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 아동용 사계절 아동문고 40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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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암탉이 제비에게 죽고 , 이런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약간은 잔인하다는 생각도들었지만, 암탉을 생각하니 생각이 달라졌다.

우리가 생각하는 닭들은 머리가 안좋은데 자기 자신의 새끼를 지킬려고

이렇게 죽는거 까지 보면서 우리들 부모님들처럼 우리를 아끼고 최선을

다해 우리를 키우는 것도 느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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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음, 박건웅 그림 / 실천문학사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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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의 『콩, 너는 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김용택 선생님도 임길택 선생님 처럼

김용택 선생님이 가르쳤던 재자들을 생각하고 재자들과

같이있고 재미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더 창의적으로

시를 쓰셔서 읽게 쉽게 재미있게 쓰셨다고 생각한다.

 

김용택 선생님과 재자들이 있었던 일들을 쓰시고 해서 재미있었고

참인상적이게 읽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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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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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의『모모』

____ 모모는 일딴 수학에 관해 재미있게 나오는거같다.

미하엘 엔데분이 쓰신 마법의 술과 같이 미하엘데분이

책을 쓰실때는 아주 많은 상상력!?과 온갖 재미있는

말과 이야기를 그 책의 내용에 넣어서 우리들이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재미있게하는거 같다,.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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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술 비룡소 걸작선 15
미하엘 엔데 지음, 레기나 켄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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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술에 나오는 주문 ' 옛날옛날강도깨비비꼬아찔아찔끔찔끔찍끔찍 ' 은 아직도 이해는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이해가(?) 되는것도 같다. 이 책을 만드신 ' 미하엘 엔데 ' 라는 분은 아주 책을

사랑하시고 상상력 또한 풍부하신것 같다. 복잡한(?) 이런 주문도 우리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드

신게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많이 많이 읽어보아야 겠고 묘한 재미가 있는 책인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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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가는 새
조동광 그림, 임길택 글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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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가는 새

 

나는 이 시집을 읽고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것을 느꼈다.

임길택 선생님의 책에는 임길택 선생님의 재자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을 보고

알수있었습니다. 또 임길택 선생님이 10년전 암으로 돌아가셨다는걸 알았다. 임길택 선생님이 돌아가신게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살아계셨다면 재자들의 이야기와 더 좋은 시집을 더 많이 만들어 우리에게 더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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