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으로 지구정복 - 프로그래밍 초보자를 위한 나혼자 끝내는 코딩 입문서
코인(코딩하는 사람들) 지음 / 넥서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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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코딩과 빅테이터를 배우라는 광고를 많이 봤었어요.

코딩이 뭘까?

빅테이터는 뭐지?

요즘 어린친구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많이 배운다고해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고, 배울시간이 적은분들을 위해

따로 학원에 가지않아도 책으로 먼저 쉽게 다가가며 접할수있는 책이 나왔다고해서

제가먼저 만나봤어요.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드릴게요.

코딩으로 지구정복!

 

 

 

코딩은 뭐에요?

알고리즘을 컴퓨터가 이해할수있는 언어로 바꾸어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이에요.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뜻의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기도해요.

 

저자가 한명이아니에요.

코인:코딩하는사람들에서 사람들이 거부감없이 코딩을 접할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어 낸 코딩입문서에요.

 

독학으로 코딩과 친해져 볼까요?

제목이 약간 유치할수도 있지만, 스토리를 담아 친근하게 풀어가려해요.

코드(CODE)에서 딴 귀여운코기리와 함께 !!

열린마음을 가지고 차근차근 GOGO!

 

세상에도 몇천 개의 언어가 있듯 컴퓨터세상에도 다양한 언어가 많아요.

여러분은 얼마나 아세요? 저는 C언어와 JAVA!(주워들은것..)

책에서 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5개

C언어, HTML/CSS, Python,Java,Java script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역할이 조금씩 다르다고해요.

/

C언어 - 가장 기초적인 언어

Python - 만능언어

JAVA-객체지향프로그래밍 언어

Html/css- 웹사이트를 만드는 언어

JAVA script-웹페이지를 움직이게 만드는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

그중 C와 Python이 대표적인 입문용 언어라해요.

블록쌓기로 배우는 코드 읽기.

블록 쌓기처럼 순서대로 코드를 읽으면 좋다고해요.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수 있는방법!

 

틀리더라도! 직접해보기! 실전Time 이에요!

책을 보고 하나씩 해볼수있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있어요.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고있는 기능에 필수가된 프로그래밍

개발자가 되진 않더라도

친숙해지면 좋을것같아요!

 

마지막장에는 모의고사! 그동안배워온 실력을 확인해볼수있는 문제들이 있어요 .

어렵게만 느껴지는 코딩에 한발자국 다가가길 바란다면

기초를 다지고싶다면!

코딩으로 지구정복을 통해 입문해보세요!

책만으로 도저히 안되겠다는 분들은

코인 홈페이지 coin-class.com

유튜브<코인으로지구정복>

또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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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블로그 마케팅
이기용 지음 / 예문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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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보다시피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왕 초보

신입 블로거 에요!ㅎㅎㅎㅎㅎ

예전부터 블로그를 해보고 싶었지만

무작정 시작하기는 싫었던 것 같다.

다들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다양한 것 같다.

일기장, 흔적을 남기고 싶은 기록블로그

수익창출을 위한 마케팅 블로그

유용한 컨텐츠를 다룬 블로그 등등

우선 나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목적으로 시작했었다.

지금은 종종 책말고 다른 제품에 대한 체험단신청도 하며 또 다른시도를 하고있는데

소소한 재미를 느껴 다양한 컨텐츠를 올리고싶어졌다.

또,나도 모르게 방문수를 확인하게되고, 욕심도 생겨서

블로그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고,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서도

궁금했던 차에 접한 책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따라할수있는 블로그 콥센트 잡기부터

최적화 및 성공적인 마케팅 까지 8주 만에 완성할 수 있는 책이다.

 

다른 SNS보다 오래된 네이버블로그

다양한 SNS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검색을 한다.

제품을 살때나, 궁금한 것이 있을때 정보를 얻고 싶을때

검색을 통해 블로그를 들어올때가 많을 것 이다.

왜 블로그 마케팅인가?

다른 매체와 달리 콘텐츠 누적이 가능하다.

또한 원하는 주제로 방문자들을 유입시킬수 있다.

