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자 - 책 읽는 가족 2 책읽는 가족 2
강숙인 지음, 한병호 그림 / 푸른책들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너무 재미가 없고 지루하기만했었다.

하지만 계속 읽을 수록 더욱 더 읽고 싶어졌다. 선의 마음을 이해할것 같다.

나이가 어리다고 무조건 무시하고 어리다고 모르다고하는 아비마마와 자신의

큰형, 또 큰형은 바쁘다고 자주 보지도 못하였다. 나는 이 선의 마음을 이해 할수있을것같다.

하지만 나는 이책의 전체내용은 정확이 뜻을 이해하지못하겠다. 나중에 한번 더 읽어 이 내용의

뜻을 이해하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