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10호> 국내 작가들의 단편 비중이 좀 높아졌음 좋겠네.

















<리니지> 난 또 봐도 조우가 좋군.

<인저스티스 2> 메타휴먼이 아집을 가지면 지옥이 펼쳐진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디씨 작가들은 유난히 울새들에게 잔인한 면모가 있는 듯...

















<비트 더 리퍼> 헷갈리는 초반을 견디고 나면 정신없이 몰아치는 절정을 만나고, 그 절정은 최고였음.

                  영상화 되고 있다던데 기대되네.













<신화 13집 - UNCHANGING> 여전히 건재한 내 오빠들.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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