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ㅣ 가까이 더 가까이
글렌 머피 지음, 김명남 옮김, 최성우 감수 / 여원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가까이 더 가까이 발명

 

출판사: 여원미디어

 

 

발명 책 읽기 전에 앞표지를 떠올려 보라고 하니까ㅋㅋ

 

딱히 생각은 안 나고 세탁기 발명이 최고라고 한 엄마의 얘기가  생각난다고

 

그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웃음코드로 즐겁게 서평쓰기 고~~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위대한 화가이자 뛰어난 발명가였지요.

 

다빈치가 최초로 설계한 기계들은 대부분 그가 죽고 수백 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현실이 되었답니다.

 

'발명'은 발견과는 전혀 달라요.

 

발견은 이미 있는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발명은 전에 없던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내는 것이랍니다.

 

 

과거에는 대부분 한 사람이 발명을 했어요.

 

무엇을 발명하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면,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내기

 

위해 혼자 노력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복잡해졌고, 발명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나기 때문에 여럿이서 함께 발명을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 앞표지와 뒤표지

 

 

아이에게 책을 읽고 앞표지와 뒤표지에 어떤 사진과 글을 넣을지 생각하라고

 

미션을 주고 책읽기를 시작했어요.

 

 

 

가까이 더 가까이 발명은 둘러보기보다 집중 탐구가 훨씬 많아요.

 

당근 이번 서평은 집중 탐구에서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생생한 3차원 입체

 

그림을 보면서 탐혐을 떠났어요.

 

 

▲ 세상을 굴리는 바퀴

 

아이가 어릴 적 바퀴를 좋아해서 원래 얌전한 아이가 바퀴 굴린다고

 

푹 빠져서 옆에 있는지도 몰랐었죠ㅎㅎ

 

지금은 바퀴에 관심도 없지만ㅎㅎ

 

바퀴는 너무나 단순한 물건처럼 보여서 우리는 때때로 바퀴가 매우 중요한

 

발명품이라는 것을 잊곤 해요.

 

바퀴는 수 천 년 동안 인류 역사를 만들어 왔어요.

 

위의 사진에 바퀴의 역사가 한 눈에 보여요.

 

그런데 수백 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는 바퀴를 쓰지 않고도 문명이

 

발달했어요. 잉카나 아스테가 문명이 남긴 유물을 보면 아이들의 장난감에

 

달려 있어요. 하지만 수레를 만든 흔적은 없었어요.

 

수레에 바퀴를 달 생각을 미처 못했을까요? 아니면 산악 지대나

 

정글에서 바퀴가 쓸모없었기 때문일까요? 진짜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답니다.

 

 

▲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

 

기계를 써서 다른 기계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얻는 것은 새로운 생각이 아니에요.

 

고대에도 물레바퀴나 풍차를 써서 맷돌을 돌렸고, 풀무를 펌프질했고, 망치를 

 

두드렸어요. 하지만 그런 기계들은 그때그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있어도,

 

에너지를 저장하거나 먼 곳으로  보내지는 못 했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있어야만 했지요.

 

1800년대에 전기가 발전되면서 세상은 새로운 전기시대로 접어들었어요.

 

오늘날의 대부분 발전소는 석탄, 가스, 핵연료로 움직이는 증기 터빈 발전기를

 

쓴답니다. 그 밖에 수력, 풍력, 태양열, 조력, 지열 따위의 더 깨끗한 에너지를

 

이용하는 발전소도 있어요.

 

수력발전소는 댐에서 떨어지는 물에너지로 전기를 만들어요.

 

사람이 땅 위에 지은 것 가운데 가장 큰 편이고, 오늘날 전 세계 전기의

 

6퍼센트 정들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위의 사진에 보면 수력 발전소의 핵심인 터빈 발전기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터빈은 쏟아져 내리는 물 에네지를 회전 운동으로 바꾸는 기계랍니다.

 

 

▲ 고마운 칼, 수술

 

수술하면 무서운 칼부터 떠오릅니다. 그 칼로는 우리 몸을 베고, 자르고,

 

꿰메고, 교체하여 병을 고칩니다.

 

위의 사진에 외과 의사의 도구들 사진이 있어요.

