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은지 조금 됐지만. 소희,미르,바우 이 셋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책의 내용이 이루어 지는것 같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길게는 쓰지못 할것 같다... 하지만 한번쯤을 읽어봐야할 책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