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ㅣ 가까이 더 가까이
마크 허친슨 지음, 윤소영 옮김, 심재한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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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파충류

 

출판사: 여원미디어

 

 

동물하면 저는 신랑이 떠오릅니다.

 

핸드폰 유튜브로 동물을 매일 보고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아이도 뱀과 곤충을 싫어하죠ㅋㅋ

 

가까이 더 가까이 서평 신청을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

 

파충류 때문이었습니다.

 

16권 중 마지막으로 쓸려고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한 파충류ㅠㅠ

 

고민고민끝에 용기를내어 꺼냈습니다ㅋㅋ

 

먼저 매를 맞는 심정으로 적을려고 읽는데 솔직히 제일 싫어하는 뱀에

 

관한 이야기와 사진은 보지도 안았음을 고백합니다.

 

공룡을 쓸때도 없는 뱀이 생각나서 힘들었는데 언제 극복 할 수 있을지......

 

 

 ▲ 앞표지

 

 

파충류는 피부가 비늘로 덮여 있고, 허파로 숨을 쉬는 척추동물입니다.

 

허파로 숨을 쉬는 척추동물은 파충류 말고도 많지만, 피부 상태가

 

저마다 다릅니다.

 

포유류와 조류의 피부는 각각 털과 깃털로 덮여 있고,

 

양서류의 피부는 매끈매끈 촉촉하지요. 파충류는 먹이에서

 

얻은 에너지로 몸을 늘 따뜻하게 유지하는 포유류나 조류와 달리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이에요.

 

또 척추동물 가운데 처음으로 물이 새지 않는 알을 낳았어요.

 

땅 위에서도 알 속의 새끼가 말라 죽지 않는 것은 이런 방수 알껍데기

 

때문이에요. 파충류는 보통 기후가 따뜻한 곳에서 살지만 열대의 바다,

 

사막, 산악 지대, 북극 지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살기도 합니다.

 

 

 

 ▲ 파충류시대

 

파충류는 지금으로부터 약 3억 1500만 년 전에 양서류에서 진화했습니다.

 

양서류는 척추동물 가운데 처음으로 물에서 뭍으로 옮겨 살기 시작했지만,

 

완전히 물을 떠나지는 못했어요. 알을 물속에서 낳아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파충류는 물이 새지않는 방수 알껍데기로 이 문제를 해결했고,

 

뭍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 약 2억 50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 공룡을 비롯한 많은 파충류가 하늘과 바다와 육지를

 

지배했어요.

 

그러다가 6500만 년 전의 대멸종으로 많은 파충류가 사라졌어요.

 

 

화석은 오늘날 파충류의 조상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담고 있잖아요.

 

과학자들은 화석을 연구하여 힐로노무스 같은 도마뱀을 닮은 파충류가

 

양서류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알아냈어요.

 

초기 파충류 힐로노무스, 초기 도마뱀 아르데오사우루스, 초기 악어

 

프로토수쿠스, 초기 거북 프로가노켈리스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 왼쪽 끝에 파충류의 조상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 강력한 포식자, 악어

 

앞표지에 나와 있는 악어 모습이 오른쪽에 보이네요ㅋㅋ

 

우리들이 너무 잘 알고 있는 악어는 물속에서 숨어 있다가 소리 없이

 

다가가 사냥감에 달려들죠ㅠㅠ

 

눈과 귀만 물 밖에 내놓으면, 얼마든지 사냥감을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보이면 잽싸게 물 위로 나타나 먹이를 잡아 먹잖아요ㅜㅜ

 

이런 장면도 동물의 왕국에서 많이봤어요.ㅋㅋ

 

그래서 눈에 띄지 않는 포식자ㅠㅠ

 

신랑 덕분에 동물의 왕국을 아이와 많이 봤네요.

 

오늘은 신랑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할게요~~

 

 

※ 이글거리는 눈동자: 악어는 눈 뒤의 안쪽 면에 거울과 같은 반사판이 있어요.

 

반사판은 망막에 있는 시각 세포들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어요.

 

그래서 악어는 밤눈이 밝답니다.

 

 

※ 악어의 눈물: 악어의 위아래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고 빛을 막아 주어요.

