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 고대 ㅣ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1 고대

 

글: 신현배

 

출판사: 뭉치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시리즈로 3권이 나옵니다.

1권 고대

2권 중세

3권 근현대

 

앞표지에 동물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이외에 3권까지 어떤

동물들이 나올까?

생각해 보세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세계사 이야기가 재미있게 머리 속으로 배경지식이

솔솔 뿌려집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는 신현배 시인입니다.

시인의 배경지식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가 34개가 나옵니다.

아는 이야기는 꽤 많네ㅎㅎ

우와 모르는 이야기도 있어ㅎㅎ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가 즐길 준비가 되었나 봅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건넌다고 아리송한 이야기부터

먼저 찜을 하면서 읽었어요.

그 첫 번째가ㅋㅋ

아래에서 소개할게요.

 

 

 

 

 

 

한국사나 세계사에 연표가 빠지면 앙코없는 진빵ㅋㅋ 

세계사 연표 고대입니다.

 

 

차례 21

자신을 개라고 부른 디오게네스

 

 

디오게네스는 고대 그리싀 철학자입니다.

집도 없이 통 속에서 살았던 거지 철학자입니다.

그는 긴 천을 몸에 두른 채 동냥을 하러 다녔습니다.

구걸할 때 음식을 받아 담는 그릇도 늘 갖고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아이가 손바닥을 오르려 물을 떠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디오게네스는 하나밖에 없는 물건인 그릇을

버렸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물건을 버리는 용기...

무소유...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자신을 개라고 부르고...

이야기를 더 이어갈게요.

 

마케도니아의 알렐산더 대왕은 그리스와 연합군을 만들어

페르시아를 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알렉산더는 빛나는 그리스 문화를 다른 나라에 전하기 위해

원정을 떠날 때 학자, 예술가, 기술자들도 데려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떠나기 전 디오게네스가 오지 않아 알렉산더가 직접

찾아갔습니다.

디오게네스가 자신을 개 디오게네스라고 소개하자

알렉산더 대왕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니, 왜 자신을 개라고 부르는 거요?"

디오게네스가 대답했어요.

"뭔가를 내게 주는 사람에겐 꼬리를 흔들고, 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짖어 대고, 나쁜 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물어뜯기 때문이요."

알렉산더 대왕은 당황했지요.

그런데 지금부터의 이야기가 아이는 더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그대는 내가 두렵지 않소?"

디오게네스가 되물었어.

"대왕께서는 악한 사람이오, 선한 사람이오?"

알렉산더가 대답했어요.

"나는 선한 사람이오."

그제야 디오게네스가 알렉산더의 처음 질문에 답했습니다.

"선한 사람을 누가 두려워하겠소?"

알렉산더는 한동안 입을 다물었다가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그대가 내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말해 보시오."

디오게네스가 조용히 입을 열었어.

 

"내가 바라는 것은 이것뿐이오. 햇볕을 쬐는 데 방해가 되니

조금 더 옆으로 비켜 주시오."

더~~더~~재미있는 대답

디오게네스답게 멋진 대답을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이렇게 말하는 용기가 있을지...

 

알렉산더는 돌아오는 길에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그가 부럽다. 내가 왕이 아니라면 디오게네스처럼 살텐데."

 

우리는 부러워 하면서 살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합니다.

 

디오게네스는 자신을 개라고 부르며 무소유로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개처럼 살려고 한다고 해서

그를 '퀴니코스 철학자,' 즉 견유(犬儒)철학자라고 불렀습니다.

 

디오게네스는 평생을 자유롭게 살다가 떠났는데, 그의

무덤에는 대리석으로 만들어 진 개 상이 세워졌다고 합니다.

 

 

 

 

 

 

디오게네스는 하루는 제 맘대로 돌아다니는 쥐를 보고

이렇게 생각했어.

