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의 공부 마스터 - 전문가에게 배우는 쓸모 있는 지식 마스터 시리즈 2
도니패밀리 그림, 이정은 글, 강성태 기획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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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공부 전문가 강성태쌤에게 듣는 노하우!

강성태의 공부 마스터


공부에 대한 다야한 고찰을 통해

보다 더 정확하고 아이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답변이 담겨있더라고요

살아가면서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지식이 그대로 접목되는 경우는 솔직히 많지 않죠

오히려 교과 지식 외에 다양한 배경지식이 도움이 많이 될 때가 있는데요

<마스터 시리즈>는 바로 이런 의문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삶에서 필요한 지식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배우는 노하우를 학습 만화 형태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왜 전문가일까요?

각 분야에서 오랜 시간 경험하고 다른 이에게 자신의 지식을 나눔 하면서 더욱 다져진 지식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기에

소중한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겠죠

학습만화 형태라서 재미를 더하고

롤플레잉 게임 형식으로 흥미도 더한 <마스터 시리즈>



첫 번째 전문가는 공부 마스터, 강성태쌤이랍니다

공부는 왜 해야 하는가?라는 원론적 질문부터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능률/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까지

공부가 마냥 재미있을 수는 없지만 재미를 찾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작은 애가 봐도 좋고, 큰애가 봐도 좋고

게임하듯 공부법을 배우고

롤플레잉 게임 형식으로 노하우, 팁을 반복해서 익히는 멘토 학습 만화

레벨 업이 되겠지요?

성취감을 느끼며

마지막에는 마스터가 수여하는 레벨 업 증서까지 받으면

한층 자신을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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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1 흔한남매 11
흔한남매 지음, 유난희 그림, 백난도 글, 흔한컴퍼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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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 간호사 비자의 마음 처방전
최원진 지음 / 상상출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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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간호사 작가다운 제목이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답니다







별거 아닌 내 생각이지만 누군가에겐 별게 될 거야





첫 페이지 글귀가 저에게는 살짝 자극이 되더라고요


저의 버킷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적혀있는 소망이 "책 출판"이거든요


결혼 전에는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고


미니홈피에 혼자만의 감성 가득~ 허세 가득~으로 사진 한 장!


그 사진을 찍을 때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한두 줄로 적어두곤 했는데요


모아 모아 출판해 보자는 소망을 그때부터 가지게 된 거 같아요



나중에 펼쳐보니 공감이 아니라 부끄러움에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고


결혼 후 육아를 하면서는 육아일기를 모아보자 했지만


꾸준함이 부족했답니다



그렇게 버킷리스트는 아직도 진행 중인데요


저자의 말 한마디가 제게 용기를 주더라고요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는


희. 노. 애. 락.


4가지 큰 주제 속에 행복, 분노, 캔디(?), 나를 담아내고 있답니다









소주제도 길지 않은 에피소드에 저자의 생각을 두 장 정도로 보여주기에


틈틈이 읽기 좋더라고요


방학기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짬 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봐야 하기에


긴 호흡의 글은 좀 힘들거든요




잠시 잠시 여유가 생길 때~


차 한 잔을 마실 때 2-3개의 에피소드를 읽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나의 속도는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주부의 삶! 어찌 보면 점점 느리게 뒷걸음치는 거 아닌지 저를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이 오는데요


나의 속도라 여기고


다른 이와 비교하지 말고


바르게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나는_나의_길을_간다








조금 찔리긴 하지만 하루를 어영부영 보내는 날이 많은 거 같기도...


그래서 조금 허무한 하루도 있지만


순간순간은 바쁘고 정신없고 몸이 두 개였으면 좋을 때가 있는 거 같아요



2-30대와는 확실히 다른 40대를 보내고 있지만


지금 역할과 중심을 생각하며


#수고했어요_오늘도



가장 좋아하는 말인 거 같아요


수고했어~ 오늘!


잘 보냈어~ 오늘!









