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 속의 고양이> 어려워. 아직 헤밍웨이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

<잃어버린 밤> 추리와 공포의 만남. 살짝 어중간.

<십자관의 살인>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던 듯... 인물들의 토론이 너무 많고 너무 길어.

<별도 없는 한밤에> 독하다. 진짜 독해. 근데 그게 매력이야.

<퀴르발 남작의 성> 익숙한 동화의 기묘한 비틀기.

<E의 펫숍> 내 영혼의 반쪽은 어디 있는 건데...

<선암여고 탐정단 : 탐정은 연애 금지> 하라온 너무 귀여워.

<사람이 악마다> 반전이 애매했음. 그냥 나올 때니까 범인이 알아서 나와준 느낌.

<대사형> 잠 들기 전 가볍게 읽기엔 무협도 좋지요.



















<한국공포문학단편선 : 베스트작가> 어려움 없이 술술 읽히는데 무서워.

















<미스테리아 4> 기사의 다양성이 마음에 든다.

<씨네21 NO.1040> 돌아온 엑스파일 때문에 안사던 주간지를 구입. 더빙성우님들 인터뷰 최고.

















<배트맨 제로이어 2> 희망을 꿈꾸는 배트맨 참 좋아.

<뉴욕뉴욕> 혐오와 차별과 범죄는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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