'쥐는 집을 만들지 않고 마음껏 돌아다닌다. 잠도 아무데서나

잔다. 고급스러운 음식을 찾아 먹지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이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이때부터 디오게네스는 욕심에서 벗어나 명상을 하며

자유롭게 살았다고 해. 127페이지

 

 

무소유를 실천한 디오게네스 존경합니다.

 

 

 

 

 

 

"청나라 황후 서태후는 모기 눈알 요리를 즐겨 먹었다면서요?"

 

저는 위의 글을 읽은 후 도대체 모기 눈알을 어떻게 모을까

정말정말 궁금했었거든요ㅋㅋ

 

눈알로 유명한 중경 지방에는 깊은 산속 동굴에 모기를

잘 먹는 박쥐가 많이 산대.

박쥐는 모기 눈알을 소화시키지 못해 배설물에 그대로 섞여

나오다는 겁니다.

배설물은 동굴 속에 남아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칼로 긁어 가는 거지 배설물을 물에 담그면 흐물흐물 풒어지면서

모기 눈알이 분리되어 나온답니다. 131페이지

 

간절히 바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나 봅니다.

 

 

 

 

 

 

이 책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맞습니다.

맞고요.

호기심과 상상력까지 쑥쑥 키웁니다.

 

세계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이 책을 만나면

재미있다고 세계사에 푹 빠진다에 자신감있게

한 표 던집니다.

 

아는 이야기는 재미있게

모르는 이야기는 더 재미있게

아이와 동물 왕국에 빠져~~빠져~~

버렸어요.

 

 

 #동물로보는세계사이야기 #신현배 #뭉치

 

#초등인문학첫걸음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 인구, 자꾸 줄면 어떻게 될까? ㅣ 지식 잇는 아이 5
예영 지음, 강은옥 그림 / 마음이음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글: 예은

 

출판사: 마음이음

 

 

 

 

 

앞표지의 부제목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이 동화책은 지식이 들어있는 지식동화입니다.

 

아~~ 제목부터 읽더니 상상도 하기 싫다고 머리를 흔드는 아이

흥분하며ㅋㅋ

만약에 내가 다니는 학교가 사라진다고...

이야기속의 학교가 사라진다...

 

뉴스에 아이들이 줄어들어 학교가  폐교가 되어 예쁜 공간으로 꾸며져

부럽다는 얘기를 하더니 오늘은 반응이 영~~ 이상합니다.

 

 

 

 

 

 

이야기 속 가족들의 가계도는 꼭 보여 드리고 싶어서

직찍을 했어요.

1대에서 4대까지의 가계도

그 중에서 3대는 아들을 낳으려고

7공주를 낳았구만유.

 

울아버지 세대가 아들을 낳으려고 노력한 세대인데

우리집은 오빠와 나 두 명입니다.

시어머니는 신랑과 만난다고 할 때ㅋㅋ

친정엄마가 아이를 적제 낳아서 제가 살짝 걱정이 된다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첫 째를 잃고나서 신랑에게 들은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ㅠㅠ

 

 

 

 

 

보통 뒤표지를 제일 마지막에 소개하는데

이번에는 먼저 소개를 합니다.

 

스토리에 지식을 넣은 예영 작가님을 [백정의 아들 염]을

읽으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1960년부터 2018년까지 황씨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인구 정책이

어떻게 변화 했는지를 보여 주는 지식동화가 왜 이렇게

재미있는 이유를 뒤표지만 봐도 책에 나오는 스토리가 짐작되고

거기다가 그림까지 재미를 한몫합니다.

 

 

 

 

 

 

1화 황갑수 씨의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구두쇠인 황갑수 씨는 똥도 거름 한다고 아무리 급해도 자기 집에서

누기 위해 집안으로 급하게 달려가는 장면입니다.

 

1대 황갑수 씨는 관공서에서 '인구주택국세조사'가 싫다고 계속 피해 다닙니다.

