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Zoo 더 주 스크래치북 - 뷰티풀 데이 힐링 스크래치 아트 작지만 확실한 행복 2
박영미 지음 / MdS커뮤니케이션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9세 아들은 4세? 5세부터 퍼포미술을 시작으로

아직도 꾸준히 미술을 한다

주1회도 모자라 더 하고 싶다고 주2회 미술 수업은 늘 기다리는 시간이고

스스로 가장 잘한다고 생각도 한다

 

그런 아들이기에 엄마표 취미생활 스크래치 아트북은 관심의 대상

결국은 본인도 한다며 펜을 든다

 

그런데... 너무 잘한다

무엇보다 한작품 다하는 시간이 두시간은 족히 걸리는 손길인데도

멈추지 않는다

 

그만큼 스킬이 필요하다기보다는

인내, 집중이 필요한 스크래치 아트북

그래서 아들과 같이 엄마가 같이 하기 좋은 취미생활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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