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작품이 반인 걸 보니 기존작들 중 선정해서 묶은 듯.
기획 자체에 의의가 있을 테고, 새 작품들을 무료로 기획하지도 못할 테니 이해해야겠지.
여튼 시도가 마음에 들어서 별 네개.
이런 거 자주자주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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