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세계 ㅣ 위대한 도시들 2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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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들의 고유한 에너지가 도시의 심장박동에 따라 울린다. 우리가 곧 도시야, 인간은 세계를 창의해. 그러니 세상을 주의깊게 ‘관찰’하렴. 무언가가 되려는 염원, 구분 짓고 배제하려는 혐오 같은 마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을 결정한단다. 도시는 언제든지 우리의 마음에 귀기울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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