그런데 피해 다니는 슬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해방 전 1944년 일본이 국세조사를 한다고 나와서

자식이 몇 명인지, 나이는 몇 살인지, 남의 집 사정을 꼬치꼬치

묻더니 얼마 되지 않아

전쟁을 위해 큰아들과 둘째 아들까지 강제로 끌고 갔는데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다고 두 아들이 끌려가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황갑수 씨를 보면서 자꾸 피하는 이유를 알게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

 

 

 

 

 

 

1화가 끝나는 말미에 지식을 뿜뿜 넣어줍니다.

 

그럼 인구조사에 대해 공부를 좀 해볼까요?

인구조사란 한 나라의 인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가 일정한 시기에 전국적으로 인구 실태를 조사하는 것

 

인구조사는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인 기원전 36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한 시대부터 인구조사가 시작되었고,

인구조사가 실시된 이유는 인구조사를 통해 세금을 걷고,

남자들을 군대에 복무시켜 나라를 지키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시대별로 변화하는 인구조사를 보면 인구조사 초창기에는

주로 인구의 분포, 성별, 연령, 직업 등을 조사했고,

경제 발전을 중요한 과제로 삼았던 1960년대에는 인구에

관한 경제, 사회, 문화분야까지 조사 범위가 넓어지고

2000년대에는 환경 분야에 관한 조사 항목이 추가했구요.

그러니까 시대별로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 범위가

넓어지면서 인구조사의 의미도 확장되네요.

 

 

 

 

 

 

4대 14명이 한 집에 사니까  출근과 등교 시간이 겹치는

아침은 전쟁터인데 그 중에서도 변소 줄 서서 기다리는 장면입니다.

공공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 한 집에서 보여져 아이는 또

상상을 하면서 엄청 즐거워한 페이지입니다.

 

 

 

 

 

 

시대에 따라 변하는 가족을 형태를 그림으로 소개하니

더 쉬워서 아이들이 보기가 좋겠네요.

우리는 어떤 가족 형태일까 생각하면서ㅋㅋ

이웃사촌들은 어떤 가족 형태일까?

 

 

대가족?

핵가족?

재혼 가족?

한부모 가족?

노인 가족?

조손 가족?

입양 가족?

다문화 가족?

독신 가족?

 

우리는 핵가족인데

아이 세대는 어떨까?

결혼 한다. 안 한다를 반복하는 아이들ㅋㅋ

 

우리의 미래 특히 인구가 자꾸 줄고 있는 미래ㅠㅠ

 

 

 

 

 

종갓집에 장손이 태어나지 않으면 눈을 감을 수 없다는 증조할머니 때문에

 

일곱째도 낳았는데 딸이어서 '마칠 종(終)'자를 써서 '종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고

막내나 황귀성이 태어나니가 증조할머니의 표정이 우하하~~

바뀌는 모습을 보세요.

아이는 증조할머니가 밉고 이해가 안된다면 속상해합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서는 아들 딸 구별하지 않고 반가워 했으니까

다행이죠ㅋㅋ

 

 

 

 

 

 

황말희의 외동딸 이시은이가 보내는 하루의 모습이 곳곳에서

보이는 장면입니다.

표정을 보면 즐거워하는 모습은 한군데도 없네요.

우리 아이도 혼자 있을때는 저랬겠지요ㅠㅠ

 

시은이 엄마는 여덟 형제나 되는

집에서 자란 게 늘 콤플렉스였다고 그래서 결혼하면 자식은

꼭 한 명만 낳아 사랑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해 

시은이가 원하느 동생을 낳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이 많습니다.

 

시은이는 기대감을 갖고 학교에서 준비한 발표를 마쳤만

엄마가 끝내 오지 않아 우리가 알 수 있는 해결되지 않는

이야기로 싸웁니다.

"엄마는 나보다 일이 더 중요한 거지?"

저도 들었던 말이어서 슬픔에 황말희편이 잠시 되었네요.

 

다툼을 편지가 아닌 이메일로 주고 받으며 이해를 하게됩니다.

아~~ 편지였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마음ㅋㅋ

왜냐하면 저는 편지를 많이 썼었지요.