 

세 번째 눈꺼풀은 눈알 표면이 뻑뻑하지 않도록 액체로 문질러 준답니다.

 

이 세상에 약 23종의 악어가 살고 있어요.

 

 

2종의 앨리게이터, 6종의 카이만, 2종의 가비알 그리고 13종의 크로커다일이에요.

 

멸종 위기의 양쯔강악어를 제외한 모든 악어는 따뜻한 지역에서 살아요.

 

 

▲ 체온 조절

 

파충류는 스스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지 못하는 변온 동물이에요.

 

몸 안에서 열을 내는 조류나 포유류와 달리, 태양과 주위 환경에서

 

열을 내지요.

 

주위 온도에 따라 몸의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따뜻한 곳으로 움직여 체온을

 

높이고, 열을 피해 체온을 낮추어요.

 

파충류는 뇌에 있는 '솔방울샘'이라는 기관에서 몸의 온도를 조절합니다.

 

늦은 아침 체온이 오르면서 무지개아가마가 기운을 차린 모습이

 

오른쪽 사진에 보이죠. 이제 사냥에 나갈 시간이란 자신감이 잔뜩 들어가서

 

고개를 들고 경고하는 모습입니다.

 

색깔이 너무 징그럽고 무섭기도해서 얼른얼른 쓴다고ㅎㅎ 

 

 

 

 ▲ 붉은다리거북

 

비가 적게 내리는 지역이나 사막에 사는 다른 땅의 땅거북과 달리,

 

붉은다리거북은 비가 많이 내리는 열대의 숲이나 초원에서 삽니다.

 

몸무게 약 7킬로그램까지 자라며, 둥근 지붕처럼 생긴 크고 단단한

 

등딱지의 보호를 받아요. 붉은다리거북이 느릿느릿 움직이는 것은

 

무거운 등딱지 때문이에요. 등딱지는 위혐을 느끼면, 머리와

 

다리를 딱지 속으로 쏙 집어넣기 때문에 포식자의 억센 이빨도

 

거북의 단단하고 둥근 등딱지는 잘 뚫지 못합니다.

 

식물만 먹는 붉은다리거북은 날카로운 턱으로 키 작은 나무의 잎과

 

꽃을 뜯어내지요. 갈라파고스코끼리거북의 가까운 친척이지만, 몸집이

 

월씬 더 작아요.

 

 

▲ 대모

 

대모는 7종의 바다거북 가운데 하나예요.

 

바다거북의 등딱지는 앞뒤가 뽀족한 유선형이며,

 

땅거북의 등딱지보다 얇고 가벼워요. 다리는 바다에서 잘 움직일 수

 

있도록 지느러미처럼 변했어요.

 

대모는 앞지느러미발의 힘으로 나아가고, 더 넓은 뒷지느러미발로는

 

몸을 띄우고 방향을 잡아요.

 

다른 바다거북들은 먼 곳으로 옮겨 가 알을 낳지만, 암컷 대모는 열대의

 

모래 해변에 90개에서 190개 정도의 알을 낳아요.

 

보금자리의 온도에 따라 부화한 새끼가 암컷이 될 수도 있고. 수컷이

 

될 수도 있어요.

 

다 자란 대모는 상어와 인간 말고는 천적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 대단하죠.

 

청소놀래기는 바다거북 같은 커다란 바다 동물의 몸에 붙어 사는

 

따개비와 다른 바다 생물들을 먹어 치워요. 그래서 거북딱지에는

 

기생충이 많지 않아요.

 

그런데 슬픈 게 있어요ㅠㅠ

 

바다거북에게는 알껍데기를 깨고 나온 바로 다음이 일생에서 가장 위험한

 

때예요. 알에서 갓 나와 바다로 가는 새끼 거북을 노리는 포식자가 아주

 

많거든요. 수많은 새끼 거북 가운데 살아남아 어른이 되는 것은 겨우

 

한두 마리예요ㅠㅠ

 

이 장면은 TV로 많이 봤기 때문에 아이와 사진을 보면서 잠시 울컥했네요.

