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벨 -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위인들의 어린시절
메이블 위드머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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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히 스마트폰의 혁명 시대이다.
스티브잡스라는 창의적인 사람에 의해 발명된 이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에서 거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제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도 힘들 지경이다.
이렇게 중요해져 버린 스마트폰의 기원은 바로 음성을 듣고 음성을 보내는 전화기이다. 
전회기를 세상에 내놓은, 그래서 스티브잡스보다 더 창의적인 알렉산더 벨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자.    

 


리빙북이 펴내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시리즈 중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벨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알렉산더 벨은 어떻게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떻게 전화기를 발명하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우리와 똑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출발해서 어떻게 위인이 되었는지를 알게해준다. 
 

벨이 전화를 발명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알렉산더 벨이 어릴때 부터 아버지를 도와서 귀가 안들리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자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각 장애인들에게 어떻게든 소리를 듣게해 주고 싶어서 궁리하던 끝에 전화기를 발명한게 된 것이다. 
이것은 바로 본인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아버지라는 환경이 잘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귀가 안들리는 청각장앤을 위한 벨의 전화기가 오늘날  귀가 잘 들리는 사람들까지그 혜택을 누리게되었으니, 정말 감사할따름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벨이 강아지 테리 입에다 손을 넣고 "오-아-우-가-마-마 (How are you grandmama")라고 아주 비슷한 소리를 내어서 할머니가 깜짝 놀란 부분이다.  
강아지가 진짜로 말을 하 수 있었다니 믿기지 않았고, 이렇게 동물에게까지 노력을 기울인 벨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또한 이 책의 부록에는 독서퀴즈랑 알렉산더 벨이 살았던 시대를 정리해서 책을 읽고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니 유익하다.

특히 '함께 생각해볼까요?' 부분은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수 있을듯 싶고, 여기에 던져진 질문들만 잘 소화하면 제2의 벨이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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