 

이제는 출산 억제 정책에서 출산 장려 정책으로 바뀌었잖아요.

 

 

6화의 제목이 바로바로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황귀성 아들 황기현 이야기로~~

호랑초등학교 아디들은 학교가 폐교가 된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 수가 없고,

기현이도 할아버지, 아빠, 고모들 전부 호랑초등학교을 다니셨고

가르치셨다니까 더 애증하는 학교인거죠.

 

호랑초등학교 아이들은 직접 학교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

아이들 유치 작전에 성공 덕분에 학교 폐지에 대해서 다시

논의한다고... 아이들의 환호성이 들리죠~~

 

 

 

 

 

 

저출산을 극복한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프랑스가 위기감을 느껴

'모든 아이는 국가가 키운다'는 정책을 내세워 성공했네요.

 

우리나라도 지금 프랑스처럼 국가가 지원해 주는 부분이

많은데요, 그런데 변하진 않는 우리나라ㅠㅠ

 

OECD 주요국 합계출산율을 보면

우리나라가 1.17명입니다.

 

 

서평으로 열심히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

마지막으로 아이에게 물었더니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이를어째 내 아이부터 책임져야 나라가 변하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연령별 인구분포도는 '피라미드형'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알고 있으면 좋은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7퍼센트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퍼센트를 넘으면 '고령 사회', 20퍼센트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하니까 이 정도는 외워도 좋을 것 같아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1960년~2018년까지 인구 변화와 함께하는 황씨

가족 연대기로 즐거운 지식동화를 즐겼습니다.

 

 

#우리학교가사라진대요 #예은 #마음이음 #지식잇는아이

 

#폐교 #인구문제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골 쥐의 서울 구경 ㅣ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방정환 지음, 김동성 그림, 장정희 해설 / 길벗어린이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시골 쥐의 서울 구경

 

글: 방정환

 

그림: 김동성

 

해설: 장정희(방정환연구소장)

 

출판사: 길벗어린이

 

 

 

 

 

시골 쥐를 보니까 제가 서울 처음 갔을 때 모습하고 너무

닮아서 웃었습니다.

어리버리한 놀란 모습이ㅋㅋ

 

 

 

 

 

시골 쥐가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갈 때 짐차를 두 번 세 번이나

갈아타고 간신히 서울까지 와서 남대문 정거장에 내려서

두리번 거리는데 서울 쥐를 만나 따라갑니다.

 

 

 

 

시골 쥐가 전차를 보고 놀랐을 텐데 자동차까지 봤을 때의 순간을

상상해 봤습니다.

음~~제가 서울와서 놀란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니ㅋㅋ

나름 도시에서 살았다고 신세계가 있은 것이 아니었네요.

 

"저기 소리를 뿡뿡- 지르면서 달아나는 것이, 저것이 '자동차'

라는 것이랍니다. …… 저기 잉잉- 울면서 달아나는 것은 '전차'라는

것입니다. 10페이지

 

방정환 선생님이 풀어낸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문장들이 많아요.

저는 전차와 자동차를 달아나는 것으로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우째스까 달아난다는 생각을 전혀 한 적이 없네요ㅠㅠ

 

 

 

 

서울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시골 쥐가 질문을 하네요.

 

 "그런데 지금 어디 불이 났습니까? 난리가 났습니까?

왜 사람들이 저렇게 황급히 뛰어갑니까?"

 

 

아~~~~ 이제 생각났어요.

바로바로 지하철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없이 빠른 발걸음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우와~~ 역시 서울은 다르구나.

서울 깍쟁이... 코 베어 가겠구나.

 

나이들어  지금의 서울 생활이 무한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죠.

한때 꿈을위해 서울가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지요.

 

 

 

 

또 상상을 했습니다.

시골 쥐는 굉장히 큰 남대문을 보고 어떤 느낌이었을까?

 

저는 도시에서 오래된 역사와 공유하면서 살아가는

서울 사람들이 부러웠지요.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마음껏 즐겼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와우! 드디어 서울 쥐의 집에 도착했네요.

