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3 : 힘과 운동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3
김은정 외 지음, 최준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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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하나의 커다란 주제에 8개의 소주제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8종류의 다양한 캐릭터가 저마다 이야기를 펼치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입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40가지 주제가 다양한 정보로 듬뿍 담겨있어요.

주제 역시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를 망라하였는데,  

이번에 살펴볼 23권은 다양한 힘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힘과 운동>편입니다.  

초등 3학년 아들이 열심히 읽고있네요.


<힘과 운동>에 관련되는 8가지 스토리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1단원 힘과 운동의 법칙을 시작으로 무게와 중력, 지레와 힘의 작용, 다양한 힘, 힘과 도구, 속력, 소리와 진동, 소리와 소음입니다.

교과서 융합으로는 만유인력과 운동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실렸습니다.  

 

3~6학년 교과서의 다양한 부분과 연계되는 힘과 운동의 <인트로> 부분입니다.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이 일단 눈길을 붙잡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힘과 중력에서는 힘의 정의와 중력의 정의 그리고 중력을 이용한 스포츠로 자이빙을 소개합니다.

또한 물체의 빠르기인 속력에 대한 호기심은 치타 한마리가 역동적으로 달리는 사진인데,

치타가 육상동물 중에서 가장 빠른 속력을 지녔다는군요.

8가지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8가지 스토리 <학습만화>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아들은 이번 책에서는 큐라와 유령친구가 전해주는 힘과 도구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힘의 도구들을 이용해서 피라미드가 생겨나고, 수원화성이 건립되고, 문손잡이와 축바퀴가 생겨났다니 놀라워요.    


마지막으로 만나는 3단계의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학습정보> 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한 사진들이 눈길을 붙잡습니다.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수학,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속력을 구하는 공식은 수학과도 연계되니 그야말로 융합과학이네요.

 

 

 이 책을 읽은 아들은 힘과 운동에 대한 정의를 독서노트로 정리했습니다.

힘은 물체를 운동하게 만드는 것이고, 운동은 힘에 의해 물체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적었네요.

따라서 힘과 운동은 단짝이고, 운동에는 회전운동, 포물선 운동, 왕복 운동의 3가지가 있답니다.  

마지막에 자신도 힘을 가지고 싶다고 야심찬 포부도 밝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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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스타일 - 제3회 스토리킹 수상작 비룡소 스토리킹 시리즈
김지영 지음, 강경수 그림 / 비룡소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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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00명의 아이들이 직접 심사하고 선택하는 비룡소의 "스토리 킹 수상작"이 인기입니다.

제 1회 스토리킹 수상작인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와 제 2회 수상작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에 이은 제 3회 수상작이 최근 발간되어 유쾌한 유머로 올 여름 더위를 싹 날려주네요.


제목이나 표지 그림부터 너무나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쥐포스타일>은 방귀가 맺어 준 친구들의 우정이야기랍니다.

<쥐포스타일>에서 쥐포는 무얼 말하는걸까요?  바로  "가스(Gas) 포(4)"를 줄여 "쥐포(G4)"로 명명하였답니다. 

다소 지저분하고 은밀하게(?) 느껴지는 방귀라는 소재를 과감하게 꺼내서 재미난 이야기를 탄생시켰어요.  

방귀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인내, 나영재, 봉소리, 장대범은 서로의 우정응 확인하고 자존감을 되찾게되지요.  

이 아이들이 도대체 어떤 방귀 이야기를 펼쳐낼까요?


친한 친구 따위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탐정만화 중독자 구인내가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탐정을 꿈꾸는 구인내는 수학성적도 겨우 40점이고, 자기소개서에 장점과 단점을 적는 칸에 장점과 단점의 뜻이 헷갈려서 쓰지못할 만큼 성의없이 작성을 했네요. 하지만 성격은 자칭 우주 최고라고 자부하네요.    

여기에 아기 때부터 예뻤던 배우 지망생 봉소리, 벌써부터 취업 준비생처럼 공부에만 몰두하는 잘난 나영재, 식단표가 자기소개서인 먹보 장대범이 바로 구인내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갑니다. 