미디어 매체가 늘었지만, 사람들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위해 재검색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품이나 서비스 홍보를 편하게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검색 비중이 87.2%로 가장 높은 네이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블로그마케팅 이렇게하자!

 

1. 내 블로그 콘셉트 잡기 (방향성잡기)

2. 블로그와 친해지기(최적화 시작하기)

3. 블로그 최적화(노출 가능한 블로그 완성)하기

4. 양질의 콘텐츠 만들기(소비자가 보고 싶은 콘텐츠 만들기)

5. 블로그 상위 노출하기(소비자들이 찾는 키워드 활용하기)

6. 소비자들이 내 콘텐츠를 보고 구매

어떤 블로그를 만들 것인가?

네이버는 검색 포털사이트이기 때문에 하나의 주제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콘텐츠를노출하려고 한다.

어떤 콘센트와 타깃을 잡고 있는지 확인하고, 어떤 콘텐츠들을 쌓아야 할지 고민해 본 후

전체적인 콘셉트나 방향을 잡으면 된다.

블로그 최적화란?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말한다.

초기엔 "블로그 활동성 지수"와 "블로그 인기도지수"를 많이 올려야 최적화의 기본 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

1.친해지기위해서 일상 글 위주로 쓴다.

2.이웃과 꾸준히 소통한다.

각 주차의 마지막장에 과제가 있다. 차근차근 따라하며 계획표를 작성하기에 좋다.

블로그 글쓰기

블로그지수를 올리기위해 매일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다른사람의 사진과 글을 도용하는 경우 포스팅이 걸러질수 있으므로,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하고, 직접 글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스마트에디터2.0버전과 새로나온 ONE버전이 달라 다루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사진첨부가 함께되있어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블로그 작성시 중요함

-쉽고, 간결하게!

대화하듯이 공감을 유도하며 작성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홍보글이지만 홍보글이 아닌 것처럼 작성하는것이

방문자들이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양질의 포스팅하기

클릭률을 높이는 블로그 제목

-숫자를 활용하라!

-타킷층과 공감대를 형성하라

-역지사지, 검색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가독성을 높이는 본문 포스팅

-대화체로 서술하기

-소제목 활용하기

-글자에 포인트주기

-사진 활용하기

 

 

나의 정체성을 보여줄 블로그 꾸미기

제목! 블로그의 이름을 지정하는 곳으로,

가게의 간판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써서 지어야한다.

블로그의 정체성을 잘 보여줄수있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보자!!

1.카테고리 개수를 많이 하지마라.

2.카테고리 이름을 명확하게 써라

3.세부 카테고리를 활용하라

4.구분선을 활용하라

 

최적화의 지름길 , 소통하는 블로그 만들기

블로그 이웃맺기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블로거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카페를 활용하자!

이웃맺기보다 더 중요한 "소통"

블로그에서 소통이란 바로 '댓글'과 '공감'을 의미한다.

초반에 이웃 관리를 할 때에는 내 블로그에 댓글이나 공감을 다는 이웃들 위주로

소통을 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소통수단,모바일 활용하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는 모바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수시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구인 모바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블로그 애플리케이션이 좋아져서 포스팅하기도 편하므로,

모바일을 통한 1일 1포스팅을 추천한다!

 

방문자 수를 늘리는 키워드 공략 비법

방문을 유도하는 키워드

내가 생각하는 키워드 vs 사람들이 찾는 키워드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 찾기

'키워드 추출, 키워드 추적, 키워드 추천'

세부키워드가 메인 키워드보다 낫다

띄어쓰기에 따른 키워드

 

블로그 마케팅 뿐만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궁금했던 점들이 자세히 나와있다.

추가로 네이버 포스트의 사용방법 또한 수록되어있으니 1석 2조의 책이다.

제일 중요한 점은 이 책을 활용해 꾸준히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이웃들과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블로그 마케팅은 어렵지 않다는 것

마지막으로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잘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하루아침에 노출제한이 걸려

노출이 되지 않는 블로그 저품질이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하자.

