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폭 빠진 이야기
따루 살미넨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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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폭 빠진 이야기 (한국을 대표하는 것)

 

 기획 : 따루 살미넨(핀란드)그림 : 김선진 / 감수 : 염경화

 

핀란드에서 온 따루라는 미녀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를 이야기할 때  얼른 떠오르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따루씨는 한글과 온돌과 사물놀이와 김치와 한복을 소개해줍니다.

함께 들여다볼까요?

 

우리나라의 고유한 글 한글입니다. 

 자음과 모음을 합쳐서 글자를 만들어내는 아주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글자이지요!

존댓말이 있어서 어렵긴해도 커다란 자부심을 안겨줍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놀이인 시물놀이입니다.  

이 사물돌이를 통해 우리 조상들이 흥을 즐기고 멋을 아는 민족이었음을 알 수 있답니다. 

북, 꽹과리, 징, 방구는 흥겨운 놀이 기구이지요!

 

 

우리나라의 정서를 안고 있는 호랑이랍니다. 

우리 나라 전래동화에는 유독 호랑이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는데,

친근한 호랑이, 용감한 호랑이, 어리석은 호랑이 등이 많이 등장합니다.  
호랑이는 씩씩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나타내는 대표명사격이랍니다.   

  

<부록 - 우리 나라를 알고 있나요?>

 

우리는 우리나라에 대해 알마나 알고 살아 갈까요?

우아한 한복, 멋스러운 우리 글, 맛있는 김치, 신나는 풍물놀이, 친구 같은 호랑이...

이외에도  많이 있겠지요!

  

<따루와 나눈 이야기>

따루는 핀란드에서 왔어요.

핀란드는 호수와 숲이 많은 나라랍니다. 나라의 77%가 숲이고. 호수가 20만개나 있는 청정지역이지요 

산타할아버지의 고향이기도 해요 .

따루씨는 한국의 매운 닭볶음 밥이 기억나고,

한국사람들의 친절함과 열정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의 고유의 한복과 태권도복을 입었어요!

우리 나라를 나타내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한복과 태권도복을 입어보았답니다. 

한복을 입고 지게도 져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것들을 잘 이해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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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 찾기
졸자야 투르바트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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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찾기 (한국의 주거)


 기획 : 졸자야 투르바트(몽골) 그림 : 이진경 / 감수 : 이건욱

 

몽골에서 온 졸자야라는 미녀가 우리 나라의 주거 환경을 소개합니다. 

설날에 친구들과 세배를 하려 나서려는데 복주머니가 없어졌네요!

집안 이곳 저곳을 샅샅히 뒤지고 다니면서 찾으러 다닙니다.

대청마루, 곳간, 뒷마당, 변소, 부엌 등 다양한 주거 공간을 알려줍니다. 

복주머니는 어디에 있을까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졸자야는 종종 걸음으로 복주머니를 찾습니다. 

곳간문을 열고  두리번 두리번 찾습니다. 

각종 농기구들이며 식량들만 보이네요! 

이번에는 뒷간을 지나 부엌으로 왔어요!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계십니다.

아궁이며 가마솥을 뒤져도 안보입니다.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차가운 윗목이란 따뜻한 아랫목을 뒤져봅니다.

이불에도 없어요 


옳거니! 복주머니가 이 곳에 떨어져 있었군요!

풍경이 매달린 처마를 돌아가니 마루 밑에 떨어져 있네요~

  

<부록 - 기와집과 초가집>

 

한옥은 우리나라 고유 형식의 집이랍니다.

지붕을 얹은 재료에 따라 기와집과 초가집으로 나뉘는데, 기와집은 기와로 만들고 초가집은 갈대로 지붕을 얹어요

집 안의 각 그 쓰임새에 따라 명칭도 다양합니다. 

대청마루는 시원하고, 기단과 담장은 집을 가려줍니다. 

기와와 처마는 운치가 있지요!    

  

<졸자야와 나눈 이야기>

졸자야는 우리와 같은 아시아인 몽골에서 왔어요.

몽골의 전통 가옥은 게르라는 집인데, 떠돌아 다니는 유목생활을 하는 몽골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집이랍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처음 왔을때 동해 바다를 본 일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몽골은 바다가 없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 전통 가옥을 찾아서 >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근처 박물관을 찾았답니다.

중부 지방의 한옥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있는데, 보여지는 사진들은 부엌의 모습입니다.    

한쪽은 아궁이와 가마솥이 보이고, 다른 쪽 벽면에는 다양한 물건들이 걸려있지요!

 

요즘 현대의 부엌과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던 공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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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으로 쏙
허이령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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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품으로 쏙 (한국의 모성애)

 기획 : 허이령(타이완) 그림 : 최양숙 / 감수 : 김영재

 

타이완에서 온 허이령씨는 우리나라의 모성애를 이야기해줍니다. 

우리의 옛 그림들과 유물들에 담긴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는데, 

그림뿐만 아니라,  각종 조형물들도 많음에 놀랍니다.   

모성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인데, 어머니가 되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감정이지요!

 

 

그림속 모성애를 찾아서...

 

엄마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팽글 팽글 돌아가는 호랑이의 눈이 재미난 민화랍니다.

엄마 호랑이의 눈은 돌아가지만, 입가는 웃음을 띠고 있네요.    

이번에는 엄마 개와 아기 강아지 모습입니다.

조선 시대 화가 이암이 그린 동물 그림인데, 나무그늘에서 엄마 개가 강아지를 돌보는 모습이 정겨웁네요.

강아지들의 모습이 무척 편안해보입니다.  

 

 

 이번에는 엄마와 아기를 그린 단원 김홍도의 작품입니다.