 

 

서평 쓰면서 항상 부족한 마음이지만 이번에는 특히 뱀이 징그럽고 무섭기 때문에

 

읽고싶은 부분만 읽고 썼지만 아이와 거북이와 악어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보도

 

많이 알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뱀은 싫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파충류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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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ㅣ 가까이 더 가까이
글렌 머피 지음, 김명남 옮김, 최성우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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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발명

 

출판사: 여원미디어

 

 

발명 책 읽기 전에 앞표지를 떠올려 보라고 하니까ㅋㅋ

 

딱히 생각은 안 나고 세탁기 발명이 최고라고 한 엄마의 얘기가  생각난다고

 

그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웃음코드로 즐겁게 서평쓰기 고~~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위대한 화가이자 뛰어난 발명가였지요.

 

다빈치가 최초로 설계한 기계들은 대부분 그가 죽고 수백 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현실이 되었답니다.

 

'발명'은 발견과는 전혀 달라요.

 

발견은 이미 있는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발명은 전에 없던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랍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한 사람이 발명을 했어요.

 

무엇을 발명하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내기

 

위해 혼자 노력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복잡해졌고, 발명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나기 때문에 여럿이서 함께 발명을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 앞표지와 뒤표지

 

 

아이에게 책을 읽고 앞표지와 뒤표지에 어떤 사진과 글을 넣을지 생각하라고

 

미션을 주고 책읽기를 시작했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발명은 둘러보기보다 집중 탐구가 훨씬 많아요.

 

당근 이번 서평은 집중 탐구에서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탐혐을 떠났어요.

 

 

▲ 세상을 굴리는 바퀴

 

아이가 어릴 적 바퀴를 좋아해서 원래 얌전한 아이가 바퀴 굴린다고

 

푹 빠져서 옆에 있는지도 몰랐었죠ㅎㅎ

 

지금은 바퀴에 관심도 없지만ㅎㅎ

 

바퀴는 너무나 단순한 물건처럼 보여서 우리는 때때로 바퀴가 매우 중요한

 

발명품이라는 것을 잊곤 해요.

 

바퀴는 수 천 년 동안 인류 역사를 만들어 왔어요.

 

위의 사진에 바퀴의 역사가 한 눈에 보여요.

 

그런데 수백 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는 바퀴를 쓰지 않고도 문명이

 

발달했어요. 잉카나 아스테가 문명이 남긴 유물을 보면 아이들의 장난감에

 

달려 있어요. 하지만 수레를 만든 흔적은 없었어요.

 

수레에 바퀴를 달 생각을 미처 못했을까요? 아니면 산악 지대나

 

정글에서 바퀴가 쓸모없었기 때문일까요? 진짜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답니다.

 

 

▲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기계를 써서 다른 기계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얻는 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에요.

 

고대에도 물레바퀴나 풍차를 써서 맷돌을 돌렸고, 풀무를 펌프질했고, 망치를 

 

두드렸어요. 하지만 그런 기계들은 그때그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있어도,

 

에너지를 저장하거나 먼 곳으로  보내지는 못 했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있어야만 했지요.

 

1800년대에 전기가 발전되면서 세상은 새로운 전기시대로 접어들었어요.

 

오늘날의 대부분 발전소는 석탄, 가스, 핵연료로 움직이는 증기 터빈 발전기를

 

쓴답니다. 그 밖에 수력, 풍력, 태양열, 조력, 지열 따위의 더 깨끗한 에너지를

 

이용하는 발전소도 있어요.

 

수력발전소는 댐에서 떨어지는 물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요.

 

사람이 땅 위에 지은 것 가운데 가장 큰 편이고, 오늘날 전 세계 전기의

 

6퍼센트 정들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위의 사진에 보면 수력 발전소의 핵심인 터빈 발전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터빈은 쏟아져 내리는 물 에네지를 회전 운동으로 바꾸는 기계랍니다.

 

 

▲ 고마운 칼, 수술

 

수술하면 무서운 칼부터 떠오릅니다. 그 칼로는 우리 몸을 베고, 자르고,

 

꿰메고, 교체하여 병을 고칩니다.

 

위의 사진에 외과 의사의 도구들 사진이 있어요.

