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 2
가레스 무어 지음, 윤지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싶은 맘은 부모라면 누구나 같으리라. 우리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을듯 싶어서 선택한 책이 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이라니 눈이 번쩍 뜨였다. 그야말로 다양한 두뇌 훈련 퍼즐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다.
 
먼저 뇌의 중요한 기능인 기억력,  집중력, 사고 처리 속도는 훈련으로 향상될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다. 몸을 관리하는 헬스운동처럼 끊임없이 훈련하면 뇌의 능력은 꾸준히 개발된다하니, 엄마가 신경써주면 아이들은 변화될 수 있을듯 싶어서 반가운 맘이 든다.
 
그렇다면 두뇌 향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각종 채소와 과일들에 포함된 미네랄과 비타민, 생선이나 올리브 오일처럼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 좋다고한다. 더불어 아침식사를 거르지않는 것이 좋은데 식이섬유가 포함된 아침식사가 중요하다하니, 아이들 아침 먹이기는 필사적으로 거르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둘째, 일주일에 3번 30분씩 적절하게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셋째,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쉬어야한다고하니, 가급적이면 스트레스가  쌓이지않게 노력해야 할성싶다. 
넷째, 간단하지만 꾸준한 독서활동이라 한다. 날마다 몇 권의 책이라도 읽어주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다.  
반면 두뇌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어떤것일까? 몸에도 해로운 코틴이나 알코올 성분을 포함한 약성분과 수면부족이라고 하니, 가능하면 아프지않게 휴식을 취해주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할 성 싶다.             
 
수학을 잘하게 하기 위한 두뇌 훈련 분야는 190페이지에 달하는 다양하고 방대한 분량의 퍼즐들이다.  책의 크기가 일반 책보다 작은 핸드북이어서 손에 들고다니면서 틈날때마다 풀어보면 좋을듯 싶다.   혼합퍼즐부터 다양한 형태의 연산, 이해력과 기억력 테스트, 숫자미로,  공간분할, 숫자피라미든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이 흥미를 갖게한다. 구성을 보니 첫 페이지에 문제가 나오고 그다음 페이지에 해답이 바로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해답을 보고싶은 맘이 생긴다.    
 
일곱살  아이에게는 어려울듯 싶어서 엄마인 내가 직접 풀어보았다. 그런데 그동안 두뇌 훈련이 너무 안 된 탓일까? 첫 페이지부터 막히려고한다. 
특히 연산부분이 약하고,  기억력이나 이해력 부분은 그래도 조금 수월한 편이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부분의 뇌가 발달했는지 한번쯤 체크해보는것도 재미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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