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는 브런치와 샐러드는 내가 더 먹고 싶다..아이용 국은 항상 따로 만들어야 해서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그래서 가끔씩 염분 많이 섭취하면 안좋다며 혼자 생각하고 합리화 해서 국을 잘 안주기도 했다. ㅜㅜ이런 고민 중에엄마는 편하고아이는 잘 먹는?? ?? ?? ??아이 주도 유아식 레시피 책을 받았다.최고 ♡♡♡신혼 때부터 책으로 요리를 시작한 나에게여전히 어려운 식사 준비시간 ㅜ신혼초에 보았던 레시피북보다 더 간단한 재료와방법!육아로 지친 엄마들은 어서 빨리 먹고 식탁치우고 재우고 싶을텐데.시간이 얼마 걸리지않는 반찬, 국, 디저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