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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 4-2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ㅣ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2014년 9월 1일자로 인천 지역은 아이들 시험제도가 전면 개정되었답니다.
올해 2학기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1학년까지의 일제형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전면 폐지되었어요.
시험제도를 개정함으로써 교과서 내용의 암기에 대한 결과 중심의 평가가 아니라,
교육 과정 중심의 이해 습득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전환된것이랍니다.
즉, 한 번의 시험에 의해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서술형 또는 논술형 평가, 구술시험, 토론법, 실기 시험, 실험실습법, 면접법, 관찰법, 자기 평가 보고서, 연구 보고서,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평가기법들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
학부모입장에서는 일단 아이들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평가한다는 취지는 환영합니다만,
당장 2학기부터 이 제도에 어떻게 대처하고 아이들을 교육해야하는지 막막한 것도 사실입니다.

어제는 학교에서 2014년 2학기 교과학습발달상황 평가 안내문을 가져왔더라구요.
일제고사가 치뤄지지 않는다니 반가우면서도 눈에 띄는 항목은,
"서술형 및 논술형 문항이 30% 이상 출제됨"이라는 지필평가의 부분과
"각 단원의 상시평가" 부분이었답니다.
단원평가는 각 단원이 끝날때마다 지금처럼 상시로 보고,
주관식 단답형 문제보다는 생각을 많이 요구하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의 확대라니...
그동안 객관식이나 단답형 주관식 문제에 익숙한 아이에게
문장과 문단을 구성해서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어떻게 길러주어야할지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이 가정통신문을 읽고 나서 이미 여름방학때 준비해 놓은 아이의 2학기 학습서들을 다시한번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반가웁게도 "한 권의 책으로 4교과목을 수시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이 있었답니다.
그 이름도 신통한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제 걱정을 쏙 담아서 만들어진 책인지, 정말 신통 방통하더라구요~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 4-2>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는 학교시험 기출 문제로 구성한 단원평가와
각 시도 교육청 문제 자료로 구성한 서술형평가를 수록한 학습서입니다.
전체 26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한 권의 책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이 모두 들어있답니다.
이 한 권의 책이면 서술형 평가와 단원 평가만을 치르는 학교 시험 대비로 완벽할 듯 싶어서 기대되더라구요.
4개의 과목 중에서 아이가 문제를 풀어놓은 국어를 중심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4과목 모두 과목별로 첫 페이지에 이렇게 "학습실천표"가 있어서 아이의 학습 실천여부와 학습량을 체크할 수 있답니다.
1. 권두부록


책을 열면 가장 먼저 권두부록을 만날 수가 있답니다.
각 과목별로 "한 장에 쏙 교과서 알짜정리"가 있어서 각 과목의 중요 개념을 빠르게 익힐 수가 있답니다.
이 책을 살펴보던 아이도 가장 먼저 이 부분을 들여다보고 읽습니다.
교과목의 꼭 알아야 할 정보를 형광펜으로 표시해놓았고,
도표와 그림과 사진들로 설명해놓으니 한 눈에 쏙 들어온다고합니다.
2.시험대비 단원평가


본격적으로 단원평가 문제를 풀기에 앞서 기본 문제들을 풀면서 개념을 확인해보는 "개념확인문제"가 먼저등장합니다.
교과서의 핵심 내용들을 이해를 잘했는지 확인하기에 좋을듯합니다.
매 단원 7문제 정도를 수록했기에 문제의 양도 그리 많지 않아서 아이의 부담도 덜합니다.

본격적인 문제풀기인 단원평가입니다.
단원평가는 1회와 2회로 구성되어서 한 단원이 각 각 20문제씩 40문제가 수록되었습니다.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이라 꼭 알고 넘어가야하야 할 문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단원평가를 해결함으로써 문제의 유형에 익숙해지고 학교시험에 완벽히 대비할수 있을듯 싶어요.



난주에 이미 학교에서 4학년 2학기 국어 1단원 진도가 끝난 딸아이는 1단원 단원평가를 수월하게 해결했네요.
짧은 글을 짓는 부분이나 빈 칸을 완성하는 서술형 문제들도 어렵지 않게 해결했어요.
문제의 양도 25문제가 아니고, 20문제라서 아이는 더욱 좋아합니다.

사회나 과학 과목의 경우 단원평가에서 실제 사진을 수록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문제를 푸는 아이가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을 해서 거부감없고 효과적이네요.
3.서술형시험대비 서술형평가

단원평가의 서술형 문제들과는 별도로 연습과 실전으로 나뉘어진 서술형평가문항들입니다.
연습은 서술형 문제의 답안을 단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답안 작성 요령을 배울 수 있고,
실전은 기본부터 창의 서술형까지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들을 두루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이 부분을 잘 해결하면 문제해결력은 물론 창의력도 키울 수 있을 듯 싶어요.
실전 부분에서는 문제에 따라 생각을 많이 해서 문단을 완성해야하는 다소 어려운 문제도 보입니다.

이 책의 좋은 특징 중에 하나가 각 과목이 끝나는 부분에 이렇게 "나를 바꾸는 힘"이라는 코너를 마련해놓았어요.
단순한 읽을거리에 그치지않고,
좋은 글을 읽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주고, 튠 만화를 통해 재미도 안겨주며, 신문기사와 같은 글을 통해
소소한 정보까지 전해주는 알짜배기 코너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코너같아서 참 좋더라구요
4. 정답 및 풀이

어떤 학습서이건 친절한 정답 및 해설이 가장 중요하지요.
특히 요즘처럼 자기주도학습을 요구하는 시대에는 정답지의 정확성과 친절한 해설이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통한 단원평가 + 서술형평가는 꼼꼼한 설명으로 채점 기준을 알려주니 문제 이해가 빠르네요.
특히 서술형 채점 기준은 기본 답안과 인정답안으로 구분해서 보여주니,
아이에게 무조건 틀렸다고 하기보다는 이유를 제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니 아주 좋습니다.
당장 올해 2학기부터 아이의 학교 시험제도가 변경된다고 하니 당황스러웠던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단원평가와 서술형평가를 한 권 의 책으로 대비할 수 있는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를 만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만난 아이도 아이지만, 아이를 이끌어야하는 학부모 입장에서 이 한 권의 책에 거는 기대가 커지더라구요.
이제 2학기 아이의 변경된 시험제도에 대한 걱정은 하지않으렵니다.
이제 약 한달 후면 학교별로 중간고사나 지필평가가 시행될테지요!
마침 이번주에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딱 1주일 동안만 40% 할인 된 가격으로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를 만날 수 있는 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http://truebook.sinsago.co.kr/event/y2014/a0915/main.aspx
당장 다가올 시험에 문제집을 아직 준비하지못하신 분들이나,
저처럼 갑자기 바뀐 학교 정책에 당황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이 책의 도움을 받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