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은 칼같이, 일은 완벽하게 - 여유로운 나를 만드는 시간 효율의 기술
모리타 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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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일과 삶을 적절하게 병행하기 위해 알아야할 것

감상평 : 회사에서 연차가 올라갈수록 새로운 고민들이 생겨난다. 나는 과연 잘 해나가고 있는 것인지 자꾸만 멈추며 돌아보게 된다. 어딘가 부족한 느낌을 지우기가 쉽지 않다. 회사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느끼기 때문일까? 누군가는 재밌으려고 다니는 곳이 아니라고 할테지만. 적어도 나에겐 일주일에 40시간이 넘는 시간을 보내는 이 직장이라는 곳에서 느끼는 감정이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긍정적인 걸 많이 겪고 싶다.

쉽게 성과는 나오기 어렵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예상치 못한 삐걱거림은 늘 나타난다. 그 안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00가지나 되는 방법이 나오지만 적용하기 어려운 점들도 존재한다. 이미 알고 활용하고 있는 것들도 있으며 언젠가는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방법으로 분류되는 것까지 다양하다. 어떤 방식으로 움직여야 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제시하며 독자이자 직장인을 설득한다.

그렇게 시도하고 성장해나간 이후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돌아오는 출근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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