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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ㅣ 뜨인돌 그림책 57
브루나 바로스 지음 / 뜨인돌어린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공격!>
브루나 바로스 글 그림
뜨인돌어린이 출판사

▲ 앞표지
화살이 어디로 공격!하고 있을까요?
낱말의 뜻을 찾아보는 습관이 있다보니 오늘은 폰에서
네이버로 '공격'을 찾아보며 올려봅니다.
1. 나아가 적을 침
2. 남을 비난하거나 반대하여 나섬
3 운동 경기나 오락 따위에서 상대편을
이기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
화살이 쉭쉭 지나가는 앞표지
공격! 그림책을 보면서 당근 1번이라
생각했습니다.
어릴적 특히 글을 모를때 줄글이 없는
그림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빨리 넘기기
바빠서 제가 당황한 적이 많았어요ㅎㅎ
지금은 어떻게 읽을지
궁금해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역시나
화살이 지나가듯 쉭쉭 읽어버리네요ㅜㅜ
"읽고, 네는 어떤 생각이 드니? 했더니
망설임 없이 영혼 없이ㅜㅜ "무기가 바뀌면서
계속 공격하고 또 공격 하더니 가족 사진 보고
악한 괴물에서 착한 사람으로 공격하던 사람들이
무기를 내려놓네."
전쟁이 싫고 마음 아프지만 솔직히
잘 와닿지는 않는다고ㅠㅠ

▲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요?
다툼과 전쟁에는 무서운 무기가 따릅니다.
창과, 칼, 총과 탱크로 이어지는 공격!을
알아보아요.

▲ 적을 향해 화살로 공격!합니다.

▲ 이번에는 칼로 또 공격!합니다.

▲ 이번에는 또 총과 탱크로 공격!합니다.

▲ 또 공격!하라고 얘기 하는데 투구를 손에 든 가족 사진이......
공격을 할까요?

▲ 동그라미 안의 모습이 보이나요?
공격!하지 않고투구를 벗는 모습이......

▲ 사람은 없고 투구와 총만 있어요.
작가는 얘기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끝난 지 오래 되었지만
나라들 사이에서는 서로를 증오하는
마음이 아직도 사람, 군대, 국경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ㅠㅠ
어느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작은 차이로
서로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 이상 서로 싸우지 않게 될까?"
이 책은 이런한 질문에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무기를 겨눈 상대가 정말 적일까요?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거나 얼굴을
들여다보면 소통이 가능하다는 메세지를 던지네요~~
간결한 언어와 강렬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나는 길게 호흡하며 아이는 짧게 호흡하며
관심을 가진 책입니다.

▲ 뒤표지
우리는 왜 이렇게 서로를 공격하는 걸까?
또한 다툼과 전쟁이 왜 일어날까?
이 책을 쓴 작가의 의도를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남북한의 평화를 위하여 북한이 비핵화를
앞세우고 북미회담을 앞두고 밀당하고 있는
지금 욱 잘하는 두분에게 전쟁에 참여한
작가님의 책 공격!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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