 

구인내가 소개하는 인물 단원이 끝나고는 4개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지는데, 내 엉덩이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자석을 떼어내는 돌연변이 말굽자석편과 책과 함께 사라진 친구를 찾는 책 무덤, 촬영장에서 곤경에 처한 친구의 문제를 기발하면서 유치하게 해결하는 빛나는 거지, 마지막으로 서바이벌 콘테스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제를 해결하고,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거머쥐는 방귀 정복자편은 저마다 관련 인물에 얽힌 사건이 집중적으로 펼쳐져서 따로 따로 읽어도 흥미로워요.

이 사건들의 해결 중심에는 당연히 우리의 쥐포 친구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서로 경계했던 아이들의 우정은 어느새 더욱 단단해집니다.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직접 최종 심사에 참여하는 스토리킹 문학상의 세 번째 수상작답게 이렇게 아이들의 생생한 후기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을 읽을 또래 아이들의 시선이라 정말 리얼합니다.

다양한 아이들의 심사평 또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데, 특히 "방귀의 방귀에 의한, 방귀를 위한, 색다른 탐정소설이 그야말로 딱이네요.


이 책을 읽은 딸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면서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읽어내더군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등장인물들을 그리고 쥐포 친구들의 특징을 적어놓았어요.

어릴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던 이야기 소재인 방귀와 친구들의 우정이 어우러져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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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 물체와 물질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2
김홍선 지음, 최준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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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은 하나의 커다란 주제에 8개의 소주제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8종류의 다양한 캐릭터가 저마다 이야기를 펼치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입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40가지 주제가 다양한 정보로 듬뿍 담겨있어요.


주제 역시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주제를 망라하였는데, 

이번에 살펴볼 22권은 <물체와 물질>편입니다.  

 

융합과학 스토리버스 제22권은 물체와 물질에 대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우리 생활 속의 물체와 물질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알아봅니다.

물질은 고체, 액체, 기체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러한 물질로 이루어딘 다양한 물건을 물체라고 하지요.

초등 3학년 아들은 지난 1학기 과학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단원이 물체와 물질이라서 익숙하게 읽습니다.


 

8가지 스토리로 보는 물체와 물질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물체와 물질은 무엇인지, 물의 샹태변화를 알아보고, 액체, 기체, 산과 염기, 혼합물, 빛 산화와 환원까지 주제를 망라하엿습니다.  

이 중에서 물은 액체, 고체, 기체의 성질을 다 가져서 신비한 물체네요~


3학년부터 6학년 교과서의 다양한 부분과 연계되는 다양한 식물들의 인트로 부분입니다.

 생생하고 큼직한 사진이 일단 눈길을 붙잡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 요술을 부리는 것 같은 물의 다양한 성질의 사진은 뜨거운 여름이라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산과 염기는 3학년 과학과 5학년 과학에 연계되는 중요한 내용같아요^^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이 책을 읽은 아들은 미스터 펭돌이 들려주는 물체와 물질 이야기와 미스터리 어드벤쳐의 액체 부분을 좋아합니다.   

 

특히 액체 부분은 3학년 2학기 과학 교괴서랑 많은 부분에서 연계되니 참으로 제미있어합니다.    

스토리버스 학습만화를 읽고 2학기때 수업을 하면 머리에 쏙쏙 들어올듯 싶어요~ 




마지막으로 만나는 3단계의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학습정보 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한 사진들이 눈길을 붙잡고, 상세한 설명이 알차게구성되었습니다. 

과학을 기본으로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액체를 설명한 부분이 정말 리얼합니다.

=> 스토리버스의 경쟁력은? 초등 3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연계

 

스토리버스 물체와 물질편은 특히 3학년 과학 교과서와 많은 부분이 연계되는데, 

3학년 2학기 액체와 기체 부분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아들이 방학 전에 받아온 2학기 책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들은 물체와 물질에 대한 정의를 독서노트로 정리했습니다.  