 

수술실에서 많이 본 것들이죠. 그 중에서 메스(수술칼)와 가위ㅎㅎ

 

현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460년 무렵에 이미 수술칼, 갈고리,

 

송곳, 집게 등을 썼다고 해요.

 

아~~저는 병원이 싫어서 아파도 안 아픈 척 잘 참는데 아이도 저를 닮았어요.

 

아픈 추억 소환이네요ㅎㅎ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전 탁자 유리에 넘어져 입술이 터져 피가 엄청 쏟아졌는데도

 

울지도 않고 태연하게 나를 쳐다보던 그 아이는 지금도 제 곁에서 아파도 참죠ㅠㅠ

 

어릴때 정말정말 많이 아파서 제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무튼ㅋㅋ 지금은 잘 자라고 있어요.

 

 

위의 사진 동그란 빨간 부분이 혈관인데요, 그 혈관안에 카테터라는 도구로

 

막힌 혈관을 뚫는 모습입니다.

 

위에 순서가 있어요. 1은 위치잡기: 금속 그물망인 스텐트와 바람빠진 풍선을 끼운

 

카테터를 몸속에 넣어 막힌 부위로 보내요.

 

2는 팽창: 풍선을 부풀려요. 그러면 풍선이 막힌 곳의  혈관을 넓혀 주고,

 

스텐트를 동맥벽으로 힘껏 밀어붙여요.

 

3은 임무완료: 풍선과 카테저를 빼네요. 그러면 스텐트만 그 자리에 남아서,

 

동맥이 계속 넓게 있도록 도와주어요.

 

 

▲ 다 나은 몸, 생체 공학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들 덕분에 편리한 점이 많잖아요.

 

아이가 제일 관심을 가진 생체 공학입니다.

 

생체 공학 기기들은 사람의 몸을 대신하거나 더 나아지게 도와줍니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사고로 몸에 장애가 생겼을 때, 여러 가지 도구를 몸에 붙여서

 

어려움을 이겨 냈어요.

 

프랑스의 외과 의사 앙브루아즈 파레(1510~1590)는 네 명의 왕을 섬긴 의사였어요.

 

그는 현대적인 수술과 해부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요.

 

발명가로도 재능이 뛰어나, 당시의 기술을 한참 앞선 인공 신체 기기인 팔다리를

 

만들었어요.

 

파레는 장애를 입은 군인들이 근근이 버티는 게 아니라. 기계 팔다리를

 

통해 온전한 삶을 누리기를 바랐어요.

 

마음이 따뜻한 파레 의사에게 묵념합니다.

 

최고의 발명품은 톱니바퀴, 용수철, 걸쇠 등으로 움직이는 인공 손인데,

 

손가락까지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위의 오른쪽 페이지에 상체 사진을 보시면 생각으로 팔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신경, 전극, 움직임을 통해 팔을 움직이고 있어요.

 

생체 공학의 팔은 1993년 의료기기를 만드는 스코틀랜드의 의공학자들이

 

최초의 로봇 팔을 만들었어요.

 

왼쪽 사진에는 생체 공학 다리의 설명이 있어요.

 

우리는 걷거나 뛸 때, 쉴 새 없이 몸의 움직임을 느끼며 균형을 잡아요.

 

최신형 생체 공학 다리는 전자 감지기와 컴퓨터를 사용하여 발, 발목, 무릎에

 

전해지는 힘의 변화를 알아내고, 자동으로 움짐임을 가다듬어요.

 

요즘의 생체 공학 팔은 아주 세심하게 움직이는데, 신경과 연결하여 촉감을

 

되찾아 줄 수도 있어요.

 

 

이 외에도 집중 탐구에서 돛, 시계, 풍차, 인쇄기, 망원경, 엔진, 카메라, 기차,

 

음악 재생기, 발전소, 전화, 잠수함, 자동차, 비행선, 비행기, 라디오와 TV,

 

컴퓨터, 로켓, 자물쇠와 열쇠, 인테넷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관심 있는 주제들이 많이 있어요.

