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7 - 6.25 전쟁 편 : 황금순 할머니의 소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7
설민석.스토리박스 지음, 정현희 그림, 김영미 감수 / 아이휴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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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됩니다

......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7권에서 우리가 꼭 기억하고 새겨야 할 교훈이랍니다



요즘 아이와 종종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의 이야기>인데요

얼마 전 보았던 주제가 바로 '의문사'였답니다

십수 년이 지나도 진실을 위해 싸우고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물론 속이 시원한 진실을 마주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오명을... 누명을 벗을 수 있었던 사건을 보았기에

더욱 와닿았던 한 문장 같아요



17권은 한국전쟁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황금순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시작된 역사 여행

슬프고 짠하고 아프지만 결코 등한시 할 수 없는 역사 속으로 말이죠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1년이 되었네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우리는 세계 유일 분단국가이고 이산가족의 아픔을 겪고 있답니다

그들의 생사도 모른 채 단절된 시간들

가깝지만 가장 먼 곳을 품고 살아가죠


그런 현재의 모습 중 단편이지만 황금순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답니다




매년 6월 25일에 고구마를 들고 현충원을 찾는 황금순 할머니

6.25 전쟁 때 학도병으로 참전한 오빠를 만나기 위해서죠

늘 그리움에 사무쳐 한 번이라도 오빠를 만나고 싶어 하는 할머니의 바람을 의해

온달이는 설쌤, 평강이와 역사 여행을 떠난답니다


한국 전쟁의 아수라장 속에서 인천상륙작전, 흥남철수 작전과 피난민 행렬, 임시 수도였던 부산의 모습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한국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고 진행이 되었는지

1천여 일간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모습

학도병들의 모습과 이산가족 문제까지

학습만화지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이 쭉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같이 주기 때문인 거 같아요




황금순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서

설쌤의 역사 톡톡, 온달과 평강의 Q&A 그리고 역사 문제로 정리하면서 학습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역사 톡톡은 통해서 더 깊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주제는

직접 찾아보더라고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무겁다고 이야기하던...

하지만 기억해야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에

통일된 미래를 꿈꾸고 있기에

역사를 제대로 마주 보는 것은 필요한 거 같아요



한국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마지막 20문제를 풀어보면서

응용과 해결 능력을 키우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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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 클래식 8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애니메이션 <작은 아씨들> 원화 그림, 박지선 외 옮김 / 더모던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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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매들의 성장기를 애니메이션 삽화와 함께 추억, 감성이 가득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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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 - 도원결의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2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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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상.하 + 다이어리 세트 - 전2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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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하게 표현된 10대 소녀들의 미국 여행기, 집 떠난 뒤 맑음

추억을 되살리며 읽을 수 있는 소설이랍니다


상/하권으로 되어 있지만 뒷부분으로 갈수록 더 책에 빨려 들어가기에

분량이 짧다고 느껴졌는데요


낯선 곳, 사람들,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가며

위험도 도사리지만 희망이...

불안감도 가득하지만 행복이 충만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여행을 통해서 서로 마찰도 생기지만 그만큼 의지하게 되고

그들만의 추억이 쌓이며 비밀이 쌓여가는 과정도

에쿠니 가오리 스타일의 서정적이고 담담한 듯 소소하게 툭 던져지는 문체로 표현해가고 있어서

읽으면서 더 나의 추억을, 친구와의 여행을, 젊은 날의 내 모습을 꺼내보았네요


어린 두 소녀의 미국 여행기

사촌지간인 열네 살 레이나와 열일곱 살 이츠카

어찌 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고 

히치하이킹처럼 위험천만한 행동과

카드를 정지시켜버린 아빠의 행동에도 굴하지 않고 나

이를 속여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계속되는 여행


두 소녀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까지 했던 걸까

무엇을 보고 싶었고 하고 싶었고 느끼고 싶었던 걸까

그런 의문과 궁금증으로 책장이 빨리 넘겨진답니다


어른들의 시선에 공감을 하면서도

두 소녀의 모습에 응원하게 되는 

모순적인 나를 느끼며 책을 읽게 되는데요


걱정과 불안으로 감정이 폭발하는 레이나의 아빠와 달리

점점 아이들을 격려하고 함께하고 싶다며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레이나의 엄마의 모습을 보며

굽히지 않는 두 소녀를 믿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더 넓은 시선과 꿈을 위해 여행은 늘 추천하는 방법 중 하나잖아요


여행을 통해 계획과 다른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를...

낯설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망도 하지만 도움을 받고 만남, 이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고...

결국은 이 모든 것이 진한 추억으로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는 과정을

작가는 선물처럼 잘 표현해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더운 요즘 집콕하며 읽기 좋았던 책

정말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나고 싶어지는 소설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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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뒤 맑음 상.하 + 다이어리 세트 - 전2권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집콕할 수 밖에 없는 요즘 여행이 주는 선물을 10대 소녀들의 미 여행으로 보상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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