대, 국경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ㅠㅠ


어느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작은 차이로


서로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서로 싸우지 않게 될까?"


이 책은 이런한 질문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무기를 겨눈 상대가 정말 적일까요?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거나 얼굴을


들여다보면 소통이 가능하다는 메세지를 던지네요~~

 

 

간결한 언어와 강렬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나는 길게 호흡하며 아이는 짧게 호흡하며


관심을 가진 책입니다.

 

 

▲ 뒤표지

 

우리는 왜 이렇게 서로를 공격하는 걸까?

 

또한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


이 책을 쓴 작가의 의도를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남북한의 평화를 위하여 북한이 비핵화를


앞세우고 북미회담을 앞두고 밀당하고 있는


지금 욱 잘하는 두분에게 전쟁에 참여한


작가님의 책 공격!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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