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3
우리누리 지음, 신명환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약 15일전인 2월 6일, 정월대보름날에 아이들과 함께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하는 곳에 함께 갔어요.

그곳에서 떡메치기도 하고, 투호 던지기나 굴렁쇠도 돌리고, 어설프고 위험했지만 쥐불놀이도 해보았답니다. 

또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서 달집에 묶어놓고, 달집을 태울때는 소원도 빌고, 졸은 일만 생기게 해달라고 빌었지요.

날씨가 조금 쌀씰했는데도 아이들은 추위를 이기면서 즐거워하고 행사를 즐기더군요!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농사를 짓는 농촌이 아닌 도시에서 이런 우리의 전통을 만날 수 있음이 고맙고 특별하게 다가왔으며, 우리 것이 좋은 것임을 깨달았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이번에 길벗에서 발간된 <그래서 이런 ~이 생겼대요> 시리즈 중의 하나인  <그래서 이런 풍속이 생겼대요!>를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고마웠어요!  온통 우리가 알아야 할 문화, 전통, 정신이 담겨있는듯 싶어서 너무나 값지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떡 , 김치, 식혜. 한복 등의 이야기를 다룬  우리나라 의식주에 관련된 생활풍속을 필두로 단오와  대보름에 하는 열 두달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깨어나서 죽을때까지 전통 의례 풍속, 서낭당이나 장승, 솟대 등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민속 신앙을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으며,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춘절같은세계의 세시풍속과 세계 여러나라의 의식주 생활풍속은 무척 흥미로웠어요!

 

다음번에도 정월 대보름 행사와 같은 우리 민속 놀이 행사장에 갈때는, 이 책을 미리 챙겨 읽고 배경지식을 쌓은 다음에 더욱더 알차게 즐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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