초보블로거가 고품질 블로그를 향해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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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스트라이크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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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으로 수상한 책이 배달됩니다"

다른 출판사 보다 남다른 컨셉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창비 기획 마케팅

서평 이벤트  "눈가리고 책읽는당" 에 참여했다.

 

창비 신간으로 제목과 저자는 비공개고, 약간의 힌트 키워드를 줬는데

나는 전혀 유추해 내지도 못했어서 더 호기심이 갔던 것 같다.

어떤 책이 올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말이다.

나중에 보니 다른분들은 힌트만 보고, 눈치 챈 분들도 계셨다.

책을 좋아하는 멋진 독자들 ( 크으..엄지척! )

 

처음 받아보는 가제본 형태로 온 책 신기하다.

그래서 더 특별할지 모르겠다.

단서 / 새인간, 작은날개, 영어덜트, 3월출간, 마법빵집

 

 

시운행 하기전 완벽하지 않은 유영기를 타고 무리하게 홀로 운행을 나선 한사람,

결국 어딘지 모를곳에 추락하고 만다.

감각이 없는다리, 움직일수 없는 부상에 가까이 들려오는 날개짓소리

사람 냄새를 맡고 공격해오는 새가 아닌 "익인"이다.

 

 

초입부만 읽어도, 소재가 매우 독특함을 느꼈다.

얼핏 생각해보니 예전에 접한 "아가미" 책도 구병모 작가의 책이라는 걸

검색해보고 알았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책 내용은 아가미가있는 소년과 물, 자유 정도지만

그 때의 자극적인 미스터리소설을 좋아하던 내게는 신선한 소재로 다가왔었고, 인상적이였다.

 

 

 

이 책은 판타지적 요소를 마구마구 담고있다.

고원지대에 살고, 몸이 작은 대신 그몸의 곱절에 이르는 날개를 가진 새 인간 익인은

날개에 하늘을 날뿐만 아니라 치유도 가능한 신비한 능력이 있다.

한 도시의 안위, 관리하는 청사 사람들, 미지의 세계의 궁금증과

개인의 욕망이 담긴 연구를하는 도시인들의

갈등을 다룬다.

 

어째서 하늘을 날 수도 있는 사람들이 , 고작 땅에 붙어 있는 사람들에게 백 년 넘게 빼앗기면서

사는 것인지 언뜻 이해가 가지 않기도 했고, 그것이 비단 유영기나 투탄기 같은 문명의 이기를 압도할 수

없어서 일까 의아하기도 했는데, 그보다는 그들의 성정이 남을 해치거나 빼앗는 일과 거리가 멀어서인 것 같았다.

그렇게 자신들의 땅이, 근간이 ...무덤이 파헤쳐지기 전까지는.-99p

그러한 이유로 시 청사를 습격한 익인들,

익인 중에서도 돌연변이라고 불렸던 작은날개와 평균 익인들보다 큰 신체를 가진 남자주인공 "비오"는 잡히게되고,

자기가 속한 핏줄 사이에서도 마음 둘곳 하나 없던

자유롭고싶은 한 도시의 소녀 여자주인공 "" 인질로 탈출한다.

고원지대 익인들 속으로 들어오게된 ""는 전설 속 이야기로 밖에 접할수 없었던

베풀고 나누는 삶이 일상인 익인들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끝내 마지막에는 비극적인 사건이 터지지만, 작은 희망과 따뜻한 메세지를 담아 마무리 된다.

 

---------------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아이가 만나 여러 상황속에서 상처를 극복하고 치유하며 성장해가는 스토리로

판타지 세계임에도 불구하고 인물들을 통해 전해오는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사는 세계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약하고 선한 이들을 약탈하는 강대국, 문화와 생김새가

다른 문화적 편견과 인종차별 등의 문제들이 떠오르는건 왜 일까?

인간들의 잔인함에 대한 공포, 내 사람,가족들의 아픔과 슬픔, 그

것으로 인한 분노와 안타까움을 책에서도 보았기 때문일지도..

하지만 그럼에도 비오 가족들의 희생과 사랑,

많이 어긋나고 서투른 방식의 애정을 보여주는 휴고, 루의 엄마, 탄과 마이,

익인들의 관용과 포용을 느낄수 있었다.

