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에서 살아남기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59
포도알친구 지음, 한현동 그림, 서정대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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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파크 입장권에 당첨이 되면서 나들이를 간 피피, 지오, 케이

하지만 늘 피피와 지오와 엮이면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알기에 케이는 슬쩍 뒤로 빠진 채...

피피와 지오만이 좀비 파크를 즐기게 되는데요

좀비 파크 직원 밴드 버니와 함께 하며 좀비 파크 곳곳을 누비며 놀이 기구와 이색 이벤트를 참여하지만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면서

테마파크에서 안전 수칙에 대한 것과 과학 상식을 배워나갈 수 있답니다




놀이공원(테마파크)에 가면 꼭 제한 사항이 있잖아요

키 제한도 있고 소지품 관리적인 부분도 있고

돌다리도 다시 보자는 속담이 절로 생각나는데요

대충 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도 책 속에서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놀이공원과 테마파크를 혼동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둘의 정의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는 테마파크보다 놀이공원이 중심이었지만

올해 5월에 레고랜드가 춘천에 오픈하잖아요

레고랜드는 다소 어린아이 중심으로 타켓팅을 잡고 있지만

딸은 벌써부터 꼭 가고 싶다고 버킷리스트에 적어두었더라고요




다른 어떤 소재보다 아이들과 가까운좋아하는 장소이었기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테마파크에서 살아남기>

얼마 전만 해도 140cm가 넘지 않아서 타고 싶어도 타지 못하는 놀이 기구들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제한이 없어진 거 같다며

더욱 날이 따뜻해지면 놀이공원(테마파크)에 가자고 들떠있는 거 같아요




안전 수칙 꼼꼼하게 챙기며

대기시간이 길어져도 툴툴대지 않을 거라며 제법 성숙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스토리도 재미있었지만

상식을 넓혀주는 유용한 정보 페이지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생존 지식 페이지를 더 꼼꼼하게 보게 아이들이었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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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일기 쓰기 ㅣ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국혜영 지음, 이진우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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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고 개념 잡는> 시리즈는

어떻게 하면 국어를...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에 중심을 두고

여러 가지 주제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예비 초등부터 초등 저학년에게 필요한 스킬을 알려주는데요

단어-문장부터 생각의 확장까지

지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홈스쿨을 통해 엄마표 학습이 가능한 것도 장점인데요

부모님 가이드는 꼼꼼하게 읽어보실 것을 추천해요

개념부터 접근 방법, 지도법이 잘 나와있거든요


일기 쓰기는 정말 중요하죠

일기 쓰는 방법과 중요성에 관한 육아, 교육서도 많이 나와있을 만큼

일기 쓰기는 글쓰기의 기본이지만

아이들이 참... 쓰기 싫어하는 부분이기도 한 거 같아요

저 역시 일기는 나의 사생활인데 이걸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거짓 일기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고 쓸 수 없는 글쓰기였던 거 같아요


그냥 단순히 열거하고 재미있었다, 힘들었다 등...

간단하게 소감을 적으면서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일기 쓰기>에서는 보다 솔직한 감정 표현을 위해서 필용한 방법

그리고 다양한 일기 쓰기를 보여줌으로써

일기 쓰기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강조해 준답니다




대화를 통해서 쓸 거리를 풍성하게 만들고

공감하고 이끌어주면서 감정을 세세하게 파고들고

그렇게 느낀 점을 가감 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죠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일기 쓰기>는 크게 기본 다지기와 스스로 쓰기로 나뉘어요

일기 쓰기란 꼭 이렇게 써야 한다는 형식이 아니라

일기에 꼭 담겨야 하는 것들을 말이죠

일기란 언제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했을 때 느낀 감정이냐가 중요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일기에 담겨야 하는 요소죠

하지만 그 요소가 있다면 쓰는 방법은 좀 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답니다

흔히 알고 있는 그림도 있고

시로 표현해도 되고, 편지나 상상을 펼쳐도 되는 거죠




예시로 보여주는 일기를 읽고

어떤 일기가 더 나은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스스로 느껴보면서

일기를 이렇게 써야 더 좋겠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든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살펴보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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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강아지 봉봉 1 - 똥개 아니고 번개 ㅣ 낭만 강아지 봉봉 1
홍민정 지음, 김무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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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 살고 있는 봉봉

