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여행 2 - 삼국시대 한국사여행 2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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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채원양과 함께 감돌 역사 문화연구회와 아이베이비북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창의력 역사 탐구교실>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제 2호 <역사야~!!!> 삼국시대 중에서

1, 2차시 고구려와 백제를 흥미롭게 활용했으며, 

이번주에는 3차시 화려한 금관의 나라 신라와 

4차시 철의 왕국 가야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역사야~ !!! >  제2호 삼국시대 

감돌 역사의 <역사야~!!!> 제2호입니다.   

 주로 "삼국시대"의 내용으로 가야까지 포함해서 4차시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제 1차시는 씩씩한 수렵도(고구려),  제 2차시 우아한 무령왕릉(백제),

제 3차시는 화려한 금관(신라), 제 4차시는 철의 왕국(가야)의 이야기랍니다.  ​

<3차시 - 화려한 금관, 신라> ​​ 

3차시에서는 신라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이야기를 비롯해서 신라의 무덤 이야기와  진흥왕 이야기,

최초의 여성 임금인 선덕여왕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진흥왕과 선덕여왕은 신라의 대표작인 왕으로서 신라의 전성기를 누린 왕들이지요~

무덥에서 출토된 화려한 금관과 금 장식품들에 눈이 호사스럽더라구요.​

 

신라에 관한 연계독서로 이미 신라에 대해 배경지식을 가지고 책 활용을 시작했지만, 

이 책에 수록된 읽기 자료도 꼼꼼히 읽어야겠지요. 

줄을 긋느라 형광펜은 이제 필수가 되었답니다. 

 

신라의 문화를 이야기 할 때 신라 무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요.

그 무덤들에서 출토된 화려한 금관 장식품들은 중요한 당시를 추론하는 중요한 유물들이랍니다. 

또한 총과 릉의 차이를 확실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더라구요~


신라 최초의 여성임금인 선덕여왕 이야기도 흥미로웠답니다. 

모란꽃 일화는 선덕여왕의 기개를 엿보는 이야기라 통쾌하더라구요

신라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인 분황사 석탑과 자장법사의 말대로 세운 황룡사 9층탑,

국보 31호인 첨성대도 실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

신라의 ​마지막 부분은 천마도 그리기입니다. ​

천마도는 말다래에 그려진 말그림인데,

그 모습이 마치 하늘을 날아오르는 천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합니다.

채원양은 어떻게 그렸을까요?

왕비가 타는 말로 이름은 "롤라"라는 말이랍니다.

특별한 장식은 없지만 아름답네요~^^   

 

<4시 - 철의 왕국, 가야> ​​ 

제 4차시는 철의 왕국 가야의 이야기랍니다. 

가야를 세운 수로왕 이야기를 비롯해서​수로왕비 허황옥 이야기와 석탈해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야의 다양한 토기들과 쇠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답니다.  

 

가야의 건국 이야기는 수로왕의 이야기랍니다.

이 건국 이야기를 통해 당시 가야가 세워질 당시를 유추할 수 있답니다.  

가야가 세워지기 전에  아홉부족이 낙동강 근처에 있었는데, 왕이 없이 아홉 부족의 부족장들이 다스렸답니다. 

그때는 서로 싸우지 않아고 될만큼 살기가 평화로웠나봅니다. 


수로왕에게 도전한 탈해왕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이 건국 이야기를 읽으면서  탈해는 키가 3척 밖에 안되는 작은 체구라는 대목에서 "1척은 30.3cm"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수로왕과 탈해가 서로 술법을 써서 동물로 변하는데,

채원양도 술법을 쓸 수 있다면 말이나 백로로 변하고 싶답니다. 

말은 먹이인 풀 맛이 궁금하기 때문이고, 

백로는 날아다니면서 여기저기를 다닐수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야의 다양한 토기들과 쇠의 이야기입니다. 

유물들을 직접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재미난 부분입니다. 

 

가야의 ​마지막 부분은 유물인 가야토기를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창원 다호리라는 지역에서 출토된 창고 모양의 토기인데,

지붕은 짚으로 얹고 바람에 날리지 않게  새끼줄을 두른 모습이랍니다.

언뜻 보면 전라도 서남해안 지역에 분포되었던 무덤인 초분의 형태도 닮았네요.

​채원양은 아주 화려하게 무늬를 넣어주었네요^^

​​​​​

​<역사 전집, 단행본 도서와 연계>

​​채원양이 신라와 가야를 학습하기 전에 읽은 연계도서랍니다.

<한국사 편지 1> 과  <한국사 따라잡기 1>, <마법의 두루마리 가야편>을 읽었고,

그레이트북스의 신라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이렇게 <감돌 역사야!!!> 제2호 3, 4차시를 모두 마쳤습니다.

신라와 가야의 다양한  인물과 유물과 유적을 만나볼 수 있었던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남북구과 후삼국시대를 다룬 제 3호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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