 

엄마와 아이와 함께하세요~~


가까이 더 가까이 발명으로 아이와 저 행복한 시간 만들었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발명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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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 ㅣ 가까이 더 가까이
로절린 웨이드 지음, 이한음 옮김, 장순근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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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극지방

 

출판사: 여원미디어

 

 

'극지방'하면 북극과 남극이 생각나고.

 

특히 북극곰이 떠오른다는 아이와 저는 책을 같이 읽고 어떤

 

이야기를 적고 싶은지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깜짝 놀랐지요ㅋㅋ

 

100퍼 같아서 서로 찌찌뽕 한 번 했지요.

 

 

아이가 어쩜 이리도 엄마랑 같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지 참......

 

어떤 책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중학교까지도 옆에서 챙겨줘야 하는 아이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  아이가 그렇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 앞표지

 

아이가 북극곰이 사랑스럽다고 얼마난 표지를 쓰담쓰담하던지ㅎㅎ

 

 

▲ 북극과 남극

 

지구의 위아래 양쪽 끝에 북극과 남극이 있잖아요.

 

북극과 남극 주위를 극지방이라고 합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극지방은 지구에서 가장 아름답지만, 아주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극지방에서는 햇빛이 비스듬히 닿기 때문에 지구의 다른곳보다 햇빛을 받는

 

양이 적어요. 그래서 몹시 춥답니다.

 

극지방의 겨울은 어두워요. 낮에도 해가 뜨지 않는 날이 많아요.

 

반대로 여름에는 해가 지지 않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극지방을 한방중에도 '해가 떠 있는 땅'이라고 부르지요.

 

이렇게 계절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북극점과 남극점을 잇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었기 때문이에요.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이라 더 더 더 즐겁게 탐험합니다.

 

 

▲ 북극과 남극의 탐험가들

 

- 북극의 탐험가들

 

텀험에 대해 꿈꾸어 본 적이 있나? 생각하니 서로 없다고 답하네요ㅋㅋ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북극 탐험메 대한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1827년 영국의 윌리엄 에드워드 패리가 북극 탐험에 나섰지만, 북극점에

 

도달은 가지 못했어요. 1908년 미국 프레더릭 쿡은 북극점에 도착했다고 주장했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은 1909년 미국의 로버트 피어리가 이끈 탐험대가 최초로 북극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해요. 로버트 피어리가 찍은 북극점에 도착한 탐험대원 5명의

 

모습이 찍힌 사진 때문이죠. 바로 위의 북극의 탐험가들 왼쪽 중간에 있는

 

흑백 사진입니다.

 

1926년 노르웨이 로알 아문센은 비행선 노르게르호를 타고 북극점 위를 날았구요.

 

1958년 미국의 노틸러스호는 북극점 밑을 지난 최초의 잠수함이 되었어요.

 

 

-남극의 탐험가들

 

1819년 남극 대륙이 처음 발견된 뒤, 많은 사람이 남극 탐험을 떠났어요.

 

그중 가장 유명한 사람들은 이른바 '영웅 시대'라고 불리는 1900~1916년에

 

활동한 탐험가들이었어요.

 

1902년 영국의 로버트 팰컨 스콧은 첫 남극 탐험에 나섰다가 동상과 괴혈병으로

 

운명했어요.

 

1908년 어니스트 섀클턴은 선배 스콧이 아문센의 기록을 깨지 못하고 운명하자

 

27명의 대원들과 인듀런스호를 타고 세 번째 남극 탐험을 떠납니다.

 

섀클턴은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탐험가, 지도자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유는 비록  대륙 횡단은 못했지만, 남극 빙벽에서 634일을 견디고 전 대원이

 

무사히 귀환했기 때문에 위대한 리더자로 불립니다.

 

섀클턴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탐험가입니다.

 

그의 기록을 보면 책 읽는 장면을 묘사한 구절이 많다고 합니다. 독서하는 습관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답니다.

 

탐험가는 신문에 난  쥘 베른의 연재소설' 해저 2만 리'를 보면서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이들의 진정한 리더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할 때 어니스타 섀클턴을

 

떠올립니다.

