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야~ !!! >제 3호 남북국과 후삼국 시대

감돌 역사의 <역사야~!!!> 시리즈 중에서 세번째로 만난 제 3호입니다.
이 워크북에는 모두 4차시의 내용이 수록되었는데, 약 45페이지 분량이랍니다.
4차시의 분량에 "남북국 시대와 후삼국 시대" 까지의 내용을 담았답니다.
제 1차시는 신라의 삼국 통일 이야기
제 2차시 통일 신라는 불교의 나라!
제 3차시는 발해를 세운 대조영 이야기
제 4차시는 후삼국의 영웅들
이 중에서 먼저 3~4차시의 발해를 세운 대조영과
후삼국의 영웅들인 견훤, 궁예, 왕건에 대한 인물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3차시 - 발해를 세운 대조영 이야기>

3차시의 내용은 발해를 새운 대조영의 이야기와
발해 3대 문왕의 두 딸 정혜공주와 정효공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두 4가지의 소주제로 엮어졌는데,
고구려의 옛 땅이 어떻게 되었는지와 발해와 발해를 세운 대조영 이야기를 담았고,
정효공주와 정혜공주의 무덤을 통해 보여주는 당시 발해의 문화가 흥미롭습니다.

발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딸 아이는 발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230년의 역사"라고 말을 하네요~
최근 읽고 있는 <한국사 따라잡기>라는 책에서 읽었다면서...
통일신라가 들어설 때 옛 백제의 땅은 통일신라로, 옛 고구려 땅은 당나라로 편입되었음을 이해하면서
관련 책을 읽고 워크북을 풀었습니다.


발해를 새운 대조영에 이어서 발해 3대 문왕의 두 딸인 정혜공주와 정효공주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두 공주의 무덤은 발해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동시에 당시 발해의 문화를 알려주는 귀중한 자료랍니다.
공주의 이야기라서 딸 아이도 관심을 보이네요~
당사에는 여장남자의 모습이 인기였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3차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제시된 지도들을 보면서 남북국 시대의 발해 지도를 찾아보는 활동입니다.
고조선의 지도와 고구려 전성기인 삼국시대 지도, 그리고 남북국시대의 지도가 보입니다.
그리고 통일신라와 발해가 왜 남북국 시대인지를 써 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4차시 - 후삼국의 영웅들>

3호의 마지막 4차시의 내용은 후삼국시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후삼국의 영웅들인 견훤, 궁예, 왕건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읽습니다.
4차시 역시 인물들 이야기네요~

삼국과 후삼국을 비교하는 부분입니다.
후삼국이란 삼국의 뒤를 잇는 나라로서 후백제의 견훤과 통일신라와 훗날 고려를 세운 후고구려의 이야기랍니다.

후삼국의 영웅들인 견훤, 궁예, 왕건의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집니다.
견훤은 900년에 후백제를 새우고, 궁예는 901년에 후고구려를 새우고, 그리고 왕건은 918년에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세웁니다.
이 세 명의 영웅 이야기가 흥미로운데,
특히 견훤이 호랑이 젖을 먹고 자랐는지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딸 아이는 견훤을 치켜세우기 위해 만든 이야기라고 생각한답니다.

4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고려를 세운 왕건에게 편지쓰기입니다.
주어진 제시글은 자신이 궁예라고 생각하고 라이벌(?)인 왕건에게 편지를 써보라고 되어 있는데,
딸 아이는 그냥 궁예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편지를 써보겠다고합니다.
궁예를 쫓아낸 일은 잘한 일이며,
훈요십조에 대해 무슨 책인지 궁금해하는 내용도 들어 있네요~
<역사 전집, 단행본 도서와 연계>

이번에도 역시 <한국사 편지>와 <한국사 따라잡기> 책 2권을 읽으면서 활용했습니다.
이 두 책 모두 한국사의 흐름을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 <감돌 역사야> 덕분에 겨울 방학 동안 한국사 관련 책을 많이 읽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