이미 앞표지에서 보시고 새빨간 양옥집이 어떤 곳인지

우리는 아는데ㅋㅋ 시골 쥐는 창문을 보고 묻네요.

들창인지? 서울 쥐는 대답합니다.

 

"네. 그것이 들창으로도 쓰고, 드나드는 대문으로도 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높고 좁은 문으로 드나드니까, 고양이가 올 염려도 조금도

없습니다."

 

쥐의 천적인 고양이가 못 온다니까.

최고의 집이죠.

 

 

 

 

 드디어 시골 쥐가 서울 쥐의 집에 들어갔네요.

잉~~ 그런데 시골 쥐의 머리 위에 우표딱지 붙인 봉투였습니다.

시골 쥐가 놀라니까 그런 편지가 자꾸 들어오니까 염려할

필요가 없다구요. 왜냐하면 잘 때에 깔고 덮고 자라고  생기는

것이라고 더 재미있는 것은 잠든 후에도 밤이 깊어 갈수록

춥지 말라고 자꾸자꾸 그런 것이 생겨서 두둑하게 덮어 준다고.

 

우하하~~ 서울 쥐의 긍정 마인드 저보다 한 수 위입니다.ㅋㅋ

 

신문지를 착착 접어 묶은 것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서울 쥐가

편지가 아닌 신문이라고 이 세상에서 생기는 일이면 뭐든지

이 속에 모두 적혀 나온다고.

서울 쥐가 그 신문을 펴 가지고 들여다보더니


"에이. 속상하군! 흑사병이 유행하니까 우리들을 모두 잡아

죽여야 한다고 아주 크게 났는 걸……."

이 말을 들은 시골 쥐는

"에구, 그럼 큰일났구려. 공연히 올라왔구려! 맞아 죽으면 어쩌나요."

걱정하니까 이곳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마음놓고 피곤함에

고단하게 잠이드네요.

 

 

우체통에 쓴 편지를 넣은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네요ㅠㅠ

거리에 우체통이 어디 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추억이 많은 우체통 찾아서 행복한 적금으로 남겨야겠어요.

 

서평을 쓰면서 은근 소확행이 많아지네요.

 

 

 

 

 

 

서울 쥐의 집 안 모습은 처음에는 이랬지요.

저도가면 차 한 잔을 여유있게 마실 수 있겠지요ㅎㅎ

이랬던 집이 위에처럼 변해가니까 시골 쥐가 놀라울 따름이지요.

 

 

 

 

짜잔~~

 

작품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 앨범이라고 앞표지에 쓰여

있었어요.

 

소파 방정환 탄생 120주년 기념 출간!

 

그림책으로 다시 보는 1세대 우리 창작 동화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읽고

작품해설로 만나면 방정환 선생님이 동화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아이들은 알게 될 것이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겠지요.

 

아이와 지나간 사진을 꺼내보며 사람보다 배경을 살피게 된

계기가 되어서 또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는 사실. 

 

 

이 창작 동화가 바쁜 우리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하여

 

시골 쥐의 느긋한 삶을 따라하라고 알려주는 게 아닌가......

 

 

 

 

 

 

방정환 연보

 

방정환 삶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아요.

 

연보를 쭈욱 따라가면서 읽는데

무엇을 소개할까?

1917년(19세) 천도교 3대 교주 손병희 선생의 셋째 딸과 결혼했고,

1922년(24세) '어린이날' 선포했고,

1923년(25세) 소년소녀 잡지 '어린이' 개벽사 발행으로 창간했고,

1925년(27세) 어린이신문 제작했고,

1931년(33세) 지병인 신장염과 고혈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나셨다.

 

 

젊은 나이에 유명을 달리 하셔서 슬펐어요ㅠㅠ

만약에 방정환 선생님이 더 오래 사셨다면 어떤 삶을 더

사셨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여기서는 이렇게 마무리했어요.

