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일정에 맞춰 그림 20여점을 찍어내듯 그려댔다는 대목 이후로 도무지 책을 이어읽을 수가 없습니다. 하필이면 초반에 그런 내용이 나와 많이 속상합니다. 이 책을 어떡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