 

 

 ▲ 극지방의 위기와 미래

 

 

과학자들은 인간의 활동이 지구의 기온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온은 극지방이 가장 빨리 오르기 때문에 지구의 기후와 생물에게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

 

극지방의 얼음은 엄청난 양의 물을 담고 있잖아요, 이 얼음이 다 녹으면

 

평균 바닷물의 높이가 약 70미터나 높아진다고ㅠㅠ

 

물론 지금의 지구온난화 속도로는 그런 일까지 일어나려면 수천 년이 걸리겠지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2100년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꽤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해수면이 오르면 가난한 나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바로 위 사진은 바다를 끼고 있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은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길 수도 있다고 10미터 높이의 물에 잠긴 뉴욕의 모습이랍니다.

 

짠 바닷물이 육지에 들어차면 땅 위에 사는 동물이나 식물에게 큰 해를 입히고

 

수돗물도 위험해질 수 있어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기온이 올라가니까

 

미래를 위해서 맘님들 같이 노력해요.

 

※지구 온난화: 석탄과 석유 같은 화석 연료를 태우면,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나와요,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몇몇 가스는 태양에서 오는 빛은 받아들이고, 열은

 

빠져 나가지 못하도고 지구 안에 가두어요. 따라서 지국의 기온이 온실처럼  점점

 

높아지는 현상

 

 

 

집중탐구에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늑대, 사향소, 대서양퍼핀, 북극곰,

 

흰돌고래, 바다코끼리, 범고래, 황제펭귄, 대왕오징어, 얼룩무늬물범, 떠돌이앨버트로스,

 

흰긴수염고래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아이와 저는 극지방에 대해 맘껏 즐겼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극지방 #융합과학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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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성 ㅣ 가까이 더 가까이
필립 딕슨 지음, 장석봉 옮김, 조한욱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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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기사와 성

 

출판사: 여원미디어

 

아이에게' 기사와 성'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어릴 때부터 가지고 놀던 레고가 먼저 생각나고 영주, 십자군, 방패, 창 등 ㅎㅎ

 

지금도 가끔 레고를 가지고 놀아요.

 

세계사는 허니에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두려워 하지 않고 즐기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가 되었지요ㅋㅋ

 

 

 ▲ 앞표지

 

기사가 앞에 나와 있고 성은 뒤쪽에 있네요.

 

이 책 마지막 페이지 뜻풀이에서 옮겨왔습니다.

 

※ 기사: 중세 유럽에서 왕과 귀족 등을 섬기며 말을 타고 싸움에 나서는 병사, 전쟁에

 

나간 대가로 땅이나 높은 대우를 받았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시리즈는 차례가 둘러보기와 집중탐구로 나뉘어집니다.

 

☆ 둘러보기에는 역사속의 기사들(중세의 기사, 십자군 전쟁과 기사, 기사와 병사,

 

최후의 기사) 요새 구실을 하는 성(성의 필요성, 시대별 성, 성 짓기, 포위당한 성,

 

 공격과 수비)

 

왕궁 구실을 하는 성(평화로운 성, 성에 사는 사람들, 성의 농사일, 성안의 놀이, 성안의 잔치,

 

버려지는 성)

 

☆ 집중 탐구에는 기사의 세계(기사되기,갑옷과 무기, 말을 탄 기사, 마상 창 시합)

 

세계의 성(런던탑, 크락데 슈발리에, 카스텔 델 몬테, 케어필리 성, 몽생미셸, 포에나리 성)

 

허니에듀 만나서 아이가 북클럽을 하면서 좋은 습관이 생겼는데 표지 탐색하고

 

차례보고 이야기를 추측하고 책을 읽기 때문에 책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즐겁게

 

읽습니다.

 

 

▲ 중세의 기사

 

1000~1500년대까지 약 500년 동안을 중세 시대라고 합니다.

 

중세 유럽에서 기사는 가장 강력한 병사이자 중요한 사람이었어요.

 

갑자기 아이가 나는 어떤 사람일까? 질문을 하면서 기사와 성은 잠시

 

미루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네요ㅎㅎ

 

유렵의 중세사회는 피라미드 같은 형태였답니다.

 

왕이 넓은 나라를 일일이 챙길 수 없잖아요 귀족에게 땅을 주고 다스리게 하면서

 

대가로 왕은 돈이나 농작물을 챙겼어요.