 

 

 

 

 

 

앞표지에는 시골 쥐가 동그란 눈으로 서울을 두리번 거리고

뒤표지에는 서울 쥐가 편안한 자세로 마시는 차를 들고 있어요.

 

시골 쥐와 서울 쥐의 생각이 다르듯

어린이의 벗, 방정환 선생님이 보내는 선물 같은 동화가

풍자와 해학과 작품해설로 일석삼조의 아니 일석사조네요

아이와 제 마음까지 담아서ㅋㅋ

 

선물같은 초록초록을 만나러 서울이 아닌 공원으로

나들이합니다.

혹시 쥐를 만나면 반갑게 맞이해야 할까?ㅋㅋ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시리즈를 응원합니다.

 

김동성 작가님의 그림에 먼저 풍덩하고 스토리에 풍덩하고

작품해설에 풍덩하고 행복한 서평이었습니다.

룰룰랄라~~~~

 

 

#시골쥐의서울구경 #방정환 #김동성 #장정희

 

#방정환재단  #길벗어린이 #허니에듀 # 허니에듀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수학특성화중학교 시즌 2. 1 : 세기의 천재 노을과 수상한 수학 캠프 ㅣ 수학특성화중학교
김주희.이윤원 지음, 녹시 그림 / 뜨인돌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수학 특성화 중학교 2. 1:

 

        세기의 천재 노을과 수상한 수학 캠프

 

 

지음: 김주희 · 이윤희

 

 

 

출판사: 뜨인돌

 

 

 

 

시즌1를 읽지 않고 시즌2를 읽어도 전혀 상관 없지만ㅎㅎ

시즌2를 읽고나니 1도 읽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수학특성화중학교 SEASON 2. 1

세기의 천재 노을과 수상한 수학 캠프

 

 

 

 

 

앞표지를 보면서 만화가 떠 올랐고,

중학생들이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표지 그림입니다.

 

 

 

 만화로 등장인물들을 먼저소개합니다.

아이와 저는 만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둘다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면인 것 같아

반가웠지요ㅋㅋ

 

 

 

 

등장인물을 소개할게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진노을,

수학특성화중학교에 수석 입학한 임파랑,

노을의 소꿉친구 허란희,

란희의 짝꿍이며, 아이돌 그룹 리미트에 관심이 많은 한아름,

있는 집 자식ㅋㅋ 파랑때문에 단 한 번도 1등을 못한 박태수

비밀 요원이라는 김연주와 류건은 등장하지 않네요

아이돌 그룹 리미트의 멤버 무리수는 수학까지 잘하네요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을 좋아하는 진시은

최연소 캠프 참가자 최성찬까지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캐릭터에 끌리고

왠지 무리수에게 마음이 살짝가는 저입니다.ㅋㅋ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 신청 얘기를 하는 페이지입니다.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파랑이와 노을이가 도전했는데ㅋㅋ

 

 

 

파랑이와 노을이가 도전했는데ㅋㅋ

수학 천재 파랑이는 탈락하고

노을이가 피피(인공지능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는 방법을 찾아 피타고라스

수학 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새로운 증명법 발견한

진노을 군 세기의 천재, 수학 신동의 탄생

주요 일간지에 '진또라이'에서 세기의 천재 수학 신동 진노을로

대국민 사기극이 된거죠.

 

위의 아래 두 사진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자세하게 노을이가

증명한 아니 피피가 증명한 것입니다.

 

초대장 한 장으로 네 명이 참가 하는데

 

그 네 명은 바로~~~

노을, 파랑, 란희, 아름입니다.

 

 

 

수학 이야기에 '벽따르기 법'이 있어서 신선하고

재미있고 미로하면 가족들과 제주 갔을때가 기억나는데

장소가 어딘지??ㅋㅋ

결국 찾아봤네요.  '김녕미로공원'입니다.