영화'아바타'처럼 CG 기술을 접목해 '버드스트라이크'도 영화화된다면 어떨까?란 상상을 해본다.

 

 

신화는 우리를 있게 햇지만 우리가 신화를 따라갈 수는 없어. 그로부터 몇넌 년이나 세월이 흘렀는지 모르는데,

우리와는 모습도 능력도 달랐을 초원조의 행적을 그대로 답습할 필요도 없고. 지금부터라도 잘 기억해 둬라.

날개가 작아서 덮을 수 없다면..

그냥 그대로 꼭 안아 주면 돼, 너의 두 팔로, 너의 가슴에.. -11p

이해할 수 없는 건 이해하지 못하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47p

그동안 당연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들이. 마음속에 일말의 부담으로만 남아 있을뿐 모른 척하며 지내

왔던 것들이. 전혀 무관계한 타인이 이상하다고 말을 꺼내자 비로소 드러나 보이더구나.

너무나 가까이 있고 익숙해서 못 느꼈다는건 사실 알고 싶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156p

바람에 몸을 맡기면서도 때론 바람에 저항해야 하는데, 흔들리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고 날 수 는 없어. 비오가 아니라

우리 중 누구라도, 하다못해 작은 새나 벌레라도 날개를 가진 자라면. -170p

무섭더라도 그대로 지켜봐 줘. 그게 비오의 우리의 비행이니까 -171p

베푸는 겁니다. 무엇이든 나눠 주는 거지요. 자기가 가진 거라면, 하다못해 한 줌의 체온이라도

말입니다. 조각내서 나눠 줄수 없으니 그 순간 눈앞에 있는 당신에게

최선을 다해서 마음의 전부를 주는 것, 그게 우리의 본성입니다.-218p

어서 더 멀리 날아가. 네가 원하는 만큼, 어디까지든.

지금, 내가 가.-300p

 

 

일반서평이 아닌

흥미로운 서평을 하게되서 신났고,

구병모 작가의 팬이 아니라도 다른 책도 기대될만큼

독특한소재와 소설에 빠져들게 만드는 흡인력, 풍부한 상상의세계가 펼쳐지는

끌림이 있는책.

 

 

판타지장르의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왕왕추천!

아마 여러분도 버드 스트라이크 세계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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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을 위한 미래 인문학 - 새로운 세대를 위한 지적 탐험
윤석만 지음 / 을유문화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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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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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바뀌는 변화를 거부해 익숙함을 쫓아

나는 늘 내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머물러있던 것 같다.

 작은 두려움과 많은 고민, 걱정들 사이에서 지금도 그러하고 말이다.

먼 미래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세상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계속 변하고,

발전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의 새로운 시대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요즘 더욱더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 이야기 중

지금 나한테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일자리다.

이 책에서도 다루는 내용 중 하나이고,

또 현재 미래의 직업에 관한 말들이 많고, 책도 많이 나온다.

 

허나 직업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마주치고,

 고민하며 생각해봐야 할 것들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처음 읽기 전 막연히 미래 인문학이라는 제목의 무게감이 느껴졌지만

딱딱하게 또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궁금증을 돋우는

 저자의 글솜씨 덕분에 매끄러운 흐름으로 재밌게 읽었다.

인문 고전은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조언이 닮긴 지식체계로,

과거의 것을 바탕으로 현대를 해석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렇다면 미래 인문학이란?

 

고전 속 선조들이 남긴 지혜로 내일의 해법을 찾되,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상상력이 가미된 미래 지향적 인문학이라고 한다.

 

<1장>

TV를 통해 SF 영화를 많이 접해본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늘 신기하기도 하고, 감탄했었다.

저자 또한 시중에 나온 SF 영화와 책을 예로 들어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상으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상상하게 만들어 준다.

영화를 보면서 한 번쯤 생각해봤던

 정말 저런 시대가 오면 어떨까?

 호기심을 일으킨 주제로 질문을 던진다.

로봇도 시민으로 볼 수 있을까?

로봇은 인간을 지배하려고 할까?