김홍도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써 서민들의 생활을 잘 나타내었지요. 

농부들이 고된 일을 하고 새참을 먹는 동안 엄마는 돌아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립니다.

소박하지만, 엄마의 사랑이 물씬 풍기는 그림이지요!

 

<부록 -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 모성애>

 

모성애는 자식을 지키고 보살피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는 예로 부터 모성애가 강한 어머니들이 많았다고합니다.

모성애는 여성의 아름다운 덕행이지요!

  

<허이령과 나눈 이야기>

허이령은 타이완에서 왔어요.

스무살에 한국에 와서 한국 문학을 공부했답니다.

타이완은 작은 섬나라이며, 온천과 맛있는 차가 유명하답니다. 

또한 그녀는 처음에 한국에 와서 존댓말이 어렵고도 신기했다는군요!

더하여 한국의 어머니들이 모성애가 강한 나라임을 느낀답니다.   

 

아이를 낳고 아이들을 기르는 엄마가 되어보니,  이 모성애라는 감정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친정엄마의 사랑도 사무치게 그립고,  

아이를 처음 얻었을때의 첫 마음으로 돌아가서 아이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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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쉽다! 1 :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 - 우리나라와 세계의 민주 정치 사회는 쉽다! 1
김서윤 지음, 이고은 그림 / 비룡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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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과목을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사회는 쉽다 !> 시리즈가 비룡소에서 발간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첫번째 책인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라는 책을 만났다.
올해 12월이면 대통령 선거거 있어서인지 요즘들어 대통령 후보들의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기에 어느때보다도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제 1장에 대통령 선거와 투표에 관하여 다루었으며, 2장은 대통령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3장은 민주주의의 역사를 알려주며,  4장은 다소 어려운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를 설명해주고, 5장은 우리가 만드는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본문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 컷을 수록해서 흥미를 돋운다.
보여지는 만화는 반장 선거를 치루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넣어서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람이의 투표함과 희동이의 투표함을 보여줌으로써 또래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대통령을 뽑기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걸까?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만 40세가 넘어야하며, 우리 나라에 5년 이상 살지 않았다면 역시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다. 
또 하나, 반드시 대한민국 국민 이어야 하며, 여자든 남자든 상관이 없다.
이렇게 대통령 후보가 되었으며 제일 먼저 선거 운동을 해야한다.
요즘은 디지털 시대이므로 예전처럼 현수막이나 방송 선거도 물론 하지만, SNS를 통한 선거 운동이 보편회 되어있다. 
그리고 선거 운동때 내 놓은 다양한 공약들은 꼭 지키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우리 국민들도 꼭 투표에 참여하여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여야한다. 그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또한 이 책에는 아려운 용어 설명이라든지 알쏭 달쏭 궁금한 낱말에 대한 뜻풀이를 자세히 알려준다.  
선거의 4대원칙인 보통, 직점, 비밀, 평등 선거의 가치도 알려주고,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글은 물론 실제 사진으로 보여주니 이해하기 수월하다.    

 


한 챕터가 끝나면 본문의 내용을 확인한는 퀴즈가 실려있다.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풀어보면 상식도 쌓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기 좋을 듯 싶어 반가운 페이지다.

익히 알고는 있었어도 설명하기 어려웠던 내용들인지라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은 초등 학교 2학년 채원양은 반장 선거가 대통령 선거의 초석이 됨을 알고 반가워했다.

대통령 선거가 자기와는 거리가 먼 일인줄 알았는데,  학급에서 펼쳐진 반장 선거를 겪고 부반장이라는 역할을 했기에 더욱 신기해했다. 

반장 선거를 잘 하는 일이 대통령 선거도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좋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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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의 공룡 소동 비룡소의 그림동화 229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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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마녀 위니 시리즈를 탄생시킨 코키폴이라는 그림 작가가 또 한번 세상의 어린이들을 유혹하는 멋진 시리즈를 내놓았다.

우리 아이들도 마녀 위니 시리즈를 좋아했는데, 우주 토끼를 만나러 우주로 간 마녀위니와 슈퍼 호박으로 여러 사람에게 정을 베푼 슈퍼 호박편을 몇 번이고 읽었다.     

이번에는 전 세계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라서 더욱 기대되었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해서 기발한 그림들을 만나는 행복을 안겨주었다. 

 

 특히 한국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이번 책은 한국 어린이들이 그린 공룡 그림이 그림책의 앞 면지와 뒷 면지를 장식하고  있다.

꼭 내 아이의 그림이 아니더라도 같은 한국 어린이의 그림을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본 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뿌듯하였다.

코키폴의 그림책에 자신의 그림이 실린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싶다.    

 

흥미로운 것들을 좋아하는 마녀 위니와 검은 고양이 윌버는 박믈관에 가기를 좋아한다. 

어느날 박물관에서 공룡 축제가 열리는 것을 보고 "공룡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다.

물론 상을 꼭 받기를 바라는 마녀 위니는 책장에서 두툼한 마법 책을 꺼내서 공룡 시대로 날아가서 다양한 공룡들을 관찰한다.

그러다가 뿔이 세 개나 달린 트리케라톱스를 발견하고 얼른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요술지팡이를 통해 자신이 그린  트리케라톱스를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어서 그 것을 타고 행사장으로 다시 이동한다.

 

다양한 공룡 그림들을 그린 참가자들이 모두 모여있다. 

마녀 위니의 작품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토록 바라던 우승을 했을까?

 

공룡을 좋아하는 일곱살 채성군은 이 책을 보고 또 본다.

그러면서 이런 대회가 열린다면 자기도 꼭 참가해서 멋진 공룡 그림을 그릴것이라고 호언 장담을 한다. 

그야말로 유쾌한 공룡 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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