이미  3학년 1학기때 배운 부분이라서 복습하는 개념으로 정리를 했다는데,

물체와 물질이 신비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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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초등 전과목 세트 5-2 - 전4권 (2015년) - 국어.수학.사회.과학 초등 완자 시리즈 2015년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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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선생님/ 초등완자세트/ 2015년 5학년 2학기/ 2009 개정 교육과정/ 비상교육 
 ​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자기주도학습의 결정판, 비상 교육의 <초등 완자> 국수사과 세트입니다.   
 딸 아이가 4학년때 부터 줄곧 초등 완자로 공부 습관을 길렀기에  완자에 대한 특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따라서 올해 5학년 2학기도 자연스럽게 초등 완자 국수사과 세트를 선택했어요.  

  ​

<초등 완자> 세트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중에서 중요한 4과목으로 초등 완자는 이론과 문제가 실린 기본 학습서랍니다. ​ 

각 4과목의 학습서들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반영해서 학습의 효울을 높히는 체계적인 구성으로 이뤄졌어요.

이 4과목의 세트는 각 각 진도 완자, 시험대비(단원평가, 중간, 기말)완자, 정답친해의 3책으로 구성되어서 쉽게 분철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초등 완자>는 진도완자 각 과목별로 이렇게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12주 공부 계획표"가  제공됩니다. 

한 권의 학습서를 12주로 나눠서 하루에 몇 페이지씩 나눠서 학습하면 좋을지 게획하기 좋습니다. 

딸 아이도 이 계획표대로  여름 방학동안 학습할려고 계획중이랍니다.    

 

<초등 완자> 국수사과  세트를 구입하면 이렇게 특별 부록 3종이 함께 증정됩니다. 

정말 꼭 필요한 단원평가 대비집(국수사과), 수학 오답노트, 사회 과학 핵심 개념북입니다.

수학은 오답노트 작성만 잘해도 완벽한 학습이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수학오답노트 증정은 정말 반갑기만합니다. 

또한 사회와 과학은 각 과목에 미니전과 형식의 날개책이 별도로 들어있음에도,

핵심 개념들만 모아놓은 개념북을 이렇게 별도로 제공하니 어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듯 싶어요. 

  

 

<초등 완자> 국수사과 세트에는 교과서 개념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게 각 과목별로 날개책이 권두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어는 ​국어활동 미니전과책, 사회는 교과서 해설집 미니전과, 과학은 실험관찰 풀이집 미니전과,

마지막으로 수학은 붙임딱지로 구성되었어요. 

사이즈도 작아서 별도로 뜯어서 활용하기 좋을듯 싶어요~

   

딸 아이는 본문에 다양한 실제 사진과 삽화와 그림들과 만화가 있어서 좋다면서 주욱 훑어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과목인 사회를 펼쳐들고 드디어 5학년 2학기에는 역사를 학습한다면서 정말 좋아합니다. 

<초등 사회 완자>는 역사로 이뤄져서인지 다양한 유물과 유적의 생생한 사진이 한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당장 풀어보고 싶다면서 호들갑입니다.  
 

<초등 완자> 국수사과 세트를 펼쳐보니 이런 글귀가 가장먼저 반겨주네요~

"비상의 밑그림에 푸른 꿈을 칠하다"

비상이 마련한 무한한 학습의 장에 고학년 딸 아이가 자신의 푸른꿈을 무한대로 덧칠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완자가 푸른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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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한림 지식그림책 4
한태희 글.그림 / 한림출판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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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아침마다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은 제가 어릴때랑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낍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이라 학교도 집 근처에 있어 가깝고, 그나마 몸이 아프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자가용으로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그닥 구경거리도 없는 밋밋한 도시에서의 학교 가는 길이  과연 행복할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어릴때는 산골짜기 동네에서 학교까지 거의 40여 분을 걸어다녔기에 볼거리 놀거리가 다양해서 그야말로 학교 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그게 즐거움인지 잘 몰랐는데, 도시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고 보니 그 시절의 학교가는 길이 참으로 즐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나라에서 세대가 나뉘어도 이렇게 학교 가는 길이 다른데, 세계 여러 나라의 학교 가는 길의 풍경은 어떨까요?  

 

한림출판사의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네 번째로 세계 어린이들의 다양한 <학교 가는 길>이 발간되어 흥미롭습니다. 