 

결국 우리의 문명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로봇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제일 먼저 열린 마음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 한다.

제도와 문화, 의식의 관점에서 더욱 깊고 폭넓게 고민해야 한다.

 

<2장>

 

‘어벤저스’의 무자비한 악당 타노스

깊게 들여다보면 그는 기존 악당과 다르다.

악당은 자신의 권력욕, 소유욕이 아닌 우주의 멸망을

위한 것이라는 ‘숭고한’목표로 인류의 절반을 죽이려는 것.

물론 그의 방식이 잘못됐지만, 그의 문제의식까지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도 지구를 아프게 하고, 지나친 개발과 이로 인한 지구 오염 문제는 우리가 꼭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개미)에서의 개미는 마치 사람들이 사는 것과

비슷한 사회를 갖고 있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혈통과 문화를 지키고 있고, 그 생존의 열쇠는 바로 ‘협업’이다.

어쩌면 인간의 가장 큰 장점도 개미와 같은 공동체 생활에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미래를 논하는 데 있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보는 일이다.

우리의 본질은 ‘사피엔스’가 아니라 ‘소사이어티’있다.

 

 

<3장>

이 책의 주요 내용은 기술 혁명으로 인한 사회문화의 변화와 이것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고 그 대비책을 모색하는 것이라 한다.

더 이랑 미래 예측에서 변수가 되지 못하고 이미 상수가 돼 버린 저출산과 고령화로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이미 낮아져 버린 출산율을 높이는 게 아니라, 고령화 시대에 어떻게 연착륙할 것인지 고민하는 일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앞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은 ‘다운사이징’돼야 한다고 한다.

만일 게을리한다면 미래에는 더 큰 갈등과 혼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컴퓨터와 인공 지능의 디지털 언어와는 다른, 인간만의 고유한 언어를 잘 가꾸고 사용하기 위해서 더 많은 독서와 토론이 필요하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검색보다 사색을, 시청보다 독서를 더욱 중시하는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사람의 욕심이 만드는 재앙,지구 파멸을 앞당기는 인류

 더 이상 자연을 훼손시키고 지구를 아프게 하는 방향으로 가선 안 된다.

자연은 그동안 우리에게 수많은 경고를 해 왔다.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부터 실천에 옮겨 보자. 평소 아무렇지 않게쓰는 일회용품과 쓰레기부터 줄여보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 말이다.

 

 

<4장>

미래 인문학은 기술의 발전과 일정 부분 맥이 닿아 있기에 과거 역사를 돌아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인간의 정신 문명사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들

 '석가모니와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는 가르침을 후세에 전했고,오늘까지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사는 곳은 달랐지만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이들은 각자의 문화권에서

 최고의 지성이 됐다.

인간은 어디서 왔으며, 세계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그런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런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근원적인 물음이 제기됐고, '인간성'에 대한 고민을 폭넓고 광범위하게 했다.

 

이런 성찰과 사유의 시간이 겹겹이 쌓이면서 훗날 높은 수준의 정신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또, 폴리스와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기술의 혁신이 새로운 문명의 전환을 야기한다는 것이다.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과학과 기술의 발달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미래 문명의 전환은 물질적 성장에 걸맞게 제도와 의식 같은 정신적인 성숙이 뒤따라야 한다.우리는 다양성을 중시하고 개방.관용의 정신이 밑바탕 되는 문화를 키워야 한다.

 

 

<5장>

많은 위인들 중에 가장 으뜸인 사람은 칭기즈칸이다.

각기 덜어져 살았던 동서양을 하나로 잇고 각 문명을 뿌리째 뒤흔들며

융.복합을 이뤄 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이처럼 칭기즈칸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아마도 그가 건설한 광대한 영토의 세계 제국 때문일 것이다.

그의 성공 배경 중 단연 최고인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혁신적 사고.

그는 보급 전이 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중세 역사에서 보급 부대를 없앤 건 당시로선 엄청난 혁신이다.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상에서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혁신은 리더의 창조적 파괴에서 나온다는 것 바뀌게 될 미래에 잊어선 안되는 교훈이다.

