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최혁곤 지음 / 시공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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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가볍게... 그러나 차갑지 않고 무심하지 않은...
분노하고 실망하지만, 결코 절망하지 않는 이런 캐릭터들 너무 좋아.
전작들과 다르면서도 묘하게 비슷한, 특별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서울 한구석에 정말 까페 `이기적인 갈사장`이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드네.

대충 사셔. 인생 뭐 별거 있음? 혼자 고고한 척 하는 것도 함께 사는 사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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