 

수술실에서 많이 본 것들이죠. 그 중에서 메스(수술칼)와 가위ㅎㅎ

 

현대 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460년 무렵에 이미 수술칼, 갈고리,

 

송곳, 집게 등을 썼다고 해요.

 

아~~저는 병원이 싫어서 아파도 안 아픈 척 잘 참는데 아이도 저를 닮았어요.

 

아픈 추억 소환이네요ㅎㅎ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전 탁자 유리에 넘어져 입술이 터져 피가 엄청 쏟아졌는데도

 

울지도 않고 태연하게 나를 쳐다보던 그 아이는 지금도 제 곁에서 아파도 참죠ㅠㅠ

 

어릴때 정말정말 많이 아파서 제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아무튼ㅋㅋ 지금은 잘 자라고 있어요.

 

 

위의 사진 동그란 빨간 부분이 혈관인데요, 그 혈관안에 카테터라는 도구로

 

막힌 혈관을 뚫는 모습입니다.

 

위에 순서가 있어요. 1은 위치잡기: 금속 그물망인 스텐트와 바람빠진 풍선을 끼운

 

카테터를 몸속에 넣어 막힌 부위로 보내요.

 

2는 팽창: 풍선을 부풀려요. 그러면 풍선이 막힌 곳의  혈관을 넓혀 주고,

 

스텐트를 동맥벽으로 힘껏 밀어붙여요.

 

3은 임무완료: 풍선과 카테저를 빼네요. 그러면 스텐트만 그 자리에 남아서,

 

동맥이 계속 넓게 있도록 도와주어요.

 

 

▲ 다 나은 몸, 생체 공학 

 

사람을 대신하는 로봇들 덕분에 편리한 점이 많잖아요.

 

아이가 제일 관심을 가진 생체 공학입니다.

 

생체 공학 기기들은 사람의 몸을 대신하거나 더 나아지게 도와줍니다.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사고로 몸에 장애가 생겼을 때, 여러 가지 도구를 몸에 붙여서

 

어려움을 이겨 냈어요.

 

프랑스의 외과 의사 앙브루아즈 파레(1510~1590)는 네 명의 왕을 섬긴 의사였어요.

 

그는 현대적인 수술과 해부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어요.

 

발명가로도 재능이 뛰어나, 당시의 기술을 한참 앞선 인공 신체 기기인 팔다리를

 

만들었어요.

 

파레는 장애를 입은 군인들이 근근이 버티는 게 아니라. 기계 팔다리를

 

통해 온전한 삶을 누리기를 바랐어요.

 

마음이 따뜻한 파레 의사에게 묵념합니다.

 

최고의 발명품은 톱니바퀴, 용수철, 걸쇠 등으로 움직이는 인공 손인데,

 

손가락까지 움직일 수 있었답니다.

 

위의 오른쪽 페이지에 상체 사진을 보시면 생각으로 팔을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신경, 전극, 움직임을 통해 팔을 움직이고 있어요.

 

생체 공학의 팔은 1993년 의료기기를 만드는 스코틀랜드의 의공학자들이

 

최초의 로봇 팔을 만들었어요.

 

왼쪽 사진에는 생체 공학 다리의 설명이 있어요.

 

우리는 걷거나 뛸 때, 쉴 새 없이 몸의 움직임을 느끼며 균형을 잡아요.

 

최신형 생체 공학 다리는 전자 감지기와 컴퓨터를 사용하여 발, 발목, 무릎에

 

전해지는 힘의 변화를 알아내고, 자동으로 움짐임을 가다듬어요.

 

요즘의 생체 공학 팔은 아주 세심하게 움직이는데, 신경과 연결하여 촉감을

 

되찾아 줄 수도 있어요.

 

 

이 외에도 집중 탐구에서 돛, 시계, 풍차, 인쇄기, 망원경, 엔진, 카메라, 기차,

 

음악 재생기, 발전소, 전화, 잠수함, 자동차, 비행선, 비행기, 라디오와 TV,

 

컴퓨터, 로켓, 자물쇠와 열쇠, 인테넷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관심 있는 주제들이 많이 있어요.

 

엄마와 아이와 함께하세요~~


가까이 더 가까이 발명으로 아이와 저 행복한 시간 만들었습니다.


 

 #가까이더가까이 #여원미디어 #발명 #융합교육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