 

왕의 땅을 다스리는 사람들을 영주하고 하는데 영주를 지키는 병사가 바로 기사예요.

 

중세 유렵은 봉건 사회(왕이나 귀족이 아랫사람에게 땅을 주고, 그 대가를 받아

 

나라를 다스리는 제도)였어요.

 

 

▲ 십자군 전쟁과 기사

 

아시아 서쪽에 있는 예루살렘은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성스럽게 여기는 성지랍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000년대 말, 유럼의 그리스드교도들은 예루살렘에 갈 수 없었어요,

 

400년을 넘도록 알라신을 믿는 이슬람교도들이 이 땅을 차지하고 있었으니까요,

 

마침내 유럽의 그리스도교 국가들이 십자군을 일으켜 예루살렘으로 향했지만

 

다섯 차례나 전쟁을 했지만 결국에는 이슬람군에게 패하여 십자군 전쟁에

 

실패하고 말았어요.

 

왜 십자군인가 궁금하시죠?

 

십자군 병사들은 전쟁터의 더운 날씨에도 고향에서 입던 것과 똑같은 갑옷을

 

입었어요. 신앙을 위해 성스러운 전쟁에 참여한 기사들은 방패와 겉옷에 십자가를

 

그려 넣기도 했어요. 십자군은 그렇게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 성의 필요성

 

중세 사회에서 성은 영주가 사는 요새였어요.

 

맨 처음에 성은 빼앗은 땅을 안전하게 지킬 목적으로 지어졌어요.

 

보통 성 입구에는 도개교를 놓았어요. 영화를 보시면 성 입구에 들어갈때

 

경비병들이 도르래와 쇠사슬을 이용해 다리들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더 재미있게 성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 기사 되기

 

성을 알아봤으니까 이번에는 기사를 알아봐야죠.

 

기사가 될 사내아이들은 일곱 살이 되면 집을 떠난 성으로 들어갔데요ㅜㅜ

 

아~~~ 일곱 살ㅠㅠ

 

아이는 성에서 기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다가 열다섯 살쯤  수습 기사가 되어

 

기사의 제자로 들어갔어요.

 

정식 기사가 되어도 말과 갑옷, 하인을 마련하는 데에는 큰돈이 들기때문에

 

부유한 집 아들만 기사가 될 수 있었어요.

 

기건 마음에 들었어요. 수습 기사가 되기까지 성 예배소에서 기본 교육을 받는데

 

역사와 지리, 종교를 배워 기사가 되었을 때 각종 서류를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읽기와

 

쓰기 교육도 받는답니다.

 

맘들도 저처럼 좋아하겠죠ㅎㅎ

 

기사 교육은 아주 어린 나이 일곱 살때부터 받기 때문에 특별한 품성을 지닌

 

어른으로 자라기 때문에 용기 있고, 영주에 대한 충성심이 넘치고, 신앙심이

 

깊고, 여성을 비롯한 약한 사람을 보살피는 기사도 정신을 갖추게 된답니다.

 

아들이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지 그렇게 해야지ㅎㅎ

 

 

 

가까이 더 가까이 기사와 성을 생생한 3차원 입채 그림을 보면서 탐험을

 

했습니다.

 

두근두근, 기사와 성 저와 아이는 궁금증을 많이 해결했는데 서평을

 

보시는 아이와 맘들도 우리처럼 즐겨보세요.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기사와 성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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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 원주율.겉넓이.부피 ㅣ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5
노영란 지음, 김창희 그림 / 뭉치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 원주율로 떠나는 오디세우스의 수학 모험

 

글쓴이: 노영란

 

출판사: 뭉치

 

▲앞표지

 

뭉치에서 나온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의 주인공 오디세우스를 만났어요. 

 

앞표지에서 오디세우스를 찾았나요?

 

반가운 목마도 보이네요.

 

 

 ▲ 이야기1~5

 

이야기를 순서대로 직찍했어요.ㅋㅋ

 

많이아는 내용들이라 느낌이 오시죠?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자마자 천연의 요새 트로이의 성문을

 

열려고 고민했어요.