목줄에 묶여 원하는 공도 물어올 수 없는 한정된 공간

하지만 긍정적이고 발랄한 상상력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요

길고양이 볼트와 너트로 인해 밥그릇이 위협받고

이상한 아저씨의 등장으로 평온해 보이던 일상이 흔들리게 되죠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될 수 있듯이

티키타카 하던 볼트와 너트 그리고 시궁쥐 톱니까지

봉봉이 커다란 결심을 하도록 도와주고

봉봉은 어떤 변화를 가지게 될까요




아이가 너무 기다리는 시리즈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았는데요

고양이 깜냥은 까칠하지만 따뜻한 캐릭터였다면

강아지 봉봉은 좀 더 아이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새로움! 처음!이라는 두려움에서

용기를 내는 모습을 통해

새 학기 조금은 낯선 공간에서 만나는 새로운 만남을 응원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아요



낭만 강아지 봉봉

용감한 강아지 봉봉

꿈이 있는 강아지 봉봉

그래서 더 모험을 기대하게 하는 거 같습니다!






초판에는 네임스티커도 함께 들어있어요

내꺼에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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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 ㅣ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최승한 글, 이동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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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시리즈

미리 우리 아이들도 봤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겠다 싶은 책인데요
맞춤법, 일기 쓰기, 독서 감상문 외에도
띄어쓰기와 받아쓰기, 글씨 쓰기, 첫 글쓰기, 독해력, 어휘력까지 있답니다

소근육 발달과 글쓰기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글씨 쓰기, 첫 글 쓰기가 도움이 될 테고
초1이라면 띄어쓰기와 받아쓰기, 맞춤법이 도움이 되겠죠

쓰기의 기초부터 익힌 뒤에는
친숙한 일기 쓰기, 독서 감상문으로 글쓰기를 접근하면 된답니다




독서감상문 구성은

독서감상문이 무엇인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부터랍니다
정의와 주의할 점을 시작으로
책의 종류에 따른 독서 감상문 쓰기를 연습해 볼 수 있죠

문법을 장황하게 설명해 주기보다
문제로... 실전으로 알게 해주고
필요한 핵심은 하단에 박스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덜 딱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책의 종류에 따라 접근하는 법을 배운 후에는
독서 감상문 형식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편지, 동시, 일기, 그림, 만화, 마인드맵....
정말 다양하게 독서 감상문을 쓸 수 있더라고요
독서감상문은 이래야한다가 아니라
정말 형식의 구애가 없다고 봐야 할 거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은 쓰기의 부담이 적어지는 거겠죠

아이의 성향에 맞게
부담을 갖지 않고 즐겁다는 마음이 들게 독서 감상문을 쓰고 접근하는 방법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 감상문>을 통해 알아보세요





** 도서를 제공받아 살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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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기묘한 이야기 ㅣ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
제프 키니 지음, 신인수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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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그림일기를 보는 듯한 윔피키드와 달리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기묘한 이야기>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기괴하고 무섭고 오싹한?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첫 페이지를 펼치면

깜찍한 <경고장>이 있죠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동심의 책이 아닌

좀비, 인간의 머리, 해골 등이 나온다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읽지 말라고 하면

무섭다고 하면

오히려 더 어둡게 불빛을 줄이고 이불 속에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

하지만 제프 키니는 잘 못 생각한 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의 무서움의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 한 듯하다고 아들이 이야기하더라고요

우선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무섭게 표현을 하려고 해도 무섭지 않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고

내용도 ㅋㅋㅋ

경고장을 보낼 만큼이 아니라는 거죠

귀엽게 읽을 수 있는 상상이랄까요~~~



아이는

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

늑대 인간 이야기나, 뱀파이어 이야기, 헤드맨 이야기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람이 통과하면 해골로 변해 버리는 보안 검색대 이야기래요

검색대를 통과하면 해골이 되지만 죽는 것은 아닌...

해골이 되면서 사라지는 가게들도 많아지고 이점만 강조되지만

점차 단점이 보이고 불편함을 느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짝 친구가 유령으로 찾아오는 이야기도 결말을 예상했는데

좀 반전이었다며...좋았다네요

​

​

뭔가 공식적인 결말이 아니라서

더욱 아이답게 느껴지는

<착해도 너무 착한 롤리의 기묘한 이야기>

읽기 힘을 길러주기 좋은 책이기에 저학년에게도~~~

선입견이 생기려고 하는 고학년에게도 좋은 책이었답니다

​



**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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