이 책에는 16개 나라의 17명의 아이들의 다양한 학교가는 길이 소개되는데, 책을 자세히 읽다보면 어느새 각 나라의 문화의 차이도 느낄수가 있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활용 가능한 독후활동지가 첨부되어 있어서 지식그림책의 면모를 드러냅니다. 


몽골의 게르처럼 보이는 숲의 천막 안에서 세계의 어린이들이 각자의 학교 가는 길을 발표하느라 분주합니다. 

이 아이들은 지구마을캠프에 모였는데, 각 자 자기나라의 학교 가는 길을 알려주고 문화의 차이를 알아갑니다.

어떤 학교 가는 길이 펼쳐질지 사뭇 궁금합니다.   


산이 아주 많은 나라이면 우리와 같은 아시아권의 중국에서는 이른 새벽에 친구들과 나란히 학교로 향합니다.

산을 넘고 언덕을 지나고 비탈진 길을 걷다가 냇물에서 땀을 닦고 드디어 학교에 도착합니다.

그림에서도 보여지듯이, 중국 어린이들의 학교가는 길은 제 어린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예술의 도시 프랑스의 학교 가는 길은 어떨까요?

하얀 눈이 소복히 내라는 학교가는 길은 예술의 도시답게 한 폭의 그림같네요.

새하얀 눈의 맛도 느끼고,  눈을 뭉쳐서 눈싸움도 하면서 즐겁게 학교에 갑니다.

 

비를 좋아하는 미국 친구는 엄마가 운전하는 자동차로 학교엘 갑니다.

빌딩 숲 사이로 쭉 쭉 내리는 빗방울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고하네요~

도시의 아이들은 비가 오는날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학교 가는길 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주로 걸어서 학교 가는데,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4륜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갑니다.

필리핀의 달구지, 네파의 코끼리, 오스트레일리아의 스쿨버스,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카라바시의 배, 미국의 자동차 등 등 학교 가는 이동수단도 나라마다 정말 다양하네요.

  

이 외에도 인도 친구는 집 앞을 예쁜 꽃길로 만들어 학교에 가고, 케냐 친구는 학교에 가다 기린 가족을 만나기도하고, 아빠의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가고 수업이 끝나면 무에타이를 배우는 태국 친구도 만날 수 있답니다.

특히 그리스 친구들은 신전의 흔적을 보며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떠올린다니 정말 다양하네요~


부록에서는 본문에 실린 17개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우리가 어다에 사는지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지도를 찾아가면서 책을 읽으면 더욱 이해거 빠를듯 싶어요.

이 페이지 옆에는 각나라의 국기와 문화, 역사, 사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곁들여서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은 3학년 아들이 <학교 가는길 > 독후활동지를 펼쳤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친구들 중에서 터키 친구들의 학교 가는 길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동그라미를 합니다.

이유를 묻자, 역시 학교 가는 길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들이 부럽다고하네요.  

터키는 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우유와 설탕에 살렙(야생 난초의 구근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을  섞어 짙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비법이 3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죽기 전에 꼭 맛보야 할 세계 음식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들이 그린 자신의 <학교 가는 길>입니다. 

아파트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학교는 가는 길이 놀이터와 분수대와 횡단보도와 경비초소만 덩그라니 있네요~

제가 걸었던 40분 학교 가는길에 비해 정말 가깝고, 짧고 단조롭기만 합니다.

그나마 놀이터가 있어서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재미나게 노는 장소가 있으니 다행인걸까요?


자신의 학교 가는길과 정말 다양하게 다른 세계 어린들의 학교 가는 길을 읽고 아들은 독서록도 정리합니다.

우리나라의 학교 가는 길을 포함해서 자신이 가고싶은 나라 위주로 9개 나라를 정라했습니다. 

역시 아이스크림의 나라 터키에 별표가 되어 있고, 말과 기린과 코끼리로 학교를 가는 몽골,  케냐, 네팔의 어린이들을 부러워합니다. 


이렇게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의 학교 가는 이 조금씩 다르지만, 꿈을 이루고 싶은 아이들의 소망만큼은 같을테지요.

우리 아이를 포함해서 환경의 다름속에서도 아이들의 꿈이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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