 

 

 

 

제가 가수들의 콘서트를  보러가서 응원봉을 흔들며 즐긴

기억은 열 손가락 넘게 있는데(아이돌 콘서트는 간 적이 없네요ㅜㅜ)

응원봉 이벤트가 있는지는

TV를 보면서 알게 되었죠. 그게 좌표평면 때문이라 응원봉 이벤트도

쉽고 자리 찾기도 쉽고 역시 알아야 된다는 사실을 느끼며

수학이 이렇게 쉬운데 연신 아쉬워 하면서

가족들 몰래 서랍속에 넣어둔 응원봉을 꺼내

무리수가 있는 콘서트장이라고 생각하고 맘껏 응원봉을 흔들었네요.

내가 무리수에게 마음이 흔들렸나ㅋㅋ

 

 

 

 

자신의 탄생수 찾기가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저도 호기심에

나의 탄생수를 먼저 해봤네요.

저는 아~~~ 탄생수 3이네요.

 

 

 

 

야호!! 행운아입니다.

일단 기분이 째지게 좋구요ㅋㅋ

 

"탄생수가 3인 사람 중에는 영웅이 종종 나오기도 해요.

그렇다고 모두가 영웅은 아니니까 성급해하지 말아야 하고

경솔하지 않은 선택을 해야 해요. 인복을 타고나니까 친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네요."

'숫자점'을 봐주는 여자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만화로 만들어지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아이보다 제가 이번에는 더 즐독을했네요.

 

 

 

 

학교는 끝!

와우 신나는 얘기죠ㅋㅋ

그런데 이제 캠프가 시작입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작가님들이 궁금해서 읽는데 왠지 부부가 아닐까하는

궁금증을 증폭하며 찾아보는데 흐미~~

 

 

이런 소설은 없었다, 수학청소년소설 <수학특성화중학교>작가 인터뷰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281041001&code=960205#csidx025f946ff798803a0d0c4e7a7ceb95e

 

이 오묘한 장르의 소설을 맨 처음 구상한 사람은 교육

콘텐츠 제작자인 이윤원 작가님은 카이스트 공학도 출신으로

기숙사  생활을 했던 시절을 떠올려 아이디어를

얻었고, 시험 때가 되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청소년 아이들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만

소설을 읽는 것은 좋은데 쓰는 것은 어려워 일면식도 없는

자신이 즐겨 읽었던 웹소설 <구해줘>를 떠올리며

무작정 쪽지를 보냈는데

김주희 작가님은 쪽지를 받고 학창시절 수포자여서

수학은 한번 놓으면 돌아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

기획의도에 충분한 공감을 가지고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리하여 수포자도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그것도 초·중·고생이 즐길 수 있는

[수학특성화중학교]1편에 이어 2편까지 이어지네요.

아~~ 수학이 이렇게 자연스럽게ㅋㅋ

두 분 작가님께 고맙고 허니에듀 꿀샘에게 고맙고ㅎㅎ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만화로 상상하면서

읽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아이보다 제가 이번에는 더 즐독을했네요.

 

 

수포자였던 저도 헤니에듀에서 만난 서평단으로

가끔 활동하면서 수학을 공부하고 수능을 다시 쳐볼까하는

생각을 감히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저보다 더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서평 쓸 때마다 신이납니다.

 

코믹×발랄×로맨스×미스터리 수학소설

만나보세요.

 

 

#수학동화 #뜨인돌 #수학특성화중학교

 

#피타고라스 #허니에듀 #허니에두서평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추리 사건 파일 2 : 생물 - 범인은 누구인가? ㅣ 추리 사건 파일 2
고스기 마키 지음, 서수지 옮김 / 뜨인돌어린이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 추리 사건 파일 2 생물

 

 

 

글: 고스기 마키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추리 동화를 지문으로 써서 독해가 저절로 되게 만드는 책

 

배경지식 많지 않아도

 

추리력이 대단하지 않아도

 

표지 넘기고 파일 1만 읽으면 계속 읽고싶은 책입니다.

 

 

 

 

주인공 히로키와 함께 하니까 미션 해결이 훨씬 쉬웠습니다.

 

 

 

 

"어! 좋아하는 연습장?같은 책이네."

