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겨울왕국 무비스토리북 디즈니 무비스토리북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화사한 표지 뿐만 아니라, 본문의 그림들이 너무나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디즈니 애니메이션 무비 스토리북을 만났어요.

바로 이번주 목요일 (16일)에 극장에서 개봉을 하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랍니다. 

<겨울 왕국>은  신비로운 매력의 언니 엘사와 초긍정 말괄량이 동생 안나의 성장과정을 통해 두 자매간의 우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담고 있어요.

그런데 왜 하필 제목이 <겨울 왕국>일까요?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만나지는 신비로운 얼음궁전입니다.

보기에도 아슬아슬하게 산꼭대기에 기대 있는 얼음 궁전을 보고 있노라니, 온통 파란색의 기운이 감도는 이곳이 아주 신비로운 공간으로 느껴지네요~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얼음 궁전이지만, 날카롭고도 강렬한 차가움도 동시에 느껴집니다. 

바로 이곳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한 맘으로 책을 열어봅니다.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숫가에 아란델이라는 왕국인가 봅니다.

밤에는 오로라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이 곳의 왕국에는 사랑스러운 엘사와 안나 공주가 살고 있는데, 언니 엘사에게는 눈과 얼음을 만드는 신비로운 마법의 힘이 있었답니다.   

그러나 엘사는 동생이 다칠까봐 마법의 힘을 쓰지 않고꾹 참는 연습을 했답니다.

참 아름다운 자매네요~ 


아~ 그러나 세월은 흘러 언니 엘사에게 여왕 즉위식이 열리던 날 마법의 힘은 우연하게 발휘되는군요.

장갑이 벗겨진 엘사의 손에서 세찬 얼음 바람이 나와서 순식간에 연회장을 얼려엘사가 지나가는 모든 곳이 마법의 힘 때문에 얼어버립니다. 결국 아란델 왕국은 꽁꽁 얼게되고, 엘사는 도망치듯 깊은 산속 얼음궁전으로 사라져버립니다.      

아란델 왕국은 어떻게 될까요? 

얼어버린 왕국을 되돌리기 위해 어쩌면 동생 안나에게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더이상 궁금한 내용은 책을 통해 읽거나,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책을 만나자마자 책 읽기에 폭 빠져버린 초등 1학년  채성군입니다. 

화사한 페이지 하나 하나 놓치기 힘든 부분이라 정말 아름답다를 연발하면서 읽습니다.

책을 다 읽고 느낌을 물어보니, 동생인 안나가 두 번이나 얼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기에 불쌍하다고하는군요.

1월 16일에 영화로 개봉한다고 알려주었더니, 그날만 손꼽아 기디리고 있습니다. 

 

<겨울왕국>은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서 모티브를 따와서 만든 이야기라고합니다.

영화 스크린으로 만나면 너무나 환상적이 아름다움에 매료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디즈니의 수많은 애니메이션 영화들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라푼젤 등 늘 아름다운 영상에 압도되었기에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영화보다 먼저 만나본 <겨울왕국> 무비 스토리북으로 올 겨울은 참으로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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