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는 브런치와 샐러드는 내가 더 먹고 싶다..아이용 국은 항상 따로 만들어야 해서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그래서 가끔씩 염분 많이 섭취하면 안좋다며 혼자 생각하고 합리화 해서 국을 잘 안주기도 했다. ㅜㅜ이런 고민 중에엄마는 편하고아이는 잘 먹는?? ?? ?? ??아이 주도 유아식 레시피 책을 받았다.최고 ♡♡♡신혼 때부터 책으로 요리를 시작한 나에게여전히 어려운 식사 준비시간 ㅜ신혼초에 보았던 레시피북보다 더 간단한 재료와방법!육아로 지친 엄마들은 어서 빨리 먹고 식탁치우고 재우고 싶을텐데.시간이 얼마 걸리지않는 반찬, 국, 디저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직업을 소재로 나온 북멘토의 직업가치동화 중 '기자'에 대한 정보를 주는 책이에요. 주인공 희소가 주위에서 생기는 일들을 자신의 블로그 희소의 뉴스라는 코너에 올리고 있어요.의도치않게 친구의 초상권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언론윤리강령'이 적힌 취재수첩을 보며 반성도 합니다. 박상식 기자를 따라 직접 신문사에 방문을 했어요. 취재국, 편집국, 경영지원국, 광고국으로 나누어져 있고 바쁘게 일하는 기자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알고 느끼게 됩니다부록도 알차게 되어있네요.자신의 적성을 체크해 보고, 가치찾기에서는 박상식 기자의 에피소드를 통해 기자들이 겪는 어려운점을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어요.
일회성이 아니라 붙였다가 떼었다가 할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5세인 둘째가 스티커 개수가 많으니 너무 좋아하네요^^티라노사우르스보다 더 무서워 보인다며 안킬로사우르스를 대장이라고 하고놀이를 합니다.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닐수가 있어요.거실에서 다른방으로 이동하면서 놀기도 하고종이를 접어 지갑으로 만들어서그 위에 스티커로 꾸미기놀이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