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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 역사 ㅣ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7
우리누리 지음, 이진아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길벗스쿨에서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시리즈'가 발간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흔히 쓰는 법, 지명, 풍속, 문화유산, 일년 열두달 등의 주제로 발간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라는 제목으로 7번째 나라의 역사를 다룬 재미난 책이 출간되었다.
지난번에 출간된 "그래서 이런 날이~"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에 출간된 나라의 유래도 무척이나 궁금하였다.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는 사회 부문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꼭 아라아야 할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의 유래를 포함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그 밖에 태평양 연안 나라들에 대한 유래가 흥미롭게 수록되었다. 부록으로는 국기로 보는 나라 이야기가 수록되어서 이 책을 읽는 흥미를 한층 배가 시켜준다.
특히나 흥미로웠던 점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 여러 나라 이야기들이었다.
이집트 스핑크스가 원래는 무서운 괴물이었다는 점도 그렇고, 모로코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소말리아가 왜 해적의 나라가 되었는지, 가나의 해안에는 황금이 굴러다닌다는 이야기,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섬에 아시아 인들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동안 각 나라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이야기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내용들도 많았다.
따라서 이 책은 초등 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서 시사 상식도 넓히고 아이들이 호기심을 채우기에 아주 좋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