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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여행 4 - 고려 시대 1 ㅣ 한국사여행 4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2년 11월
평점 :
<역사야~ !!! >제 4호 고려시대(1)

감돌 역사의 <역사야~!!!> 시리즈 중에서 제 4호를 만나보았습니다.
제 4호에는 모두 4차시의 내용이 수록되었는데, 약 45페이지 분량이랍니다.
주로 "고려시대"의 내용을 담았답니다.
제 1차시는 최후의 승자 왕건!
제 2차시 고려는 커다란 부처님의 나라!
제 3차시는 외적을 물리친 강감찬과 윤관!
제 4차시는 세계 최고의 그릇, 고려청자!
이 중에서 지난주에는 1차시와 2차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고,
이번주에는 3차시와 4차시를 살펴보았답니다.
< 3차시 - 외적을 물리친 강감찬과 윤관!>

3차시는 주로 고려시재 무인이었던 두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로 강감찬 장군과 윤관 장군과 관련된 출생과 업적에 관한 내용이랍니다.


먼저 강감찬 장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강감찬 장군은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 12년 후에 별이 떨어진 곳이라 일컫는 낙성대에서 태어났답니다.
아버지가 왕건을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는데 공을 세웠답니다.
강감찬도 거란의 침입을 물리쳐 나라를 구한 영웅이지요.


두번째로 만나는 인물은 윤관 장군이랍니다.
윤관은 별무반이라는 특별부대를 만들어서 여진을 정벌하고 9성을 쌓아서 고려 북쪽 땅을 넓힌 인물이랍니다.
별무반에 신기군 외에도 신보군, 항마군 등이 있었다는 사실이 흥미롭네요
파주에 가면 윤관 장균의 묘가 있다니, 다음에 아이들과 가보고싶어지네요.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부분입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윤관 장군과 강감찬 장군의 영정에서 한 분을 선택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는 활동이랍니다.
채원양은 윤관 장군님께 편지글을 썼네요.
윤관 장군님이 어렵게 쌓은 9성을 여진족에게 다시 돌려주어야 했을때의 심정을 물어보았네요.
< 4차시 - 세계 최고의 그릇, 고려청자!>

4차시는 고려의 대표적인 그릇인 고려청자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부분을 활용할때는 <사금파리 한조각>이라는 책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인 고려청자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훑어보기입니다.
고려청자를 어떻게 만드는지 그 과정을 알려주고,
청자에 새겨진 다양한 무늬와 모양에 대해서 알려주며,
고려청자의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재미난 것은 고려청자 베개가 있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4차시의 마지막 "역사야 놀자" 는 당초문 그리기입니다.
당초문은 고려청자에 많이 새겨넣었던 식물 덩굴의 넝쿨무늬랍니다.
주로 꽃과 잎, 열매등을 에워싸면서 연장된 문양으로 정말 아름답네요
채원양은 5개의 문양중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당초문과 두번째 그림의 당초문이 아름답다면서 색칠을 예쁘게 했어요.
이 부분을 아주 좋아합니다.
<감돌 역사교실>에 대해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http://www.gamdol64.com/program/program_03.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