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알아야 하는 건 너무 많은 요즘이다. 세상의 흐름에 속도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분야에 대해서 공부할 때는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 법. 그렇기에 이 책은 정답을 찍어주는 쪽집게 과외처럼 가상자산의 그래프를 읽고 예측하는 책은 아니다. NFT에 대해서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할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이다. 물론 아예 처음 접했다면 낯선 용어들로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다. 여러번 보다보면 익숙해지리라 여기면서..새로운 분야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조금은 신기한 분야기도 하다. 특히 디지털 그림? 꼭 엣시샵에서 파일을 올려서 포스터 등을 판매하는 것처럼. 디지털 세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진 것을 느낄 수 있다.#NFT초보자가가장알고싶은최다질문 #김승주 #메이트북스 #NFT #서평 #서평단 #리뷰 #후기 #감상 #도서추천 #책추천 #책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만약 당신이 눈을 떴을 때, 거의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전에 알던 세상은 사라졌다면? 그리고 이미 당신은 죽어서 기계 인간으로 눈을 뜬 거라면 어떨 것 같은가?고인의 기억과 의식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나 역시 기억을 저장해둘 것 같다. 왠지 나라는 존재를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 그럴 것 같다. 누군가는 기억하는 예전의 삶과 그 삶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들이 공존하는 곳. 지금의 삶이 돌아갈 수 없는 과거가 되어버린다면 어떨까. 노력한다고 되돌아갈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받아들이면서도 그리움은 어쩌지 못할 것 같다. 어쩌면 조금의 흔적이라도 찾고자 노력할지도 모른다. #다이브 #소설다이브 #창비 #소설Y #소설Y클럽 #소설추천 #신간 #가제본 #가제본서평 #영어덜트 #영어덜트소설 #판타지 #기억 #성장 #치유 #회복 #아이부터어른까지 #재미와감동 #2057 #서평 #서평단 #리뷰 #후기 #감상 #도서추천 #책추천 #책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때로는 정반대인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기도 한다. 안토니아와 존이 사건을 풀어나가면서 최고의 콤비가 되는 것처럼. 잔인하고 기괴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비밀요원과 경찰의 이야기는 3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각자의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안토니아와 존의 티키타카를 엿볼 수 있다. #붉은여왕 #후안고메스후라도 #시월이일 #해와달출판사 #스릴러 #스릴러소설 #소설추천 #신간 #서평 #서평단 #리뷰 #후기 #감상 #도서협찬 #도서추천 #책추천 #책후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사실 제목만 놓고 봤을 때는 샤일록에 사는 아이들이 겪은 미스터리물인가 싶었다. 책을 펼쳐 막 읽기 시작했을 때 은행이 배경이라는 걸 알고 의문이 들었다. 다 읽고 난 후에도 제목이 왜 샤일록의 아이들인지, 무슨 뜻이 숨겨진 건지 의아했는데 뒤늦게 작가 소개란에 쓰인 샤일록의 뜻을 보고 알게 되었다. 셰익스피어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 등장하는 탐욕스러운 고리대금업자의 이름이 샤일록이었다. 은행이라는 조직 내에서 일하는 총 10명의 은행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이보다 적절한 제목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우리 사회의 작은 축소판 같은 나가하라 지점에서 직장 내 부조리와 각자의 사정, 위법 행위에서 시작해 형사 사건으로 나아가는 일련의 사건들은 충격적이다. 실적을 우선시하고 해내지 못하면 내쳐지는 비정한 사회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들. 생동감 있는 인물들과 현실적인 사건들은 어쩐지 마음이 조금 쓰리게 한다.
오랫동안 찾아헤매던 답이 있다. 처음에는 나의 거대한 불안과 걱정을 없앨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책도 읽고 방법을 찾아봤지만 조절은 될지언정 평생 품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복잡한 마음이 들었다. 그 후에는 어떻게 해야 조절할 수 있을지 찾아다녔다. 그러다 만난 이 책은 아주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그저 아침에 화장실에서 나 홀로 거울을 마주한 채 하이파이브 하기. 돈이 드는 것도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닌 이 행동이 나에게 정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영향을 줄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강연이 제일 빨리 마감되는 강사이자 라이프코치인 저자를 믿어보기로 했다. 책을 읽기 시작한 요즘 가능하면 거울을 마주한 채 하이파이브를 하려고 노력한다.(자꾸 깜빡깜빡해서 문제지만..ㅎ) 하이파이브를 할 때를 떠올려보면 어느새 입꼬리가 올라간 나를 발견한다. 그럴 때면 멈출 수 없을 것 같던 자기혐오를 드디어 종결지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떠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