어벤저스의 캡틴 아메리카가 리더인 이유가 나오는데 '초연 결성'을 특징으로 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가치를 조율하고, 개성이 다른 사람들을 조화시키는 능력이 필수로 여겨진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가 구글이다.

단순히 머리가 좋거나 스펙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책임감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면서,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구글이 원하는 인재라는 것이다.

'세종대왕'은 한국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임금일 수 있었던 건 '공부하는 임금'이었기 때문이라 한다.늘 신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고, 궁금한 것은 찾아보고 물어보며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집현전 학사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세종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임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 어느 때보다 변화의 파고가 높고 속도가 빠른 시대에 더 많은 고민과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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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한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는 일이다. 질문하고 궁리하고,

자신이 결정을 내리는 훈련이 어릴 적부터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또한 공공선과 공동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에서 다루는 우리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말

1. 자율 의지를 토대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꿔 나가 자아실현을 하는 것.

2. 자아실현의 성과가 공동체로부터 인정받고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충족돼야만 사회적 존재로서 인간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다.

'미래 인문학'이라는 키워드 속에서 인간과 자신의 삶을 위한 지혜의 열쇠를 찾아내길 기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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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으로서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잘 모르는 이에게

전달하는 때 쉽게 풀어 모르는 단어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보다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저자분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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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공포를 외면하지 말고,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기 위해 고민해보는 일,

또한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배워나가는 것은 나를 위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라는 걸 책을 통해 한 번 더 깨닫는 바이다.

마음을 열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바른 인성을 가지고, 지식을 함께 나누며 지혜를 키우는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해본다.

+ 자연을 훼손시키지 말자. 일회용품 줄이기!쓰레기는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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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 - 노력해도 괴로운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에린 K. 레너드 지음, 박지선 옮김 / 빌리버튼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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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변은 가족이든,친구든, 일하는사람이든,연애든 다 관계로 이루어져있고,
서로 이어져있는 구조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일상생활의 기능을 저해할수있는
불안과 걱정, 대인관계란 모든 스트레스의 근원이 될 것이다.

 

 

 

관계라는 것, 그 속에서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다. (착한콤플렉스인듯)
적당히 거리를 둘 필요가있지만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고, 힘든 부분인것 같다.



상처 주기도 싫고, 상처 받기도 싫다.
욕 먹기도 싫고, 욕 하기도 싫다.
좋은것만 이야기하고,나쁜건 이야기하기싫다.

이런 이상적인 관계는 불가능하고 결코, 완벽하지않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건강한관계를 원한다.
특히 인간관계 속에서 무척이나 힘들어 하는 나를 위해서이책이 비록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겠지만 도움은 될 것이다.

 

 

예전보다 친구들과 시간맞춰 만나는 것도 힘들고,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요즘 , 관계에 거리감이 생긴것 같다.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니 약간 멀어진 느낌이 들었다.

이럴땐?

딱 두가지 책임 공감= 정서적 친밀감 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노력이 필요한 방법이다.

이를 복구하고, 실현할수 있게 관계의 통찰력을 제공하고, 멀어진 관계를 가까이 끌어 당길수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성숙한사람과 미성숙한사람으로 단순화하여 복합적으로 다룬다.
성숙한사람과 미성숙한사람의 차이와 특징이 담겨있다.

‘넌 너무 생각이 많아’ , ‘넌 너무 좋게만 보려해’
란 말을 많이 들었다.
이상한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보다 더 공감할줄 알고, 자기를 돌아볼 줄알고, 책임감이 있고,배려가 많은 단지 정석적으로 성숙한사람인 것이다.

관계에 꼭 노력하고,유지할 필요는 없고
내려놓고 정리할때도 필요한법
현명하게 갈등없이 관계를 정리해보자.

가족 , 연인 , 친구 , 부부 .. 모든 관계속에서

조금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고, 대처하며,소통하기 위해 내면이 강해지고, 탄탄해지길 바란다.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사실은 정말 잘 지내보고싶다거나
늘 관계가 삐걱거리고, 불안한사람을 위한
관계 심리학.
이 책의 방법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관계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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