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1 (본권 + 워크북 + 카드) - 몰아쳐라, 돌개바람! 돌풍(突風) 마법천자문 단어마법篇 1
김현수 지음, 호야 그림, 파프리카 채색,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영어 다음으로 필수적으로 중요학습 과목이 되어버린 한자.

이 한자 학습 열풍의 시작점에는  아울북의 "마법천자문"이 함께 해 왔는데, 어려운 한자의 모양과 소리와 뜻을  한꺼번에 익히는 이미지 학습법으로 어려운 한자를 흥미로운 학습으로 이끌었다. 그동안 한 글자 위주의 한자 낱말 학습 중심으로 펴내오던 마법천자문이 이번에는 단어 마법으로 우리곁에 왔다. 우리말의 80%가 한자어 이기에 이 낱말 학습을  심화시켜 단어의 개념으로  만들어져 어휘 실력을 향상시킨다니 기대되는 맘으로 ’단어 마법편"을 펼쳤다.    

 단어마법 1편의 내용은 화과산 원숭이들의 대장인 손오공이 부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옥동자로부터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한다. 구름산 너머에 대마왕보다 더 무섭고 악랄한 악당이 나타났다 것인데....손오공은 거대한 빗장의 도움으로 구름산을 넘어가고 그곳에서 다짜고짜 악당으로 몰아붙이며 공격을 해오는 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과 손오공은 서로를 악당이라고 부르며 치열한 한자마법 대결을 펼치지만, 진짜 무시무시한 악당은 따로 있었으니.... 나무의 속삭임을 듣고 급히 달려간 나무의 마을. 그러나 마을은 이미 정체 모를 군대의 습격을 받은 뒤였다. 마을을 습격한 악당들의 정체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서 강력한 제국을 만들려고 한다. 이 해왕족들은 과연 그들의 계획을 실현시킬 수 있을까?

2편이 무척 기대된다.   

 


단어마법편 1편인 이 책은 손오공과 바다 최강 전사 해왕족의 불꽃튀는 단어 마법의 한판 승부를 만화로 구성했다. 아울러 함께 딸린 워크북은 4주분량으로 4단계 학습 프로그램으로 별책으로 구성되어 100단어를 익히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본책 1편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자



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만나는 페이지다.

캐릭터 카드 1장과 단어마법 카드 5장의 스페셜 카드 6장이 부착되어 아이들이 언제고 떼어서 휴대하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1편에 등장하는 인물소개이다. 

손오공을 비롯해서 모두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를 해주니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한결 수월하다. 

 



1편에는 모두 20개의 한자 단어가 등장한다.

책의 표지를 넘기면 이 책에 나오는 단어의 페이지와 단어의 뜻을 수록해서 한 눈에 파악하도록 꾸민 점이 한눈에 보기에 좋다.   

 



본문은 만화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책 내용이 전부 만화만 그려저서 이야기의 흐름만 전달하는 것이아니라, 중간중간에 "한자 상식"의 팁도 들어있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충분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20개의 한자 단어 중에서 ’벌목(伐木)’이라는 단어를 들여다 보자.

본문 책에서 한번 보고 지나 온 단어를 워크북에서 다시 이렇게 뜻과 어휘를 익히니  큰 장점인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