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글쓰기 책과 다르게 간결하면서도 확실하게 말해주는 책이었다. 목차별로 나눠진 주제에 따라 길지 않은 글로도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그래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고 나의 상황에 따라 예시를 적용해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실제 벌어진 경험은 글에 생생함을 불어넣어준다. 내 기억을 주어진 예시에 넣어 써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기억을 토대로 쓰기 때문에 막힐 것도 없다. 그저 내가 느꼈던 감정, 내가 보았던 것들을 적을 뿐이다. 공개하지는 않더라도 나의 이야기로 글을 써보는 건 어떨까?