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여행 9 - 근현대 2 한국사여행 9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야~ !!! >9호 근 현대 (2)  

 

<역사야~!!!>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으로 근 현대 후반기의 이야기를 담은 

9호를 만나보았습니다.

9호에는 1910년 일제강점기에 식민지 시대에 살던 사람들과

1945년 해방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디.

 

1차시는 "나라를 잃은 사람들"에 대해서 식민지 시대를 살다간 아이와

영웅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2차시는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다"를 통해

대한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위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3차시는 "독림운동의 길에 나서다"

만주, 봉오동, 청산리의 전투를 승리로 이끈 위인들을 만나며,  

마지막으로  4차시는 "광복을 맞이하다"

임시정부와 김구, 윤봉길, 선생님들의 독립운동을 만나게됩니다.  

 

<역사야~ >9호가 근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인지라

집에 있는 관련 책들을 먼저 읽고 배경지식을 쌓은 다음에 워크북을 활용했답니다.

<한국사 편지 5>로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익히고,   

<한국사 바로보기 10>으로 다양한 독립운동가들을 만났습니다.  

 

<1차시  - 나라를 잃은 사람들 >

 1차시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식민지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일제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 해방되기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우리 할머니와 부모님께서  태어나서 자라나셨던 시대인지라 더욱 더 생생하게 엿볼 수 시기이기도합니다

 

채원양은 그 식민지라는 시대를 풀어보면서 자신은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리하고 말하네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고통을 당하였고, 고개 숙인 올림픽 영웅 손기정 선수가 힘들었으며

어린이를 계몽하였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1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입니다

식민지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한 그림을 보면서 당시를 소개하는 활동입니다

특히 위안부에 끌러간 사람들의 모습은 씁씁하기도하고,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하 역사라 꼭 기억해야겠어요.

 

<2차시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

2차시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입니다.

 19193.1운동과 서대문형무소에 갇혀 억울한 죽임을 당한 유관순 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아프네요

그야말로 근 현대사는 가슴 아픈 역사이기도합니다.   

 

2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부분입니다

18살의 나이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유관순 열사를 기억하자는 의미로 

사진과 그림을 보면서 다시한번 말해보는 활동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3차시 - 독립 운동의 길에 나서다!>

 3차시는 독립운동을 위해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간 독립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만주로 떠난 이회영 이시형 선생과 가족들,

봉오동과 청산리를 향한 김좌진, 홍범도 무장독립 투사들,

나라사랑과 독립운동의 길에 나섰던 의로운 죽음들을 소개합니다.  

     

<4차시 - 광복을 맞이하다!>

 마지막 4차시는 드디어 광복을 맞이한 1945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목숩을 던진 윤봉길 의사까지 조금은 희망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결국 1945815일에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이합니다

당시 사람들의 감회는 말로는 이루다 말할 수 없겠지요.

 

 이렇게 <역사야~ >1권부터 제9권까지 활동을 마쳤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언제 할까 여정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9호까지 모두 활용하고 나니 뿌듯합니다.

우리 역사를 한바퀴 돌아온 느낌입니다.

<역사야~>를 통해서 딸 아이가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정확해졌기를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