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취침의 기적 -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
김연수 지음 / 끌리는책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10년 동안 9시 취침을 실천한

 

세 아이 엄마 이야기입니다.

 

 

 

 ▲ 앞표지

 

제목: 9시 취침의 기적

 

지음: 김연수

 

출판사: 끌리는 책

 

 

 

▲ 뒤표지

 

"일찍 잤을 뿐인데…"

 

"일찍 재웠을 뿐인데…"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 차례

 

1장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9시 취침

 

2장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켜낸, 9시 취침

 

 

 

 ▲ 차례

 

3장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게된, 9시 취침

 

4장 아이을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는, 9시 취침

 

 

1장 <엄마와 아이의 인생을 바꾼, 9시 취침>

 

 

"갑자기 머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건데

 

"그럼 집에 혼자 있을 거야?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린이집에

 

안가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우주복까지 다 입혀놨는데, 지금 똥을 싸면 어떻게 하냐!

 

 19페이지

 

 

집집마다 거의 비슷한 아침 풍경.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싫어요ㅠㅠ

 

 

 

아침부터 짜증으로 시작하지 말기 위해서

 

전날 밤에 미리 이야기가 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침에 떼쓰지

 

못하도록 습관을 들이자고 남편과 동의를 했네요.

 

바로바로 타임머신 놀이ㅎㅎ

 

 

"엄마! 타임머신 놀이가 뭐예요?"

 

" 음. 타임머신은 자녁 9시면 떠나버린대. 꼭 9시 전에 잠이 든

 

어린이만 탈 수 있대!

 

"네~?"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타임머신 놀이는 말이야. 내일 할 일을 미리 생각하고 결정해 두는

 

거라서 미래에 미리 가는 거잖아. 그러니까 타임머신 놀이지.

 

내일 유치원에 갈 때 어떤 머리 모양이 하고 싶으세요? 머리 방울도

 

미리 골라주세요." 중략

 

"내일은 목요일이니까…… 무슨 옷을 입는 날이지?"

 

"체육복이요!"

 

"아! 내일은 체육복을 입는 날이네요. 체육복, 양말도 미리 꺼내놓고

 

자야죠. 신발도 골라놓으세요. 우리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멋진 친구거든요.

 

내일 아침은 뭐가 먹고 싶으세요? 따뜻한 누룽지? 멸치주먹밥? 엄마는

 

미리미리 말하지 않은 건 갑자기 해줄 수가 없어요."

 

 23~24페이지

 

이 글을 읽으면서 감탄을 했죠 똑같은 상황으로 매일매일 힘들었는데ㅠㅠ

 

한 명 더 키울까보다ㅎㅎ

 

 

자, 그럼 이제는

 

9시 취침을 위한 4가지 방법을 알아보아요~~

 

1. 반신욕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2.아이가 주체가 되는 놀이을 한다.

 

3. 심리적 안정과 교감 시간을 만든다.

 

4. 스킨십과 자장가는 완벽한 마무리다.

 

 

 

 

▲ 9시에 취침하는 아이는 독립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고,

 

11시에 취침하는 아이는 매사 자기 일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아이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저녁 시간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도 알아봅시다.

 

1. 저녁 일찍 먹이기

 

2. 꼭 해야 할 일 먼저하기

 

3. 이웃 엄마들에게 휘둘리지 않기

 

4. 그룹 수업 하지 않기

 

저는 지금 3번을 실천하고 있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까

 

아이들에게 잔소리도 덜하고 나를 위한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집안 일은 돕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

 

84페이지

 

 

 

2장 <게임과 스마트폰에서 아이를 지켜낸, 9시 취침>

 

 

 

▲ 스마트폰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일 찾기 119~122페이지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엄마의 질문 4가지

 

1. 애들이 준비물을 놓고 가서 엄마한테 전화할 일도 가끔 생길텐데

 

어떻게 스마트폰을 안 사주세요?

 

2. 우리 아이만 스마트폰이 없다고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워요.

 

친구들 다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사고 싶어할 텐데 어떻게 안 사주셨어요?

 

3. 스마트폰이 없어야 아이가 공부를 할 것 같긴 한데,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4. 아이가 스마트폰 갖고 싶어하지 않나요? 아이가 불만을 품고 있는 걸

 

혹시 부모님만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요?

 

궁금한 4가지 질문을 시원하게 답해줍니다.

 

 

우리 집 컴퓨터 사용 원칙 4가지

 

1. 컴퓨터는 거실에 둔다.

 

2. 목적을 가지고 검색, 확인하는 용도로 컴퓨터를 사용한다.

 

3. 배움을 목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다.

 

4. 컴퓨터 사용 시간과 검색 내역을 노트에 기록한다.

 

보통 1번은 실천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2,3,4는 실천을 하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3장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게 된, 9시 취침>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의 대니얼 윌링햄 교수도 짧은 여러 가지를 배운

 

학생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 한두 가지를 오랫동안 제대로 배운 학생이

 

 더 높은 성취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악기, 운동, 미술, 논술, 창의력 수학, 사고력 수학, 영어, 과학실험 등등

 

이것저것 조금씩 가볍게 접하는 것보다 자신이 선택한 한두 가지를

 

높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끈기 있게 배우는 것이 났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171~172페이지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을 스스로 움직이는 '동기'입니다.

 

다산 정약용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는 하나를 배워서 열을 아는

 

파급력이 있어야지, 열을 배워 하나늘 건지는 방식은 안 된다."

 

좋은 태도와 습관을 가진 아이만이 하나를 배원서 열을 아는 파급력을

 

발산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9시에 취침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했습니다.

 

 

1. 많이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바꾼다.

 

2.한두 가지를 깊이 있게 가르친다.

 

3. 아이가 배우고 싶어하는 것을 가르친다.

 

9시 취침 습관은 아이들의 사교육을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면서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해주었습니다.

 

 

 

4장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자라게 하는, 9시 취침>

 

 

한의사 아빠 백재영님은 용인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으며, 

 

<내아이 365일 36.5도>의 저자입니다.

 

처방전을 알아볼까요?

 

 

★ 일찍 자는 아이가 건강하다

 

★ 수면이 부족하면 체력이 떨어진다

 

★ 늦게 자는 아이는 면역력이 약하다

 

★ 늦게 자면 나쁜 식습관이 생긴다.

 

★ 늦게 자면 비만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일찍 자면 성격이 밝아진다

 

 

 

 

 특별부록

 

 

엄마를 위한 음악 에세이

 

▼ 너를 위한 기도 Pray For You

 

▼ 따로, 또 같이 Togerther and Separately

 

 

 

 

▼ 너는 특별하단다 You are Special

 

▼ 나에게 하는 말 Monologue

 

 

 

 

 

▲ 김연수 작가님이 특별부록으로 음악 에세이를 넣은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지금은 대학 교수직을 내려놓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Piano Susie로

 

제2의 꿈을 실현하고 계십니다.

 

 

 어떤 육아법이든, 인생 조언이든 모든 사람에게

 

해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잘 맞는 누군가에게는

 

해법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9시 취침의 기적>을 읽으면서 어릴 적 고민했던 부분이

 

생각나서 살짝 눈물을 흘렸습니다ㅠㅠ

 

하지만 지금이라도 엄마와 아이의 습관을 바꾼 탁월한 선택을

 

배웠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는 9시는 이른 관계로 10시의 기적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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