저자는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그린답니다


간결한 그림으로 표현해서 그런지


더 의미나 전달력이 좋은 거 같아요



특히 분노 표정이 일품^^









저자는 본인의 우울과 분노는 sns에 그림을 올리며 풀었다고 해요


가상의 세계에서 위로를 받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 다소 우습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어쩌면 저도 sns를 하는 이유가 같지 않나 싶더라고요


sns에 좋았던 것, 즐거웠던 것, 기억하고 싶은 것만 걸러 올리다 보면


정말 내 삶은 행복과 만족 그리고 꽃길만 가득해 보이거든요



주변의 댓글이나 하트에 웃음도 지으며 말이죠



하지만 그런 단편적인 모습이 진짜 저의 일상, 삶은 아니라는 걸 알기에


늘... 정신줄은 잡아야겠죠



#완벽하진_않아도_완전하게



최고보다는 유일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내 삶도 최고 완벽은 아니라도


유일하고 완전한 모습이길 바라며



나만의 힐링 독서 타임을 마쳤답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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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레너드 12 : 콩콩 뛰는 강시가 나타났다! - 레너드와 함께 읽기 독립 비밀요원 레너드 12
박설연 지음, 김덕영 그림 / 아울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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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에 듣는 무서운 이야기나 미스터리만큼 흥미진진한 것은 없는 거 같은데요

미스터리한 사건 사고들을 파헤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탐정, 레너드

이보다 깜찍할 수 없는 레너드와 함께 강시와 바베이도스의 비밀을 풀어봐요

제가 어렸을 때도

홍콩 영화, 강시와 영환도사 이야기는 인기가 많았어요

정말 무서운 강시 이야기는 어쩌다 한 장면을 보게 돼서

그 모습이 뇌리에 박혀 한동안 악몽을 꾸고 밤에는 나가는 것이 두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레너드 속 강시는 어떨까요?

전혀 무섭지 않고 귀엽지만~~~

딸은 강시가 왜 '콩콩' 뛰는 모습으로 묘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가장 관심이 갔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강시 하면 콩콩이잖아요

한 번도 왜 강시가 콩콩 뛰는 걸까? 궁금해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저도 호기심 해결이네요




책의 내용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라인 프렌즈 키즈 오디오 클립이 있는 건 아시나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통해서

귀신, 괴물, 기이한 현상을 들을 수 있어서

밤에 무서운 이야기처럼 들을 수 있더라고요~~~

무서운 이야기해달라고 아이가 조른다면 <네이버 오디오 클립>을 활용해 보세요



비밀 요원 레너드는 귀여운 그림 가득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를 다룬 글밥이 적어서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기에 좋은 재미 동화랍니다

그리고 인스를 활용해서 책을 꾸밀 수 있는 점도 늘 좋아한답니다

캐릭터들을 붙이고 나면

탐정 수첩이나 개인 다이어리를 꾸미는 데 사용하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강시에 부적을 붙여주는 부분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만의 부적도 만들기!!!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가능했던 <비밀요원 레너드 12>랍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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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가족 - 레벨 2 익사이팅북스 (Exciting Books)
윤숙희 지음, 모예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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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미진 자매 가족의 sns모습

책을 읽던 아들은 이건 동화가 아니라 다큐라고

웃픈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sns에 열을 올리는 유진이네 가족

자신의 관심사, 일상을 올리는 엄마 아빠와 유튜버인 언니

그 속에서 약간은 소외감을 느끼는 미진이

친한 친구들까지 유튜브 채널을 개설, 관리하자

먹방, 요리를 주제로 유진이도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데요

남들에게 떠밀려~~~ 목적보다 경쟁에 의해 시작한 유튜브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다 줄까요?





sns 세상

일상을 공유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좋은 점, 자랑하고 싶은 점

그리고 위로받고 싶은 점 등... 본인이 원하는 것만 보여주는 공간이기에

허구의 세상은 아니지만 미화된 세상이긴 하죠

그리고 그 세상이 더 돋보여지면 돋보일수록 보면서 부러울 수밖에 없고요


보이는 것처럼 마냥 해피하고, 즐거운 것이 아닌 세상이 sns죠

하지만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온라인 속 세상은 그냥 거저 얻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그런 생각은 악플이나 허위사실을 진실인 양 이야기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행동을 낳을 수도 있는 거겠죠



sns 가족에서는

저마다의 온라인 속 세상을 보여주면서 좋은 점, 나쁜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죠

너무 남의 일상을 부러워하지 말자

쉬운 일은 세상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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