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일 :24.12.4한줄평 : 운명의 시곗바늘이 데려다 주는 곳은 어디인가고양이와 함께하는 환상의 세계로의 초대읽으면서 느낀 감정 : 몽글함, 흥미로움, 안타까움, 신비로움 등감상평 : 언젠가는 고양이에게 간택당할 날을 꿈꾸는 예비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소설. 간택만으로도 판타지같은데 거기에 더해진 비일상적인 나날들. 고양이에게 아홉 번의 목숨이 있다는 전제로 쓰여진 판타지. 꿈만 같은 일을 계기로 천 년 집사를 향한 걸음을 시작하게된 이들의 성장과 복수.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가시지 않는다. 책에 언급되는 고양이의 세계는 마음이 아리면서도 신기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