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이 아니라 붙였다가 떼었다가 할수 있는 스티커북입니다.5세인 둘째가 스티커 개수가 많으니 너무 좋아하네요^^티라노사우르스보다 더 무서워 보인다며 안킬로사우르스를 대장이라고 하고놀이를 합니다.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닐수가 있어요.거실에서 다른방으로 이동하면서 놀기도 하고종이를 접어 지갑으로 만들어서그 위에 스티커로 꾸미기놀이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