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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가는 새
조동광 그림, 임길택 글 / 실천문학사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똥 누고 가는 새
나는 이 시집을 읽고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것을 느꼈다.
임길택 선생님의 책에는 임길택 선생님의 재자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을 보고
알수있었습니다. 또 임길택 선생님이 10년전 암으로 돌아가셨다는걸 알았다. 임길택 선생님이 돌아가신게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살아계셨다면 재자들의 이야기와 더 좋은 시집을 더 많이 만들어 우리에게 더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