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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있나
폴리나 리피나 지음 / 아람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어디 어디 있나(한국의 색과 문양)

기획 : 폴리나 리피나(뉴질랜드) / 그림 : 김삼현 / 감수 : 김영재
뉴질랜드에서 온 폴리나라는 미녀가 우리 나라의 단아한 색과 문양을 소개합니다.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 등 알록 달록 오방색을 찾아떠납니다.
우리 조상들은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방색을 사용했는데,
다섯가지 색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어디에 그 색이 사용되었는지 알아볼까요?
빨강, 빨강, 빨강입니다.
어디에 사용되었을까요?
바로 붉은 얼굴 무서운 표정으로 나쁜 귀신을 쫓아냈답니다.
파랑, 파랑, 파랑입니다.
어디에 사용되었을까요?
바로 푸른 물살 가르는 물고기처럼 도련님이 장원 급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자아이에게 파랑 옷을 입혔답니다.
노랑, 노랑, 노랑입니다.
어디에 사용되었을까요?
반짝 반짝 임금님 옷에 금빛 용으로 만납니다.

빨강, 노랑, 파랑, 검정, 하양...이 오방색이 이렇게 모였네요!
우리아빠 두루 주머니, 우리 엄마 바늘 겨례, 우리 나가 색동옷에 모였네요!
<부록 -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가지 색, 오방색>

오방색은 우리나라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가지 색이랍니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오방색으로 나타냈답니다.
<폴리나와 나눈 이야기>

폴리나는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왔어요.
뉴질랜드는 한국에 비하면 역사가 짧지만, 푸른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대부분의 집에 정원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살기에 좋은 나라랍니다.
뉴질랜드에도 '실버펀'이라는 문양과 '코루'라는 문양이 대표적인데, 나무고사리로 만든답니다.
우라나라에서는 절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나라 문화재에 담긴 문양들을 좋아한답니다.
<우리 나라의 오방색을 찾아서...>

마침 며칠전에 아이의 유치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고운 한복을 치려입고 왔어요!
오방색의 화려한 색동한복도 보이지요!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 임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