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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박소정 지음, 유영근 그림 / 꿈결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고학년 둘을 키우는 요즘,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야 하는건지, 아님 집에서 공부하는게 맞는지 갈팡질팡입니다.
다른 과목은 그렇다해도 수학이나 영어 같은
과목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 막막하고
걱정스럽습니다.
또한 선행학습을 하는게 옳은지, 복습 위주로 하는게
옳은지 고민스럽기도합니다.
그러나 이런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책을 만났습니다.

<중학생
공부법의 모든 것> 이라는 책인데, 6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지 중학생이라는 단어가 유독 눈길을
붙잡습니다.
"중학교 성적이 대학을 좌우한다"는 다소 도전적인 부제도 그렇고, 중학생이 알아야할 모든 정보를 한 권에
수록했다니 반갑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꼭 특목고에 입학시킬 것은 아니지만, 중학교 생활이 중요한것 만은 자명한
사실인듯합니다.

이 책의 목차입니다.
중학생 3년이 향후 30년을 만드는 시간이라는 서두의 글부터 놓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전체 270 여 페이지에 걸쳐서 전체 5단원의 구성입니다.
제 1단원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시간 관리법과 2단원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3단원은 비교과 활동, 진로와 고입을 잡자, 4단원은 고교 입시 완전 정복의 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5단원에 명문고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기가 수록되었습니다.
어느 단원 하나 버릴것 없이 꼭 읽어야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와 다양한 부분에서 다른 중학교 생할입니다.
1단원 시간 관리 노하우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매일매일 지키는 학습 계획 짜기와 방학 시간 관리법, 그리고 우등생의
시험 플랜입니다.
그렇다면 중학교 아이들의 하루 공부 시간은 과목당 어떤 비율로 해야할까요?
평균 수학은 1시간 30분(42%), 영어는 1시간(29%), 국어 사회 과학고 1시간(29%)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현재 초등 6학년 아이의 공부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네요.
시간관리 노하우 2번째는 방학 시간 관리법입니다.
방학은 아이들에게 휴식을 가져다주는 시간이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한 공부를 만회하고, 다음 학기를 예습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합니다. 이제 한달 후면 여름방학에 돌입하는데 이 책을 읽고 적용해보아야겠어요.
이외에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각 과목별 학습법과 인터넷
강의 활용법, 독서와 NIE 공부법 등 도 수록되어서 아주 유익합니다. 중학생이면 비교과 활동도 신경써야하는데, 진로와 고입에 대한 이야기도
수록했네요.
마지막으로 수록된 명문고
선배들에게 한 수 배우기는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중학생들에게 멘토가 되어주기도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중학교 생활이 이제 조금은 보이는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