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숲속을 걸어 가는데 다른 사람이 따라가면 뭐라고 하는가? 리더쉽이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숲속으로 혼자 걸러들어가면 뭐라고 하는가? 산책이라고 한다. - P2054

포식동물들은 먹잇감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에 눈이 가운데로 몰렸고 정면을 바라본다. 반면에 먹잇감들은 뒤에서 다가오는 포식동물들을 간파해야 목숨을 부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눈이 양옆에 달렸다. - P21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찰과 불탑이야기 - 불교문화의 유래와 변천
자현 지음 / 담앤북스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연등을 밝히는 것은 정월대보름의 풍속 - P97

사리의 숫자가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탑보다능 불상을 불전(중심전각)에 모신 사찰로의 변화는 필연적이다. - P145

불교 신앙 대상의 핵심은 사리이다. 그러나 사리는 유한한 것으로 더 이상 증대될 수 없다. 이렇다보니 붓다에 대한 신앙적인 요구에 의해, 결국 기원 전후에 불상이 만들어지게 된다. 즉 사리에 비해 불상의 탄생은 500년이나 늦은 것이다. 이 시기를 무불상시대라고 한다. - P15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평점 :
품절


나는 눈을 관찰도구로 삼기 위해 부릅뜬다. 눈이 연필이고 마음이 공책이다. - P1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경이로운 세계 속으로 숨어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11월
평점 :
품절


시간이 흐르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나만의 방식을 갖추게 됐다. 우선 작품에서는 교과서를 쓰는 사람들이 솔깃해 할 만한 대단한 특이점을 곧바로 찾아내고 싶은 유혹을 떨쳐낸다. 뚜렷한 특징들을 찾는데 정신을 팔면 작품의 나머지 대부분을 무시하기 십상이다. - P114

어느 예술과의 만남에서는 첫 단계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그저 지켜봐야 한다. 자신의 눈에서 작품의 모든 것을 흡수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 P1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대여 페이백] 성은이 냥극하옵니다
백승화 / 안전가옥 / 2024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보고 싶은 것만 골라담은 알찬 카트가 내게로 스르륵 다가온 느낌이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