아이가 책 표지를 보고 처음뱉은 말이네요.

읽고나서는 흥분해서 우와 이거 진짜진짜 독해, 추리, 과학상식

너무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다고ㅋㅋ

너무 재미있는 책 덕분에 추리 사건 파일 1 과학

을 서평 신청 안했다고 잔소리 들었지만 행복했지요.

오지랖 넓은 우리 아이 선물할 친구 이름을 외치며

먼저 떠올리네요ㅋㅋ

저도 그 친구에게 책과 친해지게 하고 싶어서 집에

놀러오면 노력많이 했는데......

이 책이 통했으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tep1은 사건에 관한 글을 읽습니다.

step2는 독해 문제를 풉니다.

step3은 단서를 바탕으로 추리합니다.

 

왼쪽 페이지는 지문을 읽습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왼쪽에 있는 지문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는 추리 노트(문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보고 읽고 싶은 파일을 선택하면 재미가 배가

되겠지요.

아이는 파일을 쭈욱 훑어보더니 해마다 태종대 수국 축제를

구경가서인지 파일 3을 찾아 읽었어요.

파일 3을 읽더니 이 책은 처음부터 읽어도 상관없다고

다시 앞으로 가더니 한번에 끝내버리고ㅎㅎ

저도 한번에 훅 끝내버리고ㅎㅎ

추리 사건 파일 1 과학이 자꾸 떠오르니까 해결해야겠죠.

 

 

 

 

 

히로키와 삼촌은 수국으로 유명한 절에 갔다고 하네요.

우리는 태종대에 가는데,

이번 수국 축제는 책 덕분에 더 기다려집니다.

 

히로키가 그러네요 수국 색깔이 다르다고,

삼촌이 설명합니다.

"수국은 자라는 흙의 성분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의 꽃을

피운단다. 석회 등이 섞이면 알칼리성 토양으로 변해서,

꽃 색깔이 불그스름한 꽃을 띠지."

아래 사진을 보면 히로키가 삼촌한테 배운대로

사건을 해결합니다.

 

 

 

 

히로키의 친구 유카가 작년 여름에 오키나와로 여행 갔을 때

주워 온 조개껍데기를 구덩이를 파고 상자에 넣어 심어

그 위에 표시를 해 두었는데 흙에 그려둔 표시가 지워져 어디에

묻혔는지 모른다고 속상해 하니까키가

어떤 표시를 해 두었는지 묻습니다. 유카가 이렇게 답을합니다.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 선을 그을 때 사용하는 하얀색 석회 있잖아

그걸로 가위표를 그려 두었거든.

비가 몇 번 내리고 나니까 석회가 땅에 스며들어 다

지워졌지 뭐야."

 

위에 사진을 보시면 사건 해결이됩니다.

 

그래도 모른다면 힌트까지 알려줍니다.

 

힌트 →그림에 있는 수국꽃 색을 잘 살펴보자.

 

이제는 답을 다 찾을 수 있겠지요.ㅋㅋ

 

아이에게 왼쪽 페이지 문제를 풀어보자고 하니까ㅋㅋ

너무 쉽다고 안 적어도 답이 금방 나온다고ㅜㅜ

에고~~어깨에 힘이 들어가서ㅠㅠ

기분좋게 한번 봐줬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아래 사진을 보세요.

 

 

 

 

정답과 해설이

사건 편

추리 편

해결 편으로

알려준답니다.

 

아이가 친구에서 주고 싶어하는 책이니까

저도 정말이지 궁금해서 시간이 많은 친구니까

놀러오면 셋이서 한바탕 놀아볼랍니다.

 

 

 

뒤표지입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짧은 지문도 싫어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지문들은 다 재미있어요.

작가님이 정말 쉽게 글을 썼네요.

저절로 집중력이 만들어집니다.

 

책 두께를 보고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파일별로 찢어서 보여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추리파일생물 #고스기마키 #뜨인돌어린이

 

#생물 #추리동화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