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종교가 생겼대요 - 종교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2
우리누리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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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에서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일상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들을 망라하여 발간되고 있는데, 사회 분야에서는 법, 지명, 풍속, 문화유산, 정치, 나라, 한국사, 직업, 음식 등 등 다양한 주제가 교과 연계로 발간되었답니다. 

이번에 12번째 초등 사회 시리즈로 <그래서 이런 종교가 생겼대요>라는 제목으로 세계 여러나라 종교의 유래와 특징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종교의 가르침을 펼쳐놓았습니다. ​


우리 생활은 종교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요?

며칠전에 지나갔던 크리스마스나 부처님이 오셔서 자비를 베푸신 부처님 오신날은 종교적인 기념일이고, 세계문화유산인 피라미드와 앙코르 와트 등은 대표적인 종교의 건축물이랍니다. 이처럼 종교는 우리 삶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따라서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등 세계의 대표적인 종교들과 토속종교, 신도, 시크교 등 낯설지만 세계의 여러나라에 퍼져있는 다양한 종교들은 어떻게 생겨나서 우리 삶 속으로 파고든 것일까요?     


아득한 옛날 종교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신화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고합니다.

자연과 세계를 두려워했던 옛날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변경하고,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사람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다양한 궁금증들을 가졌답니다. 이러한 궁금했던 모든 것을 만들어 낸 것은 신이라고 믿었으며, 따라서 신들의 이야기인 신화가 탄생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과학적으로 궁금증들을 풀기 시작하면서 신화는 곧 종교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며칠전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EBS에서 상영했던  <십계>라는 고전 영화를 상영하기에 아이들과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십계는 바로 모세의 일생을 다룬 영화로 특히 바닷물을 가르는 모세의 기적과 10개의 계명이 바위에 새겨지는 모습 등이 화제가 된 영화랍니다. 그런데 그 영화를 보고 이 출애굽 페이지를 읽으니 모세의 이야기가 더욱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출애굽은 이집트 역사에는 기록이 없고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는데, 유대교와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건이라고하네요. 이집트의 노예였던 모세가 출애굽을 겪으면서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찾게되었다는 점이 그렇답니다.

 

이렇듯 이 초등 사회 "그래서 ~ 생겼대요" 시리즈에는 한 권의 책에 4컷의 만화와 적당한 글밥이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상식을 쌓고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종교는 세계의 역사와 연결되니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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