 

오디세우스는 어릴 때부터 집 건출, 성 건축에 재주가 있는 에우리마커스의

 

도움을 받아 50명의 병사들이 들어갈 수 있는

 

목마를 만들어 연합군이 승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큰일났어요. 오디세우스가 받은 신의 계시에는 목마를 만들기 전에

 

트로이 궁 안에 있는 아폴론 석상을 가져와야 된다고 했는데 오디세우스는

 

잊어버려서 트로이 전쟁을 10년을 끌었던 것처럼 험한 일을 겪다가

 

10년 후에나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 정리에 보면 입체도형, 부피, 겨냥도, 전개도, 밑넓이, 옆넓이, 겉넓이의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인물에서 수학 읽기는 플라톤의 정다면체 이야기입니다.

 

※다면쳬: 각각의 면이 다각형으로 둘러싸인 입체도형

 

 

이야기2에는 식량이 부족해 어느 섬에  정박했는데 외눈박이 거인을 만나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삼각형 모양의 땅을 똑같이 넷으로 나누는

 

문제를 풀어 외눈박이 거인이 살고 있는 섬을 떠났어요,

 

내용 정리에 보면 다각형, 정다각형, 평면도형, 사각형, 사다리꼴, 평행사면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직사각형, 정사각형의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생활에서 수학 읽기

 

타일과 조각보 속에 숨겨진 수학

 

조각보를 만들어 보신 분들이 계실텐네ㅋㅋ

 

타일과 전통 공예인 조각보에서도 도형의 모자이크 문양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항해에 나섰지만 이번에는든 것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를 만납니다.

 

다행이 이번에도 에우리마커스의 도움을 받아 원심력을 이용해 무사하게 빠져 나옵니다.

 

여기가 끝은 아니지요. 이야기4, 5가 남았어요.

 

 

내용 정리에 보면 부피와 단위부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부피: 입체도형의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

 

※단위부피: 한 모서리의 길이가 1인 정유면체의 부피

 

 

오디세우스는 적막 속에 망망대회에 떠 있었는데  어디에선가 노랫소리가

 

희미하게 노랫소리가 들려오자 아름다운 노랫소리에 빠졌어요.

 

 

"힘들고 지친 그대, 나에게 기대요.

 

나는 더 이상 당신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니 내게 기대요.

 

힘들게, 힘들게 고향에 간다 한들

 

20년이 지난 세월을 무엇으로 보상받으리오.

 

나와 함께 편히 지내요.  115페이지

 

 

노랫소리에 흠뻑 빠지다보니까 암초에 걸려 옴짝달싹할 수가 없었어요.

 

이번에는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님프 세이렌에게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까요?

 

아이의 말이 세이렌이 오디세우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ㅋㅋ

 

떠자지 않고 같이 살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 혼자 상상한다고 잠시 난리였습니다.

 

 

 

마지막 이야기5입니다.

 

소제목이 오디세우스의 귀환이니까 느낌 팍팍 오시죠.

 

 

오디세우스의 귀환이니까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바라며ㅋ

 

위의 사진에 촛불이 보이나요?

 

오디세우스도 이타카를 노리는 주변국가들의 왕이며 왕자들이 몰려와

 

궁을 차지하고 밤낮으로 연회를 열어 그의 재산을 축내고 페넬로페에게

 

구혼한 구혼자들을 집에서 내쫓기 위해 문제를 냅니다.

 

물론 페넬로페와 미리 짜여진 각본대로ㅎㅎ

 

이때는 마음도 편하고 통쾌했어요.

 

촛대에 꽃힌 200개의 초를 5초 안에 끌 수 있다면 그 분과 재혼한다고

 

페넬로페는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거지로 변장한 오디세우스가 풀어버리고 내가 오디세우스라고

 

침입자들에게 외칩니다.

 

내용 정리에 보면 원, 원의 중심, 원의 반지름, 원의 지름, 원주, 원주율이

 

자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말하길 스토리에 빠져서 시작과 동시에 끝나버렸다고

 

자신감있게 큰 소리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수포자에서 수신자가 되었다고 마지막에는 큰 소리로 웃었어요.

 

 

 

#원주율로떠나는오디세우스의수학모험 #뭉치 #수학동화 #고학년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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