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학기/ 초등 학습서/ 초등생 문제집/ 우공비 과학/ 좋은책 신사고
올해 초등학교 3학년으로 진급할 아들은 지난주에 2학년 과정을 모두 마치고 봄방학을 맞았습니다.
학기 중에 학교에 다니느라 힘들었으니 봄방학 때는 노는 게 당연한데,
3학년으로 진급하여 교과목도 늘어나니 마냥 놀 수만은 없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3학년때 새롭게 배우게 될 과학을 미리 살펴보는 의미로 <우공비 과학 3-1>을 들춰보았답니다.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 비법서 <우공비 과학 3-1>

화산이 폭발하고 로케트가 날아가고, 종이비행기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표지그림이 산뜻합니다.
전체적으로 연초록의 싱그러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듯한 <우공비 과학 3-1>입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우공비 과학>은 이미지 연상 학습을 강화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고,
서술형문제들에 더욱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 과학 학습서입니다.
구성은 권두부록과 본책과 시험비법책과 비법풀이책이 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각 각 분철이 되어 활용하기 좋답니다.
<권두부록 - 비법 + 더하기 (실험관찰 풀이집)>


가장 먼저 권두부록부터 살펴보았습니다.
초등 과학 3-1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과정을 요약해서 담아놓은 알짜 부록이랍니다.
일명 작은 날개책으로 실헌관찰풀이집입니다.
과학의 기초 탐구영역을 관찰, 측정, 분류, 추리, 예상, 의사소통의
6가지 영역으로 구분해서 교과서 연계 부분을 수록했고,
이 모든 과정을 아이가 직접 따라해볼 수 있게 구성했답니다.
나아가 초등 3-1 과학 과정의 중요 개념을 요약하고 핵심 문제를 수록해서
언제든지 활용이 가능할 것 같아 기대되는 부록이랍니다.
<본책 - 진도비법책>

우공비 과학 3-1 본책은 개념잡는 비법부터 단원 학습까지 기본부터 실력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학습페이지가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개념잡는 비법, 탐구잡는 비법, 실력 쌓는 비법의 3단계로 기본을 다지고 실력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이후 단원정리에서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마지막 단원평가에서 유형과 난이도가 다양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단원을 최종 마무리합니다.
이러한 공부 비법 구성으로 교과서의 차례를 따라 4단원의 내용이 수록되었습니다.

1단원의 우리 생활과 물질에서 배울 물체와 물질, 물질의 성질과 쓰임새, 물질의 상태에 대한 내용을 수록한 첫 페이지입니다.
과학이 우리생활에 밀접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림에 말풍선으로 자연스럽게 물체와 물질에 대한 내용을 모두 밝혔습니다.
이 페이지를 보고 우리 집안의 물건들을 살펴 보면 효과가 더욱커질듯 싶어요

한 단원의 문제들을 풀고나면 등장하는 단원정리 코너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각 단원에서 가장 기억해야할 부분을 생생한 사진들과 그림들을 통해 알려주니,
우공비가 그야말로 이미지 연상학습임을 실감했습니다.
또한 깔끔하게 표로 정리를 해주니 기억하기 쉽더라구요.

1단원이 마무리되는 부분에 수록된 "나를 바꾸는 힘" 코너입니다.
우공비의 큰 장점인 이 코너를 통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잠시 생각에 젖어들고,
과학과 국어의 융합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맘에 쏙 드는 페이지랍니다.
과학에서 "고사성어"도 배우고 참으로 과학과 국어의 융합이네요^^
<학교시험 대비 - 시험비법책>


시험비법책은 모두 3단계의 문제 유형을 수록했는데,
먼저 개념+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의 구성이 알차답니다.
이 시험비법책만 잘 활용해도 각종 학교 시험, 단원평가, 중간평가, 기말고사는 걱정없을듯 싶어요.
이 시험비법서로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게되니,
학교시험에서 비중이 커지는 서술형문제들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 만족스럽더라구요.
칼러풀한 실제 사진이 많이 삽입되어서 아이가 더욱 좋아합니다.
<비법풀이책>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답풀이집입니다.
각 문제에 대한 자세한 풀이는 물론이고, 우공비 BOX로 중요 과학 용어에 대한 설명도 해주니 정말 알차고 자상한 느낌입니다.
특히 "왜 정답이 아닐까요?'를 통해 정답이 아닌 이유를 설명해주니,
이 비법풀이집을 꼼꼼하게 읽으면 같은 문제를 틀리는 실수는 반복하지 않을듯 싶어요
<아이가 풀어 본 우공비 과학 3-1>

채성군은 이 책을 펼치자마자 쳇 페이지에 자신의 각오부터 써 넣습니다.
뭐라고 썼을까요?

그리고는 한 페이지도 버리지 않고 차근 차근 읽어보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첫 페이지가 우리 일상생활의 모습을 닮은 그림이라서 친근함을 갖습니다.
그러면서 유리그릇보다는 사기그릇에 밥을 담으면 오랫동안 밥이 따뜻하다면서 우리집도 유리를 쓰지말자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1단원을 해결해보았습니다.
일단 주욱 넘겨보더니 차근 차근 개념부터 읽고 문제를 풀어봅니다.
물체와 물질이라는 용어 자체는 생소하지만,
주어진 그림들을 보면서 잘 이해하는성 싶어요



개념들을 줄을 그으면서 읽더니 문제를 틀리지 않고 잘 해결했네요.
아직 과학을 배우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잘 풀 수 있는것은
우공비의 이미지 연상 비법때문인듯 싶습니다.
또한 실생활에서 만나는 생생한 사진들이 등장하니 더욱 쉽게 와 닿는 성 싶어요.

이제 3월이 오고 채성군이 3학년에 진급해도 과학 학습은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여 과학을 잘 하는 아이가 되어라!" 고 각오를 쓴걸 보니,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자신에게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것이라고 믿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