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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통합 워크북 봄 1 1-1 - 초등 통합교과서 (바,슬,즐), 2015년용 ㅣ 초등 통합 워크북 2015년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참고서)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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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통합교과서 (바.슬.즐) 워크북 - 봄 (2013년 4월호) |
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에 입학한 아들은 학교에서 통합 교과서를 배운다.
통합교과란, 도덕,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 학습을 통합해서 개념 학습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는 초등학교는 물론 중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교과 학습의 바탕이된다.
통합 교과 학습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도입된 학습 개념인지라 낯설기만하다.
때문에 이미 첫 아이를 학교에 보냈음에도 학교 교육과정이 왠지 어려운 성 싶다.
따라서 이러한 교과 과정을 잘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움을 받을 교재가 절실하였다.
그러던차에 지학사에서 출판한 초등통합 워크북을 만났다.
초등 통합 워크북은 1학년과 2학년 교과 과정을 그대로 워크북으로 만들어 놓은 월간지형 교과서인 셈인데,
한달에 한 권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모두 16권의 워크북으로 구성되었다.
초등 통합 교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http://www.jihak.co.kr/jihak/board/cscenter_notice.asp?no=11#a_11
<2013년 1학년 1학기 4월호 - 봄>

이번에 만난 책은 1학년 1학기 4월호인 <봄 1> 워크북이다.
이 워크북은 1학년 1학기의 2번째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봄맞이와 새싹의 2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교과서 주제를 충실하게 따른 10개의 주제를 다루고있다.
참고로 1학년 1학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모두 4권의 워크북으로 구성되었는데,
각각의 주제로 3월은 학교, 4월은 봄, 5월은 가족, 6월은 여름이다.
<낱말 쏙쏙>
워크북을 펼치면 가장 먼저 등장하는 "봄맞이 청소를 해요"의 <낱말쏙쏙>이다.
이 낱말쏙쏙은 청소라는 주제와 관련된 낱말을 직접 쓰면서 자연스럽게 어휘의 뜻을 익히는 부분이다.
특히 어휘에 대한 설명이 친절해서 국어 서전의 기능도 하니 어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
아이는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이라면서도 곧잘 따라쓴다.
<속담 쏙 > <한자 쏙>


이 페이지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한자와 한자성어, 속담 등을 학습하면서 어휘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평소에 속담이나 고사성어, 한자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던 아들은 속담과 한자가 등장하니 아주 반가워하면서 따라쓴다.
<개념쑥쑥>

개념쑥쑥은 활동 중심의 통합교과의 내용을 한 눈에 정리하는 부분이다.
통합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하다.
주로 청소하는 방법과 청소 도구에 대한 설명과 청소하는 순서와 태도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정으로 모두 "봄 맞이 청소를 해요"는 완성이 된다.
초등 1학년 아들과 함께 이 책을 활용해 보니 우리말의 초등 통합교과에 대해 완벽한 이해가 이루어지고,
다소 어려운 다양한 교과서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할듯 싶다.
교과서의 어휘와 개념을 알게되면 학습의 자신감은 더욱 높이질것이고,
학교 교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질듯 싶다.
요즘은 학교 교과 과정을 도움 받을수 있는 교재들이 범람하고 있다.
우후죽순 범람하는 학습 도움 교재들의 홍수 속에서 <초등통합 워크북>에 대한 기대가 크다.
왜냐하면, 어려운 학습이라기보다는 쉬운 반복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과를 복습하게 되기때문이다.
이번 <봄1>